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에서 보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념일이라구 백조도 만들어주시고
일정상 1박밖에 못했는데 여긴 무조건 2박은 해야할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보며 누워만 있기에도 부족한시간이고,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즐길거리들이 많이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습니당~
방에서 보는 뷰는 진짜 미쳣구 원숭이랑 도마뱀친구들도 보고,
타바준베이는 가능한 꼭 다녀오시구 그곳에서 먹는 런치도 맛있었어요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들도 많이만나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새벽비헹을 피해서 예약했으나 요즘 항공사 인전점검이 엄격한지 지연되어 정말 쌩뚱맞게 3시간이나 늦게 출빌했지뭡니까.
시댁어른 까지 11명 가족들 새벽 3시 가끼이 도착해서 택시부르고 뭐하고 고민했는데 공항에 이름까지 써서 기다려 주셔서 가족들이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감동 아닐수 없습니다
시내 다른 어떤 호텔 보다 가족들은 엄청 만족헸던듯요^^ 그 새벽에 한시간이상 기다려주고 큰절 할뻔헸습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 . 물론 괜찮습니다. 6시~9시30분까지..
우리는 첫날 날씨가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2박을 했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관리팀인 Karl 씨, Siti 씨, Lydia 여사, 레스토랑과 레크리에이션 팀원들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패밀리 스위트를 예약했고 객실에서 키나발루 산의 환상적인 전망과 아래에서 수영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과 카약은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닷물을 탐험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불행히도 태블릿을 객실에 두고 왔는데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려주었고 리조트 측에서 같은 오후에 부두 사무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관리팀의 환영과 출발 인사는 확실히 기억에 남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The speed unit aircon required service and pillows required replacement too. The Spa is just next door you can request massage in your room and last order is 12.30am 👍
You can has beer🍻 at their bistro bar or at the back of the hotel got few bar too. Very convenient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at nearby shops 👍
한줄평 : 5성급답다.
하루정도 호캉스를 위해 5성급 호텔 복층룸으로 예약했습니다.
이마고몰애서 멀긴 하지만, 바로 앞에 필리피노마켓이 있어 생과일을 바로바로 사먹을 수 있었고, 체크인전, 체크아웃 후로 캐리어 보관까지 매우 좋았습니다.
라운지 또한, 넓고 쾌적하며 매우 친절한 직원들과 좋은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아서 아름다운 선셋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건 날씨의 문제이지 호텔의 문제가 전혀 아니었습니다.
체크인시 루프탑 바에서 이용가능한 티켓도 선물해주었지만 날씨로 인해 가지 못하였습니다.
이용객이 많으니 리뷰가 많이 갈리던데
일단 전 매우 만족했습니다.
남자들끼리 가면 뭐,, 굳이 이런 좋은 숙소에 묵지 않아도 되지만, 가족이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면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3박 4일을 마젤란 수트라에서 묵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프론트에 입실,퇴실 할 때에 마침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궁금한것들도 여쭈어보고
골프, 수트라 선착장 이용 방법 등 편하게 진행하게되어
더 좋았습니다.(소통이 좀 어려우신 한국관광객은 한국인 직원분 찾으시면 될것같아유)
묵는 동안 하루 낮시간 동안 전기공사?때문에 에어컨,엘베 안됐던건 힘들었지만 어쩔수없는 상황이었기에.....
수영장만 보고 예약했는데 진짜 최고!
리조트에 있는 작은 해변은 물도 맑고 좋았는데
쓰레기들이 있어서 이 부분 관리해주시면 완벽 할 것 같아요.
레스트랑 음식들도 맛있었고(특히 버거)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만...오믈렛과 아이스 커피는 최고였습니다.
코타에 있는 기간 동안 자는 시간에만 비가 오고 낮에는 쨍해서
더 최고의 여행이 된 것같아요.
탄중아루 해변 선셋도 보고왔는데
수트라 레스토랑에서 저녁 먹으며 보는 선셋으로도 충분할듯해요.
