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 섬

📍Lamma island, Hongkong ⏰2017.05 홍콩은 침사추이나 센트럴, 소호지역도 좋지만 상해의 한 친구에게서 라마섬이라는 섬을 추천받아서 다녀왔어요. mtr 센트럴역에서 페리를 타고 30분정도만 가면 도착하는 곳이에요. 이 곳에선 트레일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는데 한시간 반 정도면 한 바퀴 다 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주 작은 어촌마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골목 구석에 주윤발의 생가도 있다고 하고 아기자기한 작은 상점들도 조금 만날 수 있어요 걷다가 힘들때쯤 과일상점에서 과일도 사먹고 에어컨 있는 상점에서 기념품도 구경해요 😁 해변도 있어 수영도 할 수 있어요! 섬 한바퀴를 돌고, 돌아가는 페리 표를 사두고 해산물을 먹으러 30년 전통인 레인보우시푸드레스토랑 이라는 곳에 갔어요. 시푸드 레스토랑 여러개가 붙어있어요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중국인들이 먹는 랍스타라던가 큰 생선은 못 먹구 새우랑 볶음밥 , 조개를 먹었었는데 사실 이 돈주고 왜 먹지? 싶었어요 🤣 그냥 페리타고 돌아가서 더 맛있는거 사 먹는게 좋아요 ㅎㅎ 내가 모르는 홍콩을 알고싶다! 홍콩의 숨은 여행지를 찾고싶다 하시는 분들께 조용한 라마섬 여행 추천드려요 🤗 #홍콩명소 #홍콩 #숨은여행지 #홍콩핫플 #바다여행 #해수욕장 #홍콩라마섬 #라마섬 #hongkong #홍콩여행 #여름여행

남아도는 대륙산도, 홍콩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이며, 홍콩도에서 가장 가까운 이도이다. 여기는 홍콩도의 북적거림과는 달리 평화롭고, 어부, 농부, 서양 이민자들이 독특한 시골 생활을 하고 있으며, 푸른 산을 등지고, 웅장한 바다를 마주하고 있으며, 해변의 홍콩식 식당, 해산물 식당이 사람들을 무심코 이 평화로운 분위기에 빠져들게 한다. 섬에는 두 개의 마을이 있는데, 하나는 북쪽에 '봉수만'이라고 하고, 다른 하나는 산의 다른 쪽에 '소고만'이라고 한다. 그들은 또한 페리⛴️가 중환 4호 부두를 오가는 정박지이며, 항해 시간은 단지 30분이며, 배값도 매우 친절하다. 만약 당신이 홍콩에 오게 된다면, 다른 홍콩의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남아도'에 가볍게 옷을 입고 와서 반나절 정도 걸어 다니며, 산🧗🏻‍♀️을 오르고,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이 다른 평화로움을 느껴보라고 추천한다. ……계속됨→다음 호: 남아도에서 어떻게 걷나요?

남아도의 봉수만에서 소곡만까지 도보 8킬로미터를 걸어서 작은 꽃신을 신은 발이 물집이 잡혔어요. 그래서 자신에게 보상으로 손바닥만한 피피새우와 팔뚝만한 랍스터를 먹었어요. 그러나 여전히 주윤발을 만나지 못했어요. 홍콩으로 돌아와서는 견니지성으로 가서 띵띵차 총정류장에 갔어요. . . . 해질녘에 무작정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버스에 올라타서 띵띵당당 사이에 도시 속에서 길을 잃고, 불빛이 어스름한 곳에서. . . .

#중국여행 #라마섬 #홍콩 라마섬은 트래킹을 즐기기에 훌륭한 장소입니다. 섬에는 다양한 산책로와 트레일이 있어서 자연 속에서의 휴식과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라마섬의 트레일은 다양한 난이도와 길이를 갖고 있어서 여러 수준의 등산객들에게 적합합니다. 트래킹을 할 때는 편안한 신발과 충분한 물을 챙기시고요, 안전에 주의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라마섬의 트래킹의 장점은 항구가 두개여서 첫 항구 출발지에서 두번째 항구를 도착지로 설정해서 트래킹 코스를 짤 수 있습니다..왔던 길을 돌아갈 필요가 없어요. 더운 계절 보다는 시원한 계절이 추천이죠..홍콩은 습하고 더우니까요...^^

#중국여행 #라마섬 #홍콩 주윤발의 고향을 가봅시다.. 홍콩의 라마섬 주윤발의 고향은 홍콩의 북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라마섬은 그린 풍경과 산책로로 유명하며, 시원한 바람과 해변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냅니다. 라마섬은 홍콩 시내의 소란에서 벗어나 조용한 휴식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라마섬에 가는 방법은 몇 가지가 있습니다. 홍콩의 중심지에서 라마섬에 가는 가장 흔한 방법은 페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홍콩 센트럴에서 출발하는 페리를 타고 라마섬까지 가는 것이 가능합니다.. 홍콩을 자주 가시거나 오래 머무르신다면 한번 들러 보세요.

