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만 7번째 여행인데요
정말 위치 쪼오끔 애매한거 빼고 정말 정말 정말 좋아요
호텔 서비스는 물론이고, 직원분들도 친절, ap*호텔로 출장갈때 생각하니 엘시언트는 궁전이에요 ㅋㅋㅋ
일본 호텔이 원래 좀 작은 편인거 감안해야 하고
조식은 현장에서 하루만 결제해서 먹어봤어요
맛있어요! 짧은 여행이어서 굳이 2박 내내 조식은 안먹었지만
서비스나 호텔이 너무 괜찮아서 저는 다음 출장 이 호텔로 무조건 추진하려구요~~!
저렴한 가격에 잡을 수 있으면 두배 세배로 이득일거 같아요!! 한국분들꼭 추천!!
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여러 역의 중간이라서 공항가실때 시간 조금 여유롭게 잡으셔요
마지막날 시간 착각해서 조금 고생했어요 ㅋㅋ
온천 때문에 왔지만, 저희 남부 사람들은 아직 화장실에 가는 게 좀 쑥스러워서, 옆에 있는 마사지 의자에서 마사지를 받고 아이스크림도 무료로 받았어요! 맛있는 라멘도 무료로 먹었고요.
오후 1시에 호텔에 도착했는데, 체크인 시간이 아니라서 로비에 짐만 보관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 호텔에 돌아왔을 때 직원들이 벌써 짐을 일찍 방에 넣어 줘서 정말 좋았어요.
방은 크지는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고, 15제곱미터라는 작은 방은 생각보다 훨씬 넓었어요.
처음 도착했을 때 문을 잘못 찾아갔는데, 프런트 직원분이 직접 내려와서 맞아주셨습니다.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호텔에서 나와 육교만 건너면 바로 지하철역이 나옵니다. 서비스도 정말 좋았습니다. 방에 들어가니 더 놀랐어요. 이 정도 크기면 일본에서는 정말 넓은 편에 속하는 객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캐리어 세 개를 모두 펼쳐 놓아도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매일 객실 청소도 매우 깨끗하게 해주셨고, 필요한 물품들도 빠짐없이 잘 채워주셨어요. 다음에 오사카에 오게 된다면 꼭 다시 이 호텔에 묵을 예정입니다.
일본 여행할 때 도미인 호텔은 항상 최우선 고려 대상이에요. 거의 매번 일본에 올 때마다 도미인 호텔 위치랑 가격부터 찾아보고, 이 지점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점에서도 여러 번 숙박했습니다. 호텔에는 흡연실, 전자레인지, 얼음 기계, 세탁실, 천연 온천이 있고, 1층에는 셀프로 커피, 말차, 초콜릿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료바가 있어요. 칫솔, 치약, 빗 등 어메니티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요. 가볍게 여행 오셔도 될 만큼 고객의 니즈를 정말 잘 챙겨줍니다. 밤 9시 반부터 11시까지 제공되는 쇼유 라멘도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대충 만들지 않고 품질이 변함없이 좋아서 맛있어요. 앞으로 일본에 오면 이 호텔을 계속해서 우선적으로 선택할 겁니다.
급하게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가성비 정말 좋은 숙소였어요.
조식도 맛있었고 매일 유바리 멜론이 나와서 너무 좋았네요~!
무료 라면 서비스도 좋았고 대욕장도 좋았는데
대욕장 앞에 있는 아이스크림도 정말 맛있었어요~!
방도 깨끗하고 깔끔하게 유지해 주셔서 3박 4일 동안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대욕장(목욕탕)있는게 장점이고
위치는 도톤보리 중심가에서 바로 있어요.
아침식사는 550엔에 먹을 수 있어요
(낫또정식)
가격대비 추천해요.
(연박시에도 청소관계로 짐보관 후 10시에는 방을 비워주셔야해요, 이때 짐보관증 종이주는데 잊어버리면
500엔이니깐 조심해야해요. )
생각했던것보다 좋은 위치였어요
도톤보리에서 많이 안멀어서 살살 걸으면 되고요
주유패스 원더크루즈 타러가기 10여분? 정도이고
도톤보리에서 너무 가까운 숙소는
유흥가? 비슷한게 있어서 조금 걸어가는 숙소쪽이
오히려 좋았어요
돈키호테 2번 가도 무리없는 위치고
24시간 하는곳이 있어서 편하게 여행하고 쇼핑도 했어요
여자 대욕탕도 조용하니 좋았어요
먹고 매일 저녁에 제공되는 라멘?우동?도 좋고 아이스크림도 재미있어요
그런데 둘째날은 걍 다른거 먹고 관광하느라
첫날만 대욕장과 라멘먹었네요 ㅎㅎ
일본 갈때마다 도톤보리나 난바쪽으로만 호텔을 잡았었는데
트립탑컵어서 호텔을 찾아보니 신사이바시쪽으로 호텔이 대욕장이 있는걸 보고 이 호텔을 결정했는데 도톤보리서 2박하고 마지막여정을 이호텔로 정하길 정말 잘했던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무거운 케리어를 끌고 2시쯤 도착했더니
예약할때 정해진 방이라 기다리 않고 바로 방으로 갔는데
오래된곳이지만 나와 딸아이는 그리 불편하지 않았어요.
