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하는데 시간이 꽤 걸렸고 로비가 야외여서 기다리는데 매우 더웠음🥵(데스크 바로앞은 바람이 나와 괜찮았음)
객실은 노후됬지만 테라스 밖에 가든뷰가 예쁘고 수영장이 넓어서 좋았음
물에서 냄새나는 것 같아 샤워기 필터를 했는데 역시나 금방 누래졌음
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워시,칫솔,치약,바디로션이 있고
화장실이 넓찍한게 좋았음
드라이기 세기가 약해서 아쉬웠고ㅜ 냉장고가 없어서 아이스버킷(무료)을 주문해서 생수를 넣어놈
와이파이는 한가지가 뜨는데 그걸 연결하고 기다리면 아이디,비번 입력하는 사이트가 뜸-> 아이디는 방호수, 비번은 vip입력하면됌
수영장은 넓고 여러군데 있어서 사람이 많지 않아 놀기 좋았음
수영장 앞에는 호텔 이용고객 전용 바다가 있는데 물고기는 많지만 물이 탁하고 쓰레기가 많았음 ㅜ
낮에 물놀이할 경우 햇빛이 매우 강하니 피부과 두피 조심하세요… 두피에 화상입음 😢
조식은 쌀국수 맛있었고 대부분 양호했음 (나중에는 사람이 몰려서 일찍가는걸 추천)
ℹ️ 노후된 객실에 비해 수영장과 시설들이 너무 좋아서 만족🫶🏻 요청하면 멀티어댑터도 빌려주고 와이파이 연결 이슈가 있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심💛✨
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창문을 열수없어 답답해요. 환기안되고.
냉장고 기능 상실이고. 곰팡이까지ㅜ
베란다있는 마젤란이 좋을듯요.
시내 셔틀 너무 좋아요.
그래도 골프여행이라 일어나 바로 옆이니 큰이동없이 젤 좋았고요.
조식은 사실. 조식뿐아니라. 그나라 음식이 잘 안맞더라고요.
골프여행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아. 수영장에서 보는 노을이 최고에요.
그리고,, 디파짓 신용카드 자동해지가 잘 되어주길 바랍니다.
골프여행이라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이번 코타 키나발루 여행 중 고심해서 고른 르 메르디앙 호텔입니다. 다소 연식이 느껴지긴 하지만 리모델링이 잘되어서 시설도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방과 화장실이 모두 넓고, 사용하진 않았지만 욕조도 있더라구요.
오션뷰도 정면에 제대로 보이고, 루프탑은 선셋 관람 명소입니다. 칵테일에 간단한 음식을 시켜먹었는데 호텔 치고는 가격이 괜찮은거 같아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음식은 푸짐해보이는 것에 비해서는 먹을게 그렇기 많지 않았습니다. 후라이드 치킨은 특히 너무 뻑뻑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위치는 제셀톤도 걸어서 15분 정도 이마고몰도 보도 가능거리에 시장, 대형마트 등 접근성이 다 좋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쓰레기가 너무 많은게 마음이 아팠는데 그런부분에서 물을 유리병에 주는건 좋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고 보증금이 없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첫 리조트로 선택한 샹그릴라 라사 리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시내 가까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대신에 사람이 많고 프라이빗비치가 작은 것 같아서 굳이 한시간 차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하루에 세 번 적절한 시간에 있는 셔틀버스가 있는데다가 코타키나발루가 워낙에 택시비가 저렴해서 편도 한시간 거리가 50링깃 정도입니다! 저는 저렴하게 44링깃에 갔는데 한화로는 15000원 정도예요! 들어가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과 쾌적한 방… 아 그리고 누군가 1층이 좋다고해서 일부러 이메일로 1층 요청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베란다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너무 편해서 정작 현관문은 들어갈 때 한번, 나올 때 한번 사용한 게 다예요ㅋㅋ 1층 요청하라고 리뷰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다면 저는 레이트체크아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오전에 조식먹고 바쁘게 짐싸지마시고 여유롭게 마지막날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3시까지 물놀이하고 씻고 쉬다가 6시에 체크아웃하고 한시간정도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며 선셋구경하고 7시에 셔틀버스(전날 예약가능)타고 공항까지가면 완벽한 휴양의 마무리니까요! 그 외에도 무료로 포함되는 액티비티 등도 잊지말고 즐겨보세요 저는 제대로 못즐겨서 아쉽습니다
[위치]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고, 시내 나가려고 그랩 잡을때마다 리조트에서 대기하는 차가 있어 대기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시설]
문틀이 까지고 문이 뻑뻑하고 가구가 낡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침대 포함 청결도는 꽤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랑 수압이 최고였어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멀었어요. 노약자 계시면 로비에서 가까운 룸을 요청해보세요.
새벽비헹을 피해서 예약했으나 요즘 항공사 인전점검이 엄격한지 지연되어 정말 쌩뚱맞게 3시간이나 늦게 출빌했지뭡니까.
시댁어른 까지 11명 가족들 새벽 3시 가끼이 도착해서 택시부르고 뭐하고 고민했는데 공항에 이름까지 써서 기다려 주셔서 가족들이 어찌나 기뻤는지 몰라요.
감동 아닐수 없습니다
시내 다른 어떤 호텔 보다 가족들은 엄청 만족헸던듯요^^ 그 새벽에 한시간이상 기다려주고 큰절 할뻔헸습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도 잘 먹었습니다. ^^ . 물론 괜찮습니다. 6시~9시30분까지..