주윤발의 고향섬이라고 방문한 라마섬에서 만난 해산물 맛집! 라마섬의 속쿠완 부두 주변으로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피치가든을 선택한 이유는 바다 위에서 먹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테이블 위치 때문이었습니다. 주윤발의 단골집이라는 레인보우 레스토랑이 유명하지만 피치가든도 맛과 분위기에 있어서는 뒤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위치 홍콩 센트럴 피어4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들어오면 라마섬이 있습니다. 용수완과 속쿠완 부두가 있는데 보통은 용수완으로 들어와서 속쿠완으로 나가는 코스를 많이 선택합니다. 다만, 레스토랑만 이용한다면 속쿠완으로 와서 바로 나가는게 좋습니다. 🦐메뉴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있고 중식도 함께 있어서 여러가지를 시켜 먹으면 좋습니다. 저의 추천은 탕수육인데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또한 샴페인과 와인이 엄청 다양하게 있어서 음식과의 궁합도 좋습니다. 해질 무렵에 들어와서 맛있는 음식과 와인 한잔을 하면서 바라보는 바다가 최고입니다.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면 가능하니까 꼭 방문해보세요! #2024소원이벤트 #홍콩맛집 #홍콩라마섬

1. 특색 있는 작은 가게에서 먹고 싶다면, 현금을 교환해야 합니다. 2. 임시 Octopus 카드 반환에는 수수료가 부과되며, 수용할 수 있다면 추천합니다. 이렇게 하면 여행이 더 원활해집니다. 지하철은 국경을 건너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어 가격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지하철 요금표를 첨부하므로 참고하십시오. 미니버스는 Octopus 카드가 필요하며, 빠르게 운행됩니다. 내리려면 직접 말해야 합니다. 처음 홍콩에 오시고 광둥어를 잘 못하시는 분들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 통관 전에 운영자에 따라 데이터 패키지를 미리 구입하십시오. 어떤 고도의 지하철 요금을 믿지 마십시오. 4. 처음 홍콩에 오신다면 Lantau Island, Victoria Peak, Golden Bauhinia Square를 추천합니다. 여러 번 방문한 경우 Lamma Island, Shek O, Cheung Chau 등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5. 대부분의 차 식당은 꽤 평범하며, 가격도 그렇게 아름답지 않습니다. 인터넷 유명인을 따라가는 것은 필요 없으며,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Tim Ho Wan, Beef Brisket Noodles, Genki, Sushi, Japanese BBQ 등의 가게를 선택하는 것을 더 좋아합니다. 비록 대륙에도 체인점이 있지만 홍콩의 것이 더 좋습니다! 6. 인터넷에서 유명한 Kennedy Town은 실제로는 농구장의 철사망에서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카메라에 대한 시험을 많이 합니다. 사진이 잘 나오면 가까이서 볼 수 있습니다. 멀리 떨어져 있다면 굳이 한 번 가볼 필요는 없습니다. 7. 홍콩에 오시면 충전기를 꼭 가져오십시오 8. 통관은 여전히 검은 코드가 필요하며, 출발하는 날에 미리 준비하십시오. 9. 처음 홍콩에 오신다면 쇼핑을 잠시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큰 이점이 없으며, 하루 평균 2.3만 걸음의 도시에서는 실제로 더 많은 체력을 소모합니다. 10. 개인적으로 홍콩 디즈니를 아주 좋아합니다. 작은 여우와 스티커 작은 여우가 더 친절하므로 좋아하면 놓치지 마십시오. 오션 파크도 좋은 선택이며, 작은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교통도 편리합니다. 11. 날씨가 좋다면 Lantau Island, Victoria Peak는 체험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휴일에는 줄을 서는 것이 귀찮을 수 있으므로 유연하게 대처하십시오. 사람이 많을 때는 버스를 이용해 산을 오르내리는 것이 더 빠르고 가격도 더 좋습니다.