제일 궁금한게 목욕탕이라 더워서 땀도 많이 흘렸고해서
목욕탕으로 고.고 사우나도 있고 모든것을 다 사용해보았지요.
마사지기.얼굴도 사용하는 마사지기도 있어요
4층에 목욕탕과 세탁실
세탁기에 빨래 넣고 목욕하러 갔다 나오니 빨래도 끝나고
넘~~~~
최고였던거 같아요
하지만 여름 성숙이때 갔던거라 금액치고는 방이 넘 후지다는거
쬐금 오래된 거물이지만 하루 정도는 👍 👍 👍
후기를 보면 방이 작아서 불편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얼마나 작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이곳에서 지내는 3일동안 저는 작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아내와 같이 머물렀는데 딱 맞는 사이즈의 방으로 아늑하게 느껴졌어요. 특히 하루 일과를 정리하며 온천욕을 즐기는 시간이 너무 좋았고, 40층 옥상에서 바라보는 오사카 풍경은 압권이었어요.
간사이공항에서 리무진 버스를 타면 호텔 바로 앞에서 내려주었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했고 이곳저곳 다니기에도 전철을 이용하기 좋았어요.
매일 수건과 커피 등을 새것으로 교체해주었기 때문에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어요.
엘리베이터가 좀 혼잡하지만 그다지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편의점이 4층에 있고 신선한 물건이 계속 채워져서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에 오면 다시 이 호텔에 머물 생각입니다.
이 호텔 적극 추천합니다.
헨나에서 보낸 매 순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간사이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마치 ***더맨도 한 번에 날아올 수 있을 법한 거리였어요. 공항이 얼마나 붐비는지 아실 거예요. 그럼에도 헨나는 딱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어, 번잡함과는 다른 자신만의 우아하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온천수의 수질이 피부에 정말 좋았습니다. 어메니티에서는 은은한 차 향이 났어요. 리조트 내 식당 '세이안(青庵)'의 음식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객실에 비치된 센차(煎茶)가 마음에 들었어요. 객실 내 헤어드라이어와 함께 제공된 헤어 클립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에서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 느껴졌습니다.
해 질 녘,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을 보며 일본 애니메이션이 왜 그렇게 영롱한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객실은 바다를 향해 있었고, 시야를 가리는 건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완벽한 개방감과 함께 프라이빗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아, 복도에서도 상쾌한 향기가 났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855개
8.6/10
객실요금 최저가
VND1,321,19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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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기대 이상
YYuexin Iris출발 전에 인터컨티넨탈, W 호텔, 콘래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더 파크로얄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인터컨티넨탈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전망도 좋고 방 크기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에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호텔이 있어 위치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내려가면 바로 한큐, 다이마루, 요도바시, 루쿠아, 루쿠아 1100 등 대형 쇼핑몰들이 모두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어, 맛집, 쇼핑,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즐기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객실을 찾기란 드문 일인데, 업그레이드 받은 방은 거의 100제곱미터 가까이 되어 넓고 편리했으며, 오븐, 인덕션, 양문형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욕조와 바이레도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었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배스 솔트를 넣고 목욕을 하니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순식간에 풀렸습니다.
조식 뷔페는 일식 냉채, 오뎅, 서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컨시어지부터 프런트 데스크까지 모든 직원들이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짐을 차까지 실어주고 일본어로 기사님께 주소를 다시 한번 알려주는 등 많은 중국어 가능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매일 돌아올 때마다 소독약 냄새가 좀 강하게 났다는 것인데, 전체적인 경험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쇼핑, 편안한 숙박, 세심한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다음에 오사카에 오면 또다시 이곳을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시설: 괜찮았습니다.
위생: 깨끗했습니다.
환경: 신관과 본관이 있는데, 이번에는 신관에 묵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처리도 빨랐으며,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도 빠르게 해결해주었고, 비록 중국어는 못했지만 직접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온천 (호텔 투숙객은 모두 무료 이용 가능): 세금만 지불하면 되고, 하루 종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리리뷰어서비스나 편의시설 면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오롯이 위치와 청결도때문에 예약한거라 대체로 만족했어요.
사우나, 수영장은 별도 요금을 내야 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적은 금액을 주고 예약한게 아닌데 별도 이용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점이 아쉬웠고, 체크인시 충분한 설명이 없어 아쉬웠습니다.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난카이 특급열차 타는 승강장이 호텔 바로 밑에 있어 일부러 여행 마지막날 예약한건데, 짐도 많도 몸도 무거운 상황에서 정말 편리했어요.
