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환경: Mabu Island는 큰 섬입니다. 많은 다이빙 연구자가 섬에 살고 있습니다. 섬에는 12개 이상의 호텔이 있습니다. 마을에서 보트로 4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 좌우에 일부 원래 육지 바야오 마을 사람들이 있습니다.
호텔: 행 하우스가 있고 2개의 탑이 있으며 숙박 시설은 나쁘지 않습니다.
식사: 호텔은 하루 세 끼의 뷔페를 제공하며 가득 차 있습니다. 해변에서 해산물을 판매하는 바 이족이 있으며 호텔에서 가공할 수 있습니다.
요약 : 새해 전, 호텔 가격은 1 박에 약 3,000 위안이며, 당시 현지에서는 가격이 평균이며, 픽업 서비스가 있으며, 단점은 경험에 영향을 미칩니다.
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새벽비헹을 피해서 예약했으나 요즘 항공사 인전점검이 엄격한지 지연되어 정말 쌩뚱맞게 3시간이나 늦게 출빌했지뭡니까.
시댁어른 까지 11명 가족들 새벽 3시 가끼이 도착해서 택시부르고 뭐하고 고민했는데 공항에 이름까지 써서 기다려 주셔서 가족들이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감동 아닐수 없습니다
시내 다른 어떤 호텔 보다 가족들은 엄청 만족헸던듯요^^ 그 새벽에 한시간이상 기다려주고 큰절 할뻔헸습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 . 물론 괜찮습니다. 6시~9시30분까지..
3박 4일을 마젤란 수트라에서 묵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프론트에 입실,퇴실 할 때에 마침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궁금한것들도 여쭈어보고
골프, 수트라 선착장 이용 방법 등 편하게 진행하게되어
더 좋았습니다.(소통이 좀 어려우신 한국관광객은 한국인 직원분 찾으시면 될것같아유)
묵는 동안 하루 낮시간 동안 전기공사?때문에 에어컨,엘베 안됐던건 힘들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었기에.....
수영장만 보고 예약했는데 진짜 최고!
리조트에 있는 작은 해변은 물도 맑고 좋았는데
쓰레기들이 있어서 이 부분 관리해주시면 완벽 할 것 같아요.
레스트랑 음식들도 맛있었고(특히 버거)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만...오믈렛과 아이스 커피는 최고였습니다.
코타에 있는 기간 동안 자는 시간에만 비가 오고 낮에는 쨍해서
더 최고의 여행이 된 것같아요.
탄중아루 해변 선셋도 보고왔는데
수트라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며 보는 선셋으로도 충분할듯해요.
그리고 어플로 섬투어 예약 고민하다
가이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수트라선착장에서 왕복 보트 티켓만 구매해서 투어 다녀왔는데
수트라투숙객은 선착장 현장결제 적극 추천합니다.(훠얼씬!!! 저렴하고 트래블카드 가능,구명조끼,스노쿨 무료 대여.놀다가 배 시간만 맞춰나오면됨. ×섬 입장료 별도)
-단점 : 수압이 매우 약했음(샤워기만)
테라스 문 고정이 잘 안됐음(테라스문 열리면 에어컨 자동 꺼짐)
아무튼 마젤란 수트라는 수영장 하나로 단점커버 가능!ㅎㅎ
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이 호텔에 머물면 가장 가치 있는 것은 섬의 바다 전망과 호텔 직원의 서비스입니다. 그 외에도, 호텔의 스타급 서비스를 즐기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이곳에 머물기로 결정하지 마시길 권합니다. 객실의 하드웨어 시설이 심각하게 낙후되어 있고, 기본적으로 국내 농촌 민박 수준이므로, 결벽증이 있는 사람은 섬에 하룻밤 묵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의 하드웨어 시설을 사용하면 쓰러질 수 있습니다.
시설: 호텔 시설이 몇 년 동안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심각하게 늙어가고 있다. 이틀 밤 동안 방 3개를 바꿔 묵었는데, 모든 방이 똑같았어요. 변기, 샤워기, 세면대, 에어컨까지 모두 심각하게 낡았어요. 샤워기 헤드는 뜨거운 물이 나왔지만, 실제로 켜보니 물이 똑똑 떨어지는 샤워였는데 실망스러웠습니다. 마지막 그릇은 고급스러운 나무집을 얻기 위해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고 냄새가 매우 심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를 켜야 했습니다. 나는 매우 좌절했습니다.
위생: 섬의 세탁 환경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객실의 침구와 베개가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노란색 얼룩이나 검은색 얼룩이 있었습니다. 어떤 방의 베개에서는 땀 냄새가 강했습니다. 해변에는 쓰레기가 많이 있는데, 오랫동안 아무도 쓰레기를 치우지 않은 것 같습니다.
환경: 로비, 레스토랑, 객실을 제외한 호텔의 다른 시설은 기본적으로 폐쇄되어 있는데, 아마도 보수가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서비스: 리셉션부터 보안, 스노클링 가이드까지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말할 것도 없습니다.
식사: 객실 요금에는 아침 식사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점심과 저녁은 호텔 내의 유일한 레스토랑에서 먹어야 하며, 가격은 코타키나발루 시내 가격의 약 3배 정도입니다.
