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의 상징적인 다리가 바로 용다리. 총 길이 666미터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부터 약 15분간 용머리 부분에서 불꽃과 물을 뿜어낸다.근처에 카페, 레스토랑, 호텔들이 많고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나가다 봤는데 웅장하고 밤에보면 더 멋있어요
주말 발디딜곳없이 많은 인파와 함께 즐거운 불쇼 보았습니다.조금 짧은듯 했지만 나름 불쇼후에 반전이 있으니 기대하고 가셔도 좋으실듯 하네요..^^
용다리 아래 작은 카페...뷰도 바람도 종업원도 좋았던 곳...용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다낭..나름 느림의 미학을 느낄수 있었던 여행지..
주말에가면 9시에 용이 물과 불을 뿜는 장면을 볼수있어요~^^ 용의 색상도 계속 변하고.. 금색의 용은 정말 웅장합니다. 거기에 주말에 손트라시장이 열리는데~^^ 해산물을 식당의 반의 가격도 안되게 드실수 있어요. 요리도 직접 해주시구요. 시장에서 여러가지 공연과 기념품과 .. 그리고 사원도 보실수 있오요~^^ 드래곤카페에 가시면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편안히 구경하실수 있어요~^^! 즐거웠던 시장입니다
다낭의 상징적인 다리가 바로 용다리. 총 길이 666미터로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부터 약 15분간 용머리 부분에서 불꽃과 물을 뿜어낸다.근처에 카페, 레스토랑, 호텔들이 많고 야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지나가다 봤는데 웅장하고 밤에보면 더 멋있어요
주말 발디딜곳없이 많은 인파와 함께 즐거운 불쇼 보았습니다.조금 짧은듯 했지만 나름 불쇼후에 반전이 있으니 기대하고 가셔도 좋으실듯 하네요..^^
용다리 아래 작은 카페...뷰도 바람도 종업원도 좋았던 곳...용다리를 건너면서 보이는 다낭..나름 느림의 미학을 느낄수 있었던 여행지..
주말에가면 9시에 용이 물과 불을 뿜는 장면을 볼수있어요~^^ 용의 색상도 계속 변하고.. 금색의 용은 정말 웅장합니다. 거기에 주말에 손트라시장이 열리는데~^^ 해산물을 식당의 반의 가격도 안되게 드실수 있어요. 요리도 직접 해주시구요. 시장에서 여러가지 공연과 기념품과 .. 그리고 사원도 보실수 있오요~^^ 드래곤카페에 가시면 인파에 휩쓸리지 않고 편안히 구경하실수 있어요~^^! 즐거웠던 시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