아, 체크인시 짐을 옮겨주지 않으셨어요. 일본에서 다른 두 곳의 5성급 호텔에서 묵었었고, 그 곳에서는 모두 가능한 서비스였기에 더욱 차별점이 느껴졌어요.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시티뷰가 멋졌고 침구류가 편하고 청결한 편이었습니다.
MMomomomoweimo호텔이 생각보다 낡지 않았어요. 예전에 리뷰에서 많이 낡았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실제로는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은 넓은 편이었어요.
체크인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는데, 항공사 직원들도 묵는 것 같았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았어요. 다이마루 백화점과 한신 백화점에서 가장 가깝고, 공항 리무진 버스 정류장도 가까웠습니다.
지상보다 지하 1층으로 다니는 게 더 편리하다고 생각해요.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서 찾기 쉬웠고, 잘 모르겠으면 요츠바시선 방향으로 따라가면 호텔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AAyoumama객실 상태와 서비스는 모두 훌륭했습니다. 다만, 위치는 조금 아쉬웠어요.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꽤 이동해야 하는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진 않았지만, 특히 일본 라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텔 전체적인 분위기나 환경이 매우 좋아서, 머무는 동안 만족스러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MM15418****서비스와 시설 모두 훌륭하고, 세면대와 화장실도 매우 깨끗하며, 침대도 작지 않고, 에어컨도 잘 작동하고,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남녀 공용이 아닌 다양한 세면도구와 수면 용품을 제공해줍니다. 하지만 매우 습하고, 침대 이불은 정말 축축해서 덮으면 습하고 벗으면 좀 춥습니다. 방 전체에 약간 냄새가 나고, 방들이 확실히 가까워서 방음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잠을 잘 자기에는 좀 어려울 것 같지만, 임시로 머물기에는 괜찮습니다.
리리뷰어헨나에서 보낸 매 순간이 너무나도 좋았습니다. 간사이 공항과 매우 가까워서, 마치 ***더맨도 한 번에 날아올 수 있을 법한 거리였어요. 공항이 얼마나 붐비는지 아실 거예요. 그럼에도 헨나는 딱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 있어, 번잡함과는 다른 자신만의 우아하고 독특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온천수의 수질이 피부에 정말 좋았습니다. 어메니티에서는 은은한 차 향이 났어요. 리조트 내 식당 '세이안(青庵)'의 음식들도 훌륭했습니다. 특히 객실에 비치된 센차(煎茶)가 마음에 들었어요. 객실 내 헤어드라이어와 함께 제공된 헤어 클립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이런 세심한 배려에서 진정한 서비스 정신이 느껴졌습니다.
해 질 녘, 분홍색과 보라색으로 물든 하늘을 보며 일본 애니메이션이 왜 그렇게 영롱한지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객실은 바다를 향해 있었고, 시야를 가리는 건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완벽한 개방감과 함께 프라이빗한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아, 복도에서도 상쾌한 향기가 났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Mmendongmei일본 여행할 때 도미인 호텔은 항상 최우선 고려 대상이에요. 거의 매번 일본에 올 때마다 도미인 호텔 위치랑 가격부터 찾아보고, 이 지점뿐만 아니라 다른 체인점에서도 여러 번 숙박했습니다. 호텔에는 흡연실, 전자레인지, 얼음 기계, 세탁실, 천연 온천이 있고, 1층에는 셀프로 커피, 말차, 초콜릿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음료바가 있어요. 칫솔, 치약, 빗 등 어메니티도 완벽하게 갖춰져 있고요. 가볍게 여행 오셔도 될 만큼 고객의 니즈를 정말 잘 챙겨줍니다. 밤 9시 반부터 11시까지 제공되는 쇼유 라멘도 무료인데도 불구하고 대충 만들지 않고 품질이 변함없이 좋아서 맛있어요. 앞으로 일본에 오면 이 호텔을 계속해서 우선적으로 선택할 겁니다.
3320809****가격대가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정말 완벽했습니다. 객실 어메니티도 최고급이었고, 2박 숙박 중 다음 날 마스크팩을 서비스로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감동받았어요. 프런트 직원분들이 중국어에 능숙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호텔은 자이신교와 매우 가까워 도보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夢夢島대욕장(목욕탕)있는게 장점이고
위치는 도톤보리 중심가에서 바로 있어요.
아침식사는 550엔에 먹을 수 있어요
(낫또정식)
가격대비 추천해요.
(연박시에도 청소관계로 짐보관 후 10시에는 방을 비워주셔야해요, 이때 짐보관증 종이주는데 잊어버리면
500엔이니깐 조심해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