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잔케이에서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과 소통 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연세가 있으신 직원분들은 영어가 서투니,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통해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약했던 식사 코스의 양은 적당했으나, 솔직히 국내 최고급 가이세키 요리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가성비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호텔까지의 교통편이 불편하니, 신치토세 공항에서 죠잔케이까지 정액 택시(약 12,000엔)를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JR로 삿포로 오도리 공원 역까지 이동 후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돌아올 때도 동일) 단, 사전에 호텔에 예약해야만 합니다.
온천 이용 시, 객실 요금 외에 1인당 150엔의 온천세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호텔 내 프라이빗 온천은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조식과 석식 이용 시간은 체크인 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오후 및 저녁에는 호텔 2층에서 애프터눈 티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만족스러웠으나,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부족한 편이니, 미리 충분히 정보를 찾아보고 가거나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익혀 가면 훨씬 더 원활한 체크인 및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인 가족이 4박 5일간 묵었구요. 위치가 꽤 괜찮습니다.
삿포로역, 오도리역 도보 10분 내로 가능합니다.
스스키노 쪽까지는 도보로 가기에 좀 힘들 수는 있어요.
매일매일 정해진 일정이 있다보니 끝나고 저녁에 숙소로 돌아오면
항상 청결하게 정리되있고 수건, 물 등 잘 채워져있었습니다.
제일 좋았던건 14층 대욕장. 하루의 피로가 싸악~~~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좋은 기억으로 가득했네요 추천합니다.
4박5일 여행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천국같은 곳 .. 저흰 일본 전통 그대로를 느끼고싶어 2인서 다다미방을 선택했어요! 요즘 신생료칸들이 많이 생겨나니 비교적으로 방 자체를 크게 기대하진 않는게 좋습니다만 아무 상관 없을 정도로 모든것이 완벽하고 좋았습니다! 부디 잘 즐겨주세요.. 지하층에 있는 노천부터 하루하루 층이 바껴 두 층 다 느껴볼 수 있었던 대욕장 과 나이트라운지.. 👍🏼👍🏼 그안에서 친절히 대해준 모든 직원들이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가이세키와 조식도 물론 최고.. 저녁과 아침 제대로 호강을 누리다 갑니다.. 한국말 잘해주신 직원분더 센스 😍 부모님 모시고 또 꼭 찾을거에요 친절히 대해준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갈때까지도 행복했던 제 인생 첫 료칸체험 성공...♥모두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위치빼면 너무 좋습니다. 삿포로 여행 마지막날 숙박을 했는데 하루만 묵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최소 2박 추천드립니다.
삿포로역 인근에서 셔틀 운행해주면 얼마나 좋을까요...흑흑
삿포로역 인근 셔틀이 없는 것이 너무 아쉽네요. 가는 길 버스 사람도 너무 많고 힘들었습니다...
숙소는 너무 좋습니다. 사우나가 있는 프라이빗 온천은 동그란 욕조가 찬 물이어서 놀랐습니다 하하... 당연히 따뜻한 온천수일 줄 알았어요ㅠㅠ
사우나를 정말 좋아하시는 것 아니라면 커플분들은 사우나있는 프라이빗 온천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째, 위치가 완벽합니다. 하코다테 역에서 나와 아침시장을 지나면 바로 있습니다. 역에서 5분 이내의 거리이며 하코다테의 관광명소인 아침시장이 100미터 이내에 있습니다. 하코다테 맛집 럭키피에로 본점이 시장옆 도로에 있으며 호텔에서 걸어서 2분정도 걸립니다. 노면전차 정거장(하코다테 에끼마에 정거장)이 걸어서 5분 이내 입니다.
바다 옆길을 쭉 걷다보면 10정도면 카네모리아카렌가 창고에 닿습니다 . 카네모리아카렌가 창고를 지나 산쪽으로 걸어가면 15분 이내에 모토마치가 나옵니다.
타치마치곶이나 고료카쿠에 갈때는 노면전차를 이용하고 그외는 걸어서 다닐수 있습니다.
둘째, 시설이 매우 좋습니다. 특히 옥상의 노천 온천이 압권입니다. 파란 하늘과 하코다테산을 바라보며 온천에 누워있던 때가 벌써 그립습니다.
셋째, 친절합니다. 어뎁터, 타올 등 전화하면 늘 친절하게 갖다 주었습니다
넷째, 아침 식사는 잊을 수 없읍니다. 신선하고 맛있는 회와 멜론을 맘껏 먹었습니다. 하코다테 명물인 해산물 덮밥을 미소된장국가 함께 먹고나면 하루가 행복했습니다. 하코다테 맛집 키꾸요 식당이 아침시장 내에 있어서 호텔에서 3분 거리인데도, 한번도 안(못?)갔습니다. 호텔조식 이상의 해산물 덮밥은 없을 것 같아서.
하코다테를 다시 간다면 당연히 이 호텔에 묵을것입니다.