매번 홍콩에 올 때마다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섬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에 소개할 곳은 람마 섬이며, 아직 가보지 않은 분들은 가서 둘러보고 놀 수 있습니다. - 🚢교통: 중환 4번 부두에서 배를 탑니다. 람마 섬에는 2개의 부두가 있으니, 배 출발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중환 - 봉수완(전체 20분, 간격 30분/회) 중환 - 소고완(전체 30분, 간격 70-100분/회) 하루에 여러 차례 운행되며, 바로 옥토퍼스 카드/알리페이를 사용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사전에 티켓을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고정된 좌석이 없습니다. - 🔁관광 루트: 중환에서 배를 타고 봉수완으로 가서 - 천후사 - 홍성예 수영장(사람이 많음) - 전망대 - 로수성 수영장(사람이 적음) - 석배완 - 소고완에서 배를 타고 중환으로 돌아갑니다(마지막 섬을 떠나는 시간표 12를 참조하세요) 봉수완으로 배를 타고 가서 잠시 둘러본 후에는 도보 여행을 시작하면 됩니다. 전체 거리는 약 6km이며, 중간에 물/두부화와 휴식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홍성예 수영장 & 로수성 수영장 약 20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으며, 모래놀이와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햇볕을 쬐며 한 오후를 여유롭게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사람이 많으므로, 사람이 적고 경치가 비슷한 로수성 수영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가락정 전망대 산기슭에 따라 건설되었으며, 전체 길이는 7km입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휴식을 취하고 전체 경치를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석배완 여기서는 캠핑을 즐길 수 있으며, 해변은 깨끗하며, 직접 해산물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 ‼️Tips： 1.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모기를 쫓아야 합니다. 2.편안하고 등산에 적합한 운동화를 신어야 합니다! 3.섬의 많은 곳에서는 현금만 받으므로, 홍콩 달러를 약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4.봉수완에는 소고완보다 가게가 더 많으며, 아주 예술적이어서 사진 찍기에 좋습니다!

중환 4번 선착장에서 람마 섬으로 가는 페리를 타면 약 30분 만에 람마 섬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홍콩에서 휴가를 보내며 바다에서 목욕하고, 등산하고, 해산물을 즐기기 좋은 곳입니다. 용수만 선착장에서 상륙한 후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약 2분 만에 용수만 대로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용수만 대로는 람마 섬의 주요 주거 지역으로, 대로 양쪽에는 다양한 특색 있는 작은 상점들, 카페, 식당, 바가 가득합니다. 용수만 선착장에서 상륙한 후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약 20-30분 만에 홍성예 만 수영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홍성예 만 수영장은 람마 섬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입니다. 오후에 수영장에서 바람을 쐬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매우 시적입니다. 홍콩에 가면 쇼핑 외에도 섬에서 하루를 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 홍콩입니다. 람마 섬

#해외여행 #홍콩여행 #홍콩라마섬 홍콩에서 트래킹을 할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지만 라마섬에 가서 하고 말았습니다. 라마섬은 홍콩섬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섬으로 주윤발의 고향으로 유명합니다. * 가는 법 : 센트럴 피어 4에서 배를 타고 용수완이나 속쿠완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용수완으로 들어오는 배가 더 자주 있어서 보통은 용수완으로 들어와서 속쿠완에서 센트럴로 돌아옵니다. 섬 자체에 차량 통행이 금지되어 있어서 걷기에는 최적의 섬입니다. 용수완에서 속쿠완까지 1시간 정도 걸으면 되는데 생각보다 힘듭니다. 용수완 쪽에는 작은 가게들이 많이 있는데 시골 슈퍼 갔은데서 온갖 희귀한 위스키와 와인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저는 단종된 발베니 17을 구했어요) 길이 하나밖에 없어서 그냥 쭉 따라 걸으면 속쿠완이 나오니까 길 잃을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중간에 있는 해변가에는 예쁜 레스토랑도 있어서 쉬어가기 좋습니다. 속쿠완에는 해산물 레스토랑이 많아서 아무데나 들어가도 맛있는 요리를 맛 볼 수 있어요. 홍콩의 도시적인 느낌을 벗어나고 싶다면 한번쯤 둘러볼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