그리고 어플로 섬투어 예약 고민하다
가이드 필요 없을 것 같아서
수트라선착장에서 왕복 보트 티켓만 구매해서 투어 다녀왔는데
수트라투숙객은 선착장 현장결제 적극 추천합니다.(훠얼씬!!! 저렴하고 트래블카드 가능,구명조끼,스노쿨 무료 대여.놀다가 배 시간만 맞춰나오면됨. ×섬 입장료 별도)
-단점 : 수압이 매우 약했음(샤워기만)
테라스 문 고정이 잘 안됐음(테라스문 열리면 에어컨 자동 꺼짐)
아무튼 마젤란 수트라는 수영장 하나로 단점커버 가능!ㅎㅎ
수트라하버 리조트와 수트라하버 호텔은 공통적인 항구를 끼고 있어서 뷰가 좋다. 프라이빗 해변 산책으로 옆건물 로비까지 가서 밤에 음악도 듣고 칵테일도 마시면 분위기 너무좋다!
건물이 오래 되어 복도는 리모데링 한것 같으나 객실 방문을 여니 카펫에서 곰팡이 냄새가 방에서도 조금났다.
창을 멸수없어서 실내가. 답답하게 느껴짐
로비에서도 달러 환전해주는데 호텔 밖 환전소에서 하는것보다는 비쌈
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671개
8.9/10
객실요금 최저가
189,06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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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10
아주 좋음
MMinha늦은 시간 체크인했습니다.
규모가 상당해서 방이 엄청나게 많네요. 복도의 카펫이나 공기 등에서 낡은 호텔임이 티가 납니다. 객실의 가구도 꽤 오래된 느낌이고요. 저는 예민한 편이 아니고, 하루 잠만 자는 거라 잘 묵었습니다.
MMic Tee우리는 첫날 날씨가 나빴음에도 불구하고 2박을 했고 환상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리조트 관리팀인 Karl 씨, Siti 씨, Lydia 여사, 레스토랑과 레크리에이션 팀원들로부터 훌륭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기를 고대합니다!
아름답게 꾸며진 패밀리 스위트를 예약했고 객실에서 키나발루 산의 환상적인 전망과 아래에서 수영하는 다양한 물고기를 볼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과 카약은 하루 종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바닷물을 탐험하기에 좋은 방법이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불행히도 태블릿을 객실에 두고 왔는데 부두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알려주었고 리조트 측에서 같은 오후에 부두 사무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이었고 관리팀의 환영과 출발 인사는 확실히 기억에 남고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어어둠의다람쥐신혼여행으로 왔어요. 탄중아루, 라사리아 샹그릴라 두 곳 모두 숙박했는데요. 탄중아루는 조금 시내와 가깝고 번잡한 느낌이 있다고 하면 라사리아는 정말 평화롭고 조용한 느낌에 가깝습니다. 라사리아에서 코뿔새도 볼 수 있었고 다양한 체험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나중에 아이와 함께 오고 싶은 곳이에요! 아침 일찍 일출을 보는 산행 체험이 정말 좋았습니다.
Ddberry수트라하버 리조트와 수트라하버 호텔은 공통적인 항구를 끼고 있어서 뷰가 좋다. 프라이빗 해변 산책으로 옆건물 로비까지 가서 밤에 음악도 듣고 칵테일도 마시면 분위기 너무좋다!
건물이 오래 되어 복도는 리모데링 한것 같으나 객실 방문을 여니 카펫에서 곰팡이 냄새가 방에서도 조금났다.
창을 멸수없어서 실내가. 답답하게 느껴짐
로비에서도 달러 환전해주는데 호텔 밖 환전소에서 하는것보다는 비쌈
리리쑤가야에서 보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념일이라구 백조도 만들어주시고
일정상 1박밖에 못했는데 여긴 무조건 2박은 해야할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보며 누워만 있기에도 부족한시간이고,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즐길거리들이 많이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습니당~
방에서 보는 뷰는 진짜 미쳣구 원숭이랑 도마뱀친구들도 보고,
타바준베이는 가능한 꼭 다녀오시구 그곳에서 먹는 런치도 맛있었어요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들도 많이만나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EclipseJDM[위치]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고, 시내 나가려고 그랩 잡을때마다 리조트에서 대기하는 차가 있어 대기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시설]
문틀이 까지고 문이 뻑뻑하고 가구가 낡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침대 포함 청결도는 꽤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랑 수압이 최고였어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멀었어요. 노약자 계시면 로비에서 가까운 룸을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