직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방이 넓고 주방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편했습니다. 온천 시설도 넓고 물도 좋았습니다.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10분, 노면전차 마쓰카제초역에서 도보 5분 정도로 교통이 편리했으며 마쓰카제초역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는 3박에 한번만 해주지만, 매일 새 수건과 잠옷, 생수를 방문 앞에 놔주기 때문에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하코다테에 간다면 또 이곳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혼자 삿포로 여행을 가서 평이좋은 호텔에 묶고싶어서 예약하였습니다!
체크인시 입구 들어가서부터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여행의 시작이 좋았습니다!!
방상태도 청결했고(공사장뷰는 아쉬웠지만ㅠ) 혼자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시티뷰를 바라보며 하는 온천과 뷔페식, 일본식 중 선택1인 조식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추후 삿포로 방문시 재이용 생각입니다!
기대 이상
리뷰 940개
9.5/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15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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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0
훌륭함
익익명 사용자강력히 비추천합니다.
1. 방이 좀 더 넓고 호텔이 신축이라 나카지마 공원 근처에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를 선택했습니다. 2024년에 오픈한 호텔이고 일본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생 상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첫날 체크인 시 변기 시트에 말라붙은 소변 자국을 발견했고, 셋째 날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 교체를 요청했는데,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야 여러 곳에서 혈흔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으로 너무 지쳐서, 시트 위의 혈흔 자국을 휴지로 덮어두고 잠들었습니다. (사진 1-4 참조)
2. 51제곱미터짜리 스위트룸을 예약했고 3인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예약 시에는 더블 침대 1개와 소파 침대 1개가 제공된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에 가보니 소파 침대가 아니었고, 호텔 측에서는 이것이 전부인 소파이며 매트리스를 놓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겨우 5cm 두께의 토퍼(요) 하나만 깔 수 있었는데, 소파는 원래도 푹신했는데 한쪽은 이미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3. 분명히 3인 요금을 지불했는데,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시트 하나와 베개 하나만 제공하고 직접 소파에 깔면 추가 요금이 없지만, 호텔 직원이 깔아주려면 매일 밤 5,500엔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두 시간 넘게 실랑이를 벌였고 트립닷컴(携程)에도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런 형태의 토퍼(요)가 전부이며, 추가 요금을 내고 침대를 추가해도 이런 소파 형태라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소파를 깔아준 모습은 사진 5와 같습니다. 그때는 이미 일본 시간으로 저녁 8시 40분이었고, 이 일 때문에 저녁도 못 먹었습니다. 휴식을 방해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총 5박을 예약했기에 일단 27,500엔을 지불했습니다. 트립닷컴에서는 이 비용을 나중에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결국 소파와 호텔 서비스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4박만 묵고 1박은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체크아웃 시, 호텔 프런트에서는 저희가 지불한 5박 치 추가 침대 비용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서둘러 출발했고, 이 돈이 생각났을 때는 이미 JR을 타고 공항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결국 트립닷컴에 연락해서 환불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궁금합니다. 호텔 측은 우리가 원래 5박을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4박만 묵었고, 5박 치 추가 비용을 지불했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모른 척하는 건가요?
5. 4박을 머무는 동안, 단 하루만 방 청소와 시트 교체를 요청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세면도구 보충만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3인 숙박 요금을 지불하고 추가 침대 비용까지 냈음에도 불구하고 3인용 세면도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첫날 체크인 시에는 2인용 세면도구만 있었고 (사진 6 참조), 프런트에 전화하고 나서야 세 번째 사람 몫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보충해 줄 때는 수건과 슬리퍼는 3인용이었지만, 생수는 여전히 2인분만 제공되었고, 어떤 때는 칫솔만 주고 치약은 주지 않았으며 (이 호텔은 종이 봉투에 담긴 치약을 제공합니다), 어떤 때는 샤워볼을 주지 않다가 어떤 때는 주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미 지불한 숙박비에 추가 침대 비용까지 더하면 하룻밤에 3,000위안(약 55만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냈는데도 매트리스를 깔 수 있는 침대 하나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방방게간장조림방이 넓고 주방시설이 갖춰져 있어서 편했습니다. 온천 시설도 넓고 물도 좋았습니다. 하코다테역에서 도보 10분, 노면전차 마쓰카제초역에서 도보 5분 정도로 교통이 편리했으며 마쓰카제초역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청소는 3박에 한번만 해주지만, 매일 새 수건과 잠옷, 생수를 방문 앞에 놔주기 때문에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하코다테에 간다면 또 이곳에 숙박하고 싶습니다.
LLeeHugh숙소 환경, 넓은 욕실, 객실 시설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처음에 카트를 이용해 짐을 직접 방까지 옮겨야 했는데, 서비스 직원이 다른 사람의 짐을 방까지 옮겨주는 것을 보고는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의사소통 문제였을 겁니다. 카운터 직원이나 레스토랑 서비스 직원 등 다른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는 매우 좋았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Mmaxhoo유럽풍 스타일과 화려한 인테리어를 갖춘 비교적 오래된 체인 호텔입니다. 기대하시는 모든 장점을 갖추고 있으니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주요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비스. 호텔 리셉션 매니저는 다소 거만한 금발에 푸른 눈을 가진 외국인이었습니다. 반면 일본인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2. 온천. 본관에서 꽤 걸어야 하며,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 문을 열고 오전 9시 30분에 문을 닫습니다. 문신이 있는 손님을 금지하는 것은 사실상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그날 저녁, 문신이 있는 사람을 포함한 시끄러운 대만인 무리가 온천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3. 도야호의 주요 온천 마을과 부두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차로 10분 더 가면 있는 근처 언덕 위에 있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도야호 불꽃놀이를 보고 싶었지만, 멀리서 보기에는 아쉬웠습니다.
