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일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부터 천장까지 탁 트인 유리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추가 음식이 없어도 포함된 저녁 식사는 충분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매일 욕실을 바꾸는데, 각각 고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산을 내려가는 길은 요양원에서 끝납니다. 길가에 핀 벚꽃은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게 합니다.
호텔 위치도 좋고 시설적인 면에서도 만족스럽고 불편한 부분이 하나도 없었던 것 같네요.
한국어 가능한 데스크 직원도 있었는데 당연히 직원들 다 친절하고요
인당 500엔씩 더 내면 찜질도 이용 가능했는데 한국 찜질방 느낌이 좀 나면서도 일본식의 색다른 느낌도 들어서 좋았네요
야외 노천탕은 말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A hotel chain, typical Japanese business hotel, clean and tidy, however I hope the blanket to have a full cover and pillow could be more comfy, overall it was OK.
벳푸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 셔틀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다다미룸으로 예약했는데 침구 너무 편안했어요! 조식는 자느라 못먹었지만 석식은 음식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라운지는 정말 최고..얼음,음료,술,스낵👍🏻👍🏻기회가되면 재방문하고싶은 숙소!!
여기 진짜 좋아요. 위치는 히타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있어요. 도보 3분 컷. 역하고 가까워서 방에서 창문 열어놓으면 기차 지나가는 소리 들리는데 오히려 밤에 기차 지나가는거 구경해서 좋았어요. 호텔 근처 도보 5분 거리에 이온 있어서 저녁거리 사러가기 편했어요. 마메다마치하고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서 설렁설렁가기 좋았고 다른 곳 구경하러 떠날때도 중앙이여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은 날마다 반찬이 조금씩 바뀌어서 든든하게 먹고 여행 떠나기 좋았어요 맛도 있어요! 대욕장은 솔직히 온천 느낌보다는 진짜 목욕탕 느낌이에요. 아침 7시에 내려갔었는데 저말고 아무도 없어서 편하게 즐기기는 좋았습니다. 방도 넓어서 캐리어 한구석에 펼쳐놓아도 지나다니기 무리 없었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친절 웃는 얼굴로 맞이해주시고 숙박세는 따로 없습니다. 다음에 히타 또 방문할 예정인데 여기 숙박은 무조건 할 예정이에요 강추!!!
할머니랑 엄마랑 온천 여행하고싶어서 예약했는데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3-4분 정도면 도착할만큼 위치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1박으로 저녁,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했는데
식사도 정갈하고 아기자기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저희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진짜 많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엄마 모두 만족하셨던 숙소라
다음에 또 유후인 오게되면 다시 와야겠어요🤭🌷💛
1박2일 혼자 급여행을 와서 준비된게 없었지만
히타에서 여기 호텔묵은게 최고였어요
혼자묵었지만 방도 엄청 넓고, 방앞에 욕실가는 곳에 캐리어두고 짐정리하기 편하고
근처 okoze 스시집도 맛집이고
편의점과 거리가 있지만 자전거 빌려주니 자전거타고 편하게다니고
새벽에 자전거타고 동네산책가고 최고였어요
노을지는거 보며 맥주마신 그 시간이 올해 최고의 시간이였네요.
역까지 데려달라면 데려다주시고
1층에 가족들을 위한 게임기구도 있어, 다음번엔 꼭 아이와 오고싶어요
•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훌륭함
리뷰 134개
9.0/10
객실요금 최저가
AUD62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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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KKinglum•호텔이 새로 생겨서 깨끗해요.
•무료 주차 공간이 있어요.
•바다 전망이 정말 멋져요.
•조식 세트가 맛있어요.
•게임 밤이 정말 재밌었어요.
•바다 전망이 보이는 족욕탕이 정말 좋았어요.
•라운지 커피는 맛있었지만 일본식 간식도 좀 제공하면 좋겠어요.
•온천 후에 먹는 팝시클이 정말 맛있었어요.
•온천은 작았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저녁 식사가 꽤 오래 걸렸어요. 애피타이저는 별로였지만 사시미는 신선했고 랍스터, 복어, 호타테가 들어간 핫팟은 맛있었어요.
•오후 9시 30분 공연을 놓쳤어요.
•무료 라멘이 맛있었고 라멘을 만들면서 즐거웠어요.
•침대가 푹신해서 잠도 잘 잤어요.