쮸쮸블리블리샹그릴라 탄중아루 리조트, 코타키나발루에서 제일 프리미엄인만큼 만족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친절하셨고, 해변이 바로 앞이라 새벽 런닝할 때 좋았네요 🏃🏻♀️🏃
요청사항으로 드린 내용이 사람이 많고 바쁘다보니 바로 준비는 해주시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챙겨주셨어요. 그리고 일단 침대가.... 정말 왕 크고 왕 편안합니다 🥺눕기만 하면 꿀잠잤어요ㅎㅎㅎㅎㅎ
수영장도 깊은 성인 풀은 노키즈존이라 정말 여유롭게 수영할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한 풀 액티비티도 다양해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재밌게 놀더라구요 :)
또한 액티비티가 다양해서 오전 요가 알차게 즐겼답니다. 바닷소리와 함께 하는 요가가 상쾌했어요 ㅎㅎ
청결부분은 욕실 발매트에 곰팡이가 가득 있었어요 ㅠㅠ 동남아인만큼 소독관리 철저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1박에 50만원이 넘는 룸인만큼요 ㅎㅎ 다음에도 또 갈 예정이에요!!
리리뷰어사실 객실 시설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비쌉니다. 오후에 도착했을 때 바닷물이 상대적으로 탁했는데, 이는 장마철이라 급히 스노클링을 했을 때 바닷물이 훨씬 더 맑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호텔 조식입니다. 제가 샀을 때는 조식이 2개였는데 셋이서 돈 추가하라고 안해서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리리뷰어첫 리조트로 선택한 샹그릴라 라사 리아… 한국인들에게 유명한 샹그릴라 탄중아루는 시내 가까이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은 대신에 사람이 많고 프라이빗비치가 작은 것 같아서 굳이 한시간 차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샹그릴라 라사리아를 선택했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하루에 세 번 적절한 시간에 있는 셔틀버스가 있는데다가 코타키나발루가 워낙에 택시비가 저렴해서 편도 한시간 거리가 50링깃 정도입니다! 저는 저렴하게 44링깃에 갔는데 한화로는 15000원 정도예요! 들어가면 정말 친절한 사람들과 쾌적한 방… 아 그리고 누군가 1층이 좋다고해서 일부러 이메일로 1층 요청했는데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베란다로 왔다갔다하는게 너무너무 편해서 정작 현관문은 들어갈 때 한번, 나올 때 한번 사용한 게 다예요ㅋㅋ 1층 요청하라고 리뷰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약 이 글을 읽으시는분이 계시다면 저는 레이트체크아웃을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오전에 조식먹고 바쁘게 짐싸지마시고 여유롭게 마지막날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3시까지 물놀이하고 씻고 쉬다가 6시에 체크아웃하고 한시간정도 프라이빗 비치에 있는 바에서 칵테일 한 잔 하며 선셋구경하고 7시에 셔틀버스(전날 예약가능)타고 공항까지가면 완벽한 휴양의 마무리니까요! 그 외에도 무료로 포함되는 액티비티 등도 잊지말고 즐겨보세요 저는 제대로 못즐겨서 아쉽습니다
리리뷰어창문을 열수없어 답답해요. 환기안되고.
냉장고 기능 상실이고. 곰팡이까지ㅜ
베란다있는 마젤란이 좋을듯요.
시내 셔틀 너무 좋아요.
그래도 골프여행이라 일어나 바로 옆이니 큰이동없이 젤 좋았고요.
조식은 사실. 조식뿐아니라. 그나라 음식이 잘 안맞더라고요.
골프여행 목적이라면 추천합니다.
아. 수영장에서 보는 노을이 최고에요.
그리고,, 디파짓 신용카드 자동해지가 잘 되어주길 바랍니다.
골프여행이라면. 재방문 의사 있어요.
리리쑤가야에서 보낸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기념일이라구 백조도 만들어주시고
일정상 1박밖에 못했는데 여긴 무조건 2박은 해야할거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바다보며 누워만 있기에도 부족한시간이고,
(대부분 유료이긴 하지만) 즐길거리들이 많이있어서
지루할틈이 없습니당~
방에서 보는 뷰는 진짜 미쳣구 원숭이랑 도마뱀친구들도 보고,
타바준베이는 가능한 꼭 다녀오시구 그곳에서 먹는 런치도 맛있었어요
스노클링하면서 물고기들도 많이만나구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리리뷰어제셀턴 부두에서 배를 타기를 기다리는 동안 코타키나발루를 산책하는 것은 매우 편리합니다. 배를 타고 40분도 채 걸리지 않아, 세상에서 벗어나 완벽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섬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침과 저녁이 맛있어요! 아이들은 도마뱀과 원숭이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평소에는 볼 수 없는 꽃과 식물들을 사진으로 찍었고, 어른들은 수영장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서비스는 세심하지만 지나치게 열정적이지 않고 딱 좋습니다!
EEclipseJDM[위치]
시내에서 떨어져 있지만 가격대비 메리트가 있고, 시내 나가려고 그랩 잡을때마다 리조트에서 대기하는 차가 있어 대기없이 출발할 수 있었어요.
[청결도, 시설]
문틀이 까지고 문이 뻑뻑하고 가구가 낡은 전체적으로 노후된 느낌은 있었으나, 침대 포함 청결도는 꽤 만족스러웠고, 에어컨이랑 수압이 최고였어요.
리조트 규모가 커서 로비에서 객실까지 거리가 멀었어요. 노약자 계시면 로비에서 가까운 룸을 요청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