7명의 가족이 용다를 예약했지만, 갑자기 호텔이 예약 초과 상태여서 주문이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씨트립에서 우리가 하이펑에 머물 수 있도록 주선해준 것은 뜻밖의 축복이었습니다. 이곳은 이 도시에서 가장 좋고 최신 호텔일 겁니다. 장식 냄새가 전혀 없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중국의 Atour보다 좀 더 나쁜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여기는 매우 좋습니다.
좋음
리뷰 175개
7.9/10
객실요금 최저가
IDR2,604,47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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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쮸쮸블리블리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리리뷰어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씨뷰 아니지만 야드뷰도 엄청 좋았어요 조용하고 아침햇살 만끽가능!!
위치: 아무래도 시내쪽 떨어져 있어서 시내구경은 힘들지만 그랩은 잘 잡혀요
서비스: 직원들 다 친절하고 간단한 영어소통 문제 없어요
시설: 리모델링 해서 수영장은 매일 아침 낙엽청소하고 식당도 깨끗해요
조용한데 좋아해서 퍼시픽을 예약한거라 평일 기준 수영장 하루종일 선베드 자리 있고 스노쿨링 하는 사람 저희빼고 없었어요. 마젤란쪽은 아침 조식이후 빨리 자리 잡아야 되요.
조식은 종류 많이 없고 맛은 평타에요 . 평일이라 그런지 8시쯤 넘어서 갔는데도 그렇게 붐비지 않았어요.
그리고 퍼시픽 놀다 마젤란 놀러 갈려면 조끼,타월 반납하고 마젤란에서 다시 대여하면 되구요. 하루종일 무제한 대여가능하고 미반납시 80RM 패널티 있어요.
걸어가면 10분 ~15분 은근 오래걸리고 땡빛아래라 두 리조트 간 셔틀 이용 추천해요. 젖은옷은 안되구요. 정문앞에 버스 항상 있어요. 인원 기다릴 필요없이 바로 출발해줘요.
그리고 퍼시픽 스카이바는 투수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미리 올라가서 룸번호 얘기하고 예약추천.
선셋 맛집은 퍼시픽 선착장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탄중은 사람 너무 많고 바로 야시장이라 꼬치구이 연기 냄새 장난아니에요. 그리고 돌아올때 택시를 꼭 해변 위치나 야시장 위치로 해서 잡으세요. 로타리에서 잡으면 사람 터져서 찾기도 힘들어요. 탄중해변 들어갈때 차 엄청막혀서 중간에 내려서 걸어가는게 더 빨라요 ㅋㅋㅋ 그냥 일찍 가세요
퍼시픽 스카이바 선셋뷰도 환상적이고 퍼시픽 해변 뷰도 너무 좋았어요. 노래도 사람도 냄새도 없이 조용하게 감상할수 있어요
선셋:
탄중: 사람 , 냄새 빼면 이쁘긴 합니다. 3대 선셋이라 꼭 들리는게 좋을듯 해요
퍼시픽 스카이바: 노래는 펍노래 계속나오고 조용하지 않아요.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뷰는 환상적이고 앞자리 추천!!
피시픽 해변뷰: 조용하고 힐링 되는 느낌?!
Yyqsai많은 부정적인 리뷰에서 말하는 것만큼 과장되지 않았습니다. 꽤 좋습니다. 섬으로 가는 보트 요금은 1인당 170 MYR입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 예약하기 전에 주의 깊게 읽어보세요. 춘절에 큰 프리미엄을 청구하는 다른 호텔과 비교하면 좋은 거래입니다. 음식은 괜찮습니다. 유일한 제안은 룸 서비스 속도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타월을 주문하는 데 반나절이 걸립니다. 이 섬은 이틀 여행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SSommer P저희는 2주간의 보르네오 여행을 마무리하며, 정글을 아주 단순하게 여행한 끝에 이 리조트에 5박을 묵었습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장점을 갖춘 시설은 압도적이고 매우 환영받았습니다. 직원들의 세심함, 친절함, 도움의 마음 또한 뛰어났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우리는 완전히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웰니스, 음식, 수영장, 숙박 시설 - 모든 게 괜찮았어요. 수영장에 탈의실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요.
리리뷰어아주 오래된, 리조트의 정석이라고 할
고풍스러운 리조트.
세월이 자연과 어우러져 리조트가 풍경이 되어버린 곳.
도심에서는 새련된 호텔을,
자연에서는 오래된 리조트를 선호하는 이유..
곰핑이 냄새가 나고, 로비 화장실은 너무 더럽고,
엔터테인트룸은 공포영화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다, 파도, 하늘, 향기로운 공기, 서핑,...
이것을 위해 또 갈게요
리리뷰어7명의 가족이 용다를 예약했지만, 갑자기 호텔이 예약 초과 상태여서 주문이 취소되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씨트립에서 우리가 하이펑에 머물 수 있도록 주선해준 것은 뜻밖의 축복이었습니다. 이곳은 이 도시에서 가장 좋고 최신 호텔일 겁니다. 장식 냄새가 전혀 없고 비교적 깨끗합니다. 중국의 Atour보다 좀 더 나쁜 느낌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여기는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