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이유: 초승달처럼 생긴 하얀 모래사장과 눈부신 햇살이 푸른 바다를 비추고, 파도를 따라 가볍게 일렁이는 바닷물은 연한 남색부터 짙은 녹색까지 다양한 색을 뽐내는 이곳, 바로 코사무이섬입니다. 드넓은 모래사장과 깨끗한 바닷물, 하얀 모래가 만든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이곳은 다양한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습니다. 푸켓과 비교했을 때, 코사무이는 순수한 자연의 느낌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는 곳이며, 많은 스타가 신혼여행이나 휴가를 즐기러 이곳을 찾아올 만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