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 미술관]에 대하여📷
#트립닷컴가요대전
사진 촬영_ 아이폰 12 mini
시간: 월요일 정기휴무 외 오전10:00 - 오후 18:00 운영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니 참고할 것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 렘 콜하스, 마리오 보타의 공동 작품.
•삼성 재단 설립
{M1 층별 전시관 소개}
-1층 : ‘권위와 신앙, 화려함의 세계’ - 불교미술, 금속공예, 나전칠기 등
-2층 : ‘감상과 취향’ - 다양한 기법과 주제의 고서화
-3층 : ‘흰빛의 여정’ -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
-4층 : ‘푸른빛 문양 한 점’ - 고려시대 청자
{소장품 소개}
한국 사립 미술관이며 최고 컬렉션만이 모여졌다.
국보 36점, 보물 96점, 한국의 어느 미술관도 이 정도의 숫자를 자랑하는 곳은 존재하지 않는다. 갯수만이 아니라 퀄리티도 상당한데 국립 중앙 박물관에 볼 수 없는 유물이 수두룩하다. 한국 고미술품만 해도 4층부터 고려청자부터 3층 분청사기, 조선백자, 2층 회화 분야에서는 정선, 최북, 강세황, 김홍도, 김정희 등의 작품이 전시되었으며 1층의 금속 공예와 불교 미술 전시에서는 국보 전시가 흔해진다.
Tip_한가지
각 전시관에 입장할 때에 QR 입장권을 찍고 들어가는데 이때 몇 층에서부터 보면 되는지 알려준다. 보통 위층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보는 것을 추천한다. 바로 앞에 엘리베이터가 여러대 있으니 바로 타고 가면 된다.
##cool_siwon516 @cool_siwon516 @02_strawberry_
올 여름 조선백자전과 카텐란전을 관람하기 위해 리움에 다녀왔어요. 미술관 그 자체로도 예술작품인 이 곳은 상설전시 작품을 보러 오는 것도 추천합니다♡
예약은선택 방문은필수미술을 알고 작품을 아는 세계는 작가의 작품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인 예술이다 각각의 작품에 대해 스토리와 내용을 이해하고 내용을 인지하면 너무나도 호기심을 유발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불쾌하지만 뜻깊은 색다른 전시!리움미술관 마우리치오 카텔란 전 다녀왔습니다ㅎㅎ다양한 박제 동물들의 생생한 모습, 여러 반전의 의미가 담긴 조각상들.. 오디오 도슨트와 시간대별 깜짝 전시까지!일부로 관람객의 불쾌감을 자극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이 참신하게 느껴졌고 불쾌와 참신 사이 의외의 인류애가 엿보여 생각 외로 따뜻하기도 한 전시였어요. 반전의 반전!심지어 이 모든게 무료!! 관람일 2주 전 오후 6시 홈페이지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보셔용ㅎㅎ😆 강추!
항상 멋진 전시로 가득해요 갈 때마다 새로운 것들에 감탄하고 오는 멋진 곳입니다!
삼성이 운영하는 미술관, 상설전과 기획전 그리고 종종 이벤트가 열리곤 한다. 그 전에는 그닥 주변에 먹을 곳도 없어서 불편했으나 이제는 주변에 꽤나 괜찮은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다. 미술관 자체의 소유한 작품이라던지 큐레이터의 기획 역량은 훌륭한 편. 추천할만한 장소.The place is art Museum where is modern style architectures have many works of art and art projects. Leeum permanent exhibition is divided into big two parts that is Korean Art and Other Art.Maybe you visit the Leeum you can take a special exper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