4. 호텔 내 식사 옵션이 제한적입니다. 일식당 두 곳과 피자집 한 곳이 있습니다. 바는 오후 11시나 11시 30분에 문을 닫는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며칠 동안 휴가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며, 산 위에 골프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야호 체크인 투어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주로 불편하기 때문입니다.
MMaer83매우 신축 호텔이었습니다. 방에서 새 건물 냄새가 살짝 났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위치**: 시내 중심 상업 지구에서 수백 미터 떨어져 있었고, 언덕 위에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로손)까지 걸어서 약 10~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위생**: 호텔이 매우 신축이라 시설은 전반적으로 문제 없었습니다. 방 크기는 적당해서 사용하기에 충분했고, 샤워실이 쾌적했으며 수압과 수온 모두 훌륭했습니다.
**가성비**: 저렴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일반 더블룸 기준으로 1박에 약 1,700~2,000위안(RMB) 정도였습니다. 객실에 무료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은 참고하셔야 합니다.
**방음**: 매우 조용했습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적당히 푹신하면서도 단단하여 편안했습니다. 베개는 큰 것 두 개, 작은 것 두 개가 있었는데, 그중 하나는 메밀 베개여서 대부분의 사람에게 잘 맞을 것 같았습니다.
TTropheus죠잔케이에서 지리적으로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객실은 매우 넓었습니다. 프런트 직원들과 소통 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연세가 있으신 직원분들은 영어가 서투니,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통해 더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약했던 식사 코스의 양은 적당했으나, 솔직히 국내 최고급 가이세키 요리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전반적인 가성비는 보통 수준이었습니다.
호텔까지의 교통편이 불편하니, 신치토세 공항에서 죠잔케이까지 정액 택시(약 12,000엔)를 미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JR로 삿포로 오도리 공원 역까지 이동 후 호텔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돌아올 때도 동일) 단, 사전에 호텔에 예약해야만 합니다.
온천 이용 시, 객실 요금 외에 1인당 150엔의 온천세가 별도로 부과됩니다. 호텔 내 프라이빗 온천은 추가 요금이 있습니다. 조식과 석식 이용 시간은 체크인 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일 오후 및 저녁에는 호텔 2층에서 애프터눈 티 디저트를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은 만족스러웠으나, 직원들의 영어 실력이 부족한 편이니, 미리 충분히 정보를 찾아보고 가거나 간단한 일본어 회화를 익혀 가면 훨씬 더 원활한 체크인 및 숙박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200911****정말 멋진 호텔입니다. 공항, 스키장, 동물원 모두 호텔 바로 옆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 투숙객에게는 스키장과 동물원행 버스 요금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저는 비수기에 방문해서 체크인 시 예약할 수 있었지만, 성수기에는 만석이라 예약하지 못했다고 하는 아이들도 보았습니다.) 어쨌든 강력 추천합니다! 아이들에게 매우 친절하며, 스키를 즐기러 온 투숙객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__WeChat60068****호텔 로비는 개방감이 좋아 사진 찍기에도 훌륭했습니다. 객실 크기는 나쁘지 않았지만, 청결도는 다소 아쉬웠어요.
대욕장은 훌륭했고, 특히 도야호수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노천탕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다만, 온천수가 보일러를 사용한 물이라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조식과 석식은 평이했습니다. 무엇보다 맥주가 별도 요금으로 부과되는 것은 처음 겪는 일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밤에는 불꽃놀이를 감상했는데, 호텔이 불꽃놀이의 마지막 코스였던 덕분에 현장에서 대단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통은 매우 편리했습니다. JR 도야역에서 하차하면 호텔 입구 바로 앞까지 버스가 운행하여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YYEO SOCK HWEE이 호텔은 꽤 오래되었지만 놀랍게도 매우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습니다.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습니다.
저는 산 전망을 선택했는데, 새벽 5시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했습니다.
산 전체가 홋카이도 중심부에 있는 유명한 산입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지만 영어가 예상과 달랐습니다. 직원의 절반 정도만 영어를 잘했습니다.
시즌 막바지라 스키를 탈 수 있는 슬로프는 하나뿐이었습니다. 숙박하는 동안 신 프린스 호텔에서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 내에서는 가격이 꽤 비쌌지만 음식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소량으로 제공됩니다. 저는 뷔페 저녁 식사에서 제공되는 미니 라멘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양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닝글 테라스는 특히 사진과 비디오 촬영에 매우 상징적이고 로맨틱하며 놀라운 장소입니다. 제 친구의 웨딩 사진 중 하나가 그곳에서 촬영되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정말 기억에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