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만 타보다 관람차라는걸 처음타봤는데 천천히 움직이니까 더무섭고 숨이 안쉬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 경험이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고 주변풍경이 꽤봐줄만했습니다 한번은 가봐도좋을곳입니다
높이가 엄청나서 무서울것같았는데 예상외로 조금 기분좋은 긴장감만 느껴져서 좋았습니니다 야경이야 두말하면 입에 가시가돋을정도로 좋았고 내부에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덥지도 않고 쾌적했어요 다시오게된다면 다시 또 타보고싶어요
타이베이 시내 전경을 관람차를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쇼핑몰 5층 정도에 위치해 있어서 높이도 제법 높은 편입니다. 약간 무서울 수도 있는대 크리스탈이라고 바닦이 투명으로 돠어 있는 관람차을 기다렸다 꼭 타세요!! 2대 밖에 없어서 조금 기다리셔야 해요.
인생에서 한번쯤은 가볼만한 여행지 분위기도 너무 좋았고 좋은 추억만들었어요
정상에서 멋진 전망
타이베이는 생각보다 도시 자체가 깔끔하게 잘정돈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미라나 관람차와 근처 타이베이101타워에서 보면 타이베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멋있었습니다. 대만 관광의 필수코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라마 쇼핑몰도 함께 있어서 구경하기에 좋습니다.
케이블카만 타보다 관람차라는걸 처음타봤는데 천천히 움직이니까 더무섭고 숨이 안쉬어지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다는걸 느끼게해주는 경험이었어요 그래도 재미있었고 주변풍경이 꽤봐줄만했습니다 한번은 가봐도좋을곳입니다
높이가 엄청나서 무서울것같았는데 예상외로 조금 기분좋은 긴장감만 느껴져서 좋았습니니다 야경이야 두말하면 입에 가시가돋을정도로 좋았고 내부에 에어컨도 빵빵하게 나와서 덥지도 않고 쾌적했어요 다시오게된다면 다시 또 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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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멋진 전망
타이베이는 생각보다 도시 자체가 깔끔하게 잘정돈되어있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미라나 관람차와 근처 타이베이101타워에서 보면 타이베이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멋있었습니다. 대만 관광의 필수코스라고 볼수 있습니다. 미라마 쇼핑몰도 함께 있어서 구경하기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