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에 표시된 위치는 틀린 것 같아요. 연꽃 연못의 동쪽, 현천 신상의 반대편에 있는 사원입니다. 연꽃 연못의 기은 화려한 사원이 많지만, 이것은 매우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연못의 호숫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붕 위에 앉아있는 대불상이 눈을 사로잡고, 들렀습니다. 관광객은 거의 보지 않고 현지인을 위한 사원 같았습니다.
렌츠탄 일대에 몰려 있는 도교사원 중 하나. 유일하게 호수 반대편이라 접근성이 나쁜 편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꽤 멋져도 막상 가면 그닥... 그래도 엘리베이터 있는 전망대가 있는 건 좋긴 합니다. 시간이 정말 남는다면 가봐도 될 수준.
2018년 12월에 갔다. 연꽃 연못 중에서도 작은 관광 명소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연꽃 연못을 한 바퀴 돌 때 가장 먼저 들렀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것보다 현지에 뿌리를 둔 묘입니다. 아침 일찍 가면 조용하고 현지인의 모습도 없이 혼자였습니다.
대만 신칸센의 신좌영역에서 연못탄 주변을 한 바퀴 돌았을 때 들렀습니다. 연못탄 주변은 견학 장소가 많기 때문에 세부 사항은 잊어 버렸습니다 만, 연못의 동쪽의 중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겐텐 신상과 연못을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었습니다.
연꽃 연못의 동쪽
지도에 표시된 위치는 틀린 것 같아요. 연꽃 연못의 동쪽, 현천 신상의 반대편에 있는 사원입니다. 연꽃 연못의 기은 화려한 사원이 많지만, 이것은 매우 차분한 모습이었습니다.
대불상이 좌석에 앉아있다.
연못의 호숫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지붕 위에 앉아있는 대불상이 눈을 사로잡고, 들렀습니다. 관광객은 거의 보지 않고 현지인을 위한 사원 같았습니다.
호수 반대편의 청수궁
렌츠탄 일대에 몰려 있는 도교사원 중 하나. 유일하게 호수 반대편이라 접근성이 나쁜 편인데 겉으로 보기에는 꽤 멋져도 막상 가면 그닥... 그래도 엘리베이터 있는 전망대가 있는 건 좋긴 합니다. 시간이 정말 남는다면 가봐도 될 수준.
연못의 사원
2018년 12월에 갔다. 연꽃 연못 중에서도 작은 관광 명소입니다. 자전거를 빌려 연꽃 연못을 한 바퀴 돌 때 가장 먼저 들렀습니다. 관광객을 위한 것보다 현지에 뿌리를 둔 묘입니다. 아침 일찍 가면 조용하고 현지인의 모습도 없이 혼자였습니다.
연못의 동쪽에 있었을 것 같아요
대만 신칸센의 신좌영역에서 연못탄 주변을 한 바퀴 돌았을 때 들렀습니다. 연못탄 주변은 견학 장소가 많기 때문에 세부 사항은 잊어 버렸습니다 만, 연못의 동쪽의 중간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겐텐 신상과 연못을 가로질러 반대편에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