판판다친구랑 큰 맘 먹고 갔는데 다행히 엄청 만족했습니다. 방도 엄청 넓었고 객실에 딸린 온천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세키도 넘 맛있었구요. 아침은 생선구이라고 하셔서 가이세키보다 별로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양도 충분하고 같이 갔던 친구는 가이세키보다 아침을 더 만족스러워하더라구요 서비스도 너무 훌룡했습니다 너무 꼬치꼬치 물은거 아닌가 싶었는데 너무 친절하게 다 대답해주셔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직원 분 중에 영어를 할 줄 아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연어나 일본어 능력자 분들이 가시면 매우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료칸에서 제공해주는 유카타도 너무 편하고 따뜻했어요 가족탕은 24시까지 하는데 23시늠 가니까 아무도 없더라구요 거의 전세 낸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피로 잘 풀다 갑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겠습니다~ 유후인역으로 오시는 분들 택시타면 600엔 정도니까 짐 무거우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다시 돌아갈때도 카운터에 문의하면 불러주시니까 참고하시고 다들 편한 여행되세요~
밥밥잘먹고잠푹자자후쿠오카 하카타역에서 벳푸역까지는 소닉익스프레스 열차로 2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그리고 벳푸 호텔 체크인은 오후3시.
그럼 후쿠오카에서 점심까지 먹고 오후에 열차 타는것이 좋겠다.
그래서 아침은 하카타역 아뮤플라자 5층 무츠카토에 가서 샌드위치와 커피로 시작했다. 식사 마치고는 같은 빌딩 7층에 있는 금자안경점 가서 안경을 구경했다. 마음에 드는 알 작고 김구 식 안경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비싸다. 5층 Jins안경점은 가격은 싼데 마음에는 안들고.
드디어 하카타역에서 소닉익스프레스 타고 2시간 후 벳푸역 도착.
분측 출구로 나와서 10분 걸어서 노가미혼칸 도착. 시설은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되고 주인장도 친절하다. 방은 다다미라서 지프라기 특유의 냄새가 많이 난다. 첫날은 그래서 잠을 설쳤는데 두째날은 피곤해서인지 쿨쿨 잤다.
가족 목욕탕 50분에 500엔 주고 느긋하게 릴렉스.
호텔 주변에는 일본식 정식을 파는 토요상, 도라야 등이 있는데 두 군데 다 가봤다. 맛집이다. 가성비도 너무 좋고.
다다미방 괜챃은분들은 여기 가보시라.
예예로롱할머니랑 엄마랑 온천 여행하고싶어서 예약했는데
유후인역에서 도보로 3-4분 정도면 도착할만큼 위치도
너무 좋았고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1박으로 저녁,조식 포함 옵션으로 예약했는데
식사도 정갈하고 아기자기 예쁘게 나와서 보기에도 좋았어요
저희 뿐만 아니라 가족단위로 진짜 많이 오시더라구요!
할머니,엄마 모두 만족하셨던 숙소라
다음에 또 유후인 오게되면 다시 와야겠어요🤭🌷💛
Llilyliu19764월의 일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특히 사람이 많지 않을 때는 더욱 그렇죠.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바닥부터 천장까지 탁 트인 유리창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추가 음식이 없어도 포함된 저녁 식사는 충분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매일 욕실을 바꾸는데, 각각 고유한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에서 산을 내려가는 길은 요양원에서 끝납니다. 길가에 핀 벚꽃은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게 합니다.
리리뷰어이번 숙박 경험은 흠잡을 데 없었습니다! 호텔 환경은 매우 우아하고, 서비스 직원은 따뜻하고 사려 깊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손님들이 집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합니다. 가장 놀라운 것은 객실에 있는 개인 온천이었습니다. 그 안에 몸을 담그자 모든 피로가 금세 풀렸습니다. 밤에 창밖의 야경을 감상하며 온천에 몸을 담그는 것은 정말 고급스러운 경험입니다.
객실 시설도 매우 현대적이고, 침대도 편안하며, 위생 상태도 일류입니다.
전체적으로 완벽한 숙박이었고, 휴식을 원하시는 모든 분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꼭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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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chuuu벳푸역에서 거리가 좀 있는데 셔틀이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프론트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다다미룸으로 예약했는데 침구 너무 편안했어요! 조식는 자느라 못먹었지만 석식은 음식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라운지는 정말 최고..얼음,음료,술,스낵👍🏻👍🏻기회가되면 재방문하고싶은 숙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