[‘온천 맛집’ 오이타 벳푸 가마도 지옥온천]
일본 오이타는 ‘온천 도시’라고 불릴 만큼 온천으로 유명한 대표 온천 관광지에요🇯🇵
여러 온천 중에서도 벳푸의 ‘가마도 지옥온천’은 오이타 여행 시 꼭 들러야 하는 곳이에요👍
👹가마도 지옥: 에메랄드빛으로 차가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옥온천’이라는 이름대로 펄펄 끓는 100도 온천이 있는 곳! 이외에도 진흙이 부글부글 끓는 온천과 피빛 온천까지, 눈으로만 감상해야 하는 다양한 이색 온천이 있어요(들어가면 정말 지옥행...)✨ 유쾌한 가이드님의 퍼포먼스까지 즐길 수 있답니다.
💴가마도 지옥 1인 입장료: 400엔
🐊악어 지옥: 멀리서 보기만 해도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몇십? 수십? 마리 있는 곳! 악어들이 그리 활동적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구경하는 재밌가 있었어요. 온천의 열기와 지형적 특성을 이용해 사육하고 있다고 해요.
💴악어 지옥 1인 입장료: 400엔
7개의 지옥 온천 외에도 사이다 & 삶은 달걀과 함께 하는 족욕, 맛있는 쿠크다스 아이스크림 등 즐길거리가 많은 가마도 지옥온천 순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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