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공간도 넓었으며,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곳에 있었고, 전철로는 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배정받은 층은 7층이었는데, 밖에서 다른 건물에서 내부가 보여서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이 호텔은 히로시마 남부 항구 근처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지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직접 운전하거나 택시를 타는 부자가 아니면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호텔에는 히로시마 역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나, 호텔에서 출발하는 가장 빠른 시간은 오전 9시 50분이고, 히로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늦은 시간은 오전 7시이므로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입니다.
문 앞에는 JR 히로시마역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는데,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미야지마로 가려면 JR 열차를 타고 히로시마 역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JR 열차를 타고 가미야초까지 간 다음 트램을 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트램역은 모토우지나역으로, 도보로는 최소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를 보기 위해 미야지마로 가는 배는 여러 척 있지만, 오노미치로 가는 배는 하루에 한 척만 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23층에서 드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뷔페가 있어서 마음껏 골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20층의 일본식 정식인 なだ万을 선택했는데,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전혀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경우 1인 1일 기준 1,100엔의 요금을 부과합니다. 체크아웃 시 1인 1일당 150엔의 숙박세가 부과됩니다. 호텔 온천 이용료는 1인당 2,000엔입니다.
결론: 바다 전망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 여유롭게 산책할 시간이 있는 사람, 돈을 너무 많이 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장점: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수건도 매우 깨끗한 느낌입니다. 1인실 트윈룸에 묵었는데 방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침대도 너무 편하고 화장실도 있어서 공간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물온도도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일본에서는 먹을 과일이 별로 없어서 아침에 비타민C 보충은 주스 두 잔이면 충분해요.
개선사항 : 테이블이 좀 낮은 편이고,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몸을 굽혀야 하는데, 출장 중 매일 밤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정도입니다. 두 번이나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까봐 걱정도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이고 사이조역과 매우 가까워서 묵을 가치가 있습니다.
호텔은 핫초보리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점가에서는 도보 3분, 파르코에서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실내외 온천이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매우 실용적이며, 에어컨이 매우 강력합니다. 리셉션은 13층에 있습니다. 로비에는 생필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호텔 입구가 조금 안쪽에 있습니다. 도착 후 끝까지 걸어가면 숨겨진 문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숙소가 매우 깨끗했으며, 10층에 온천까지 있어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청결도: 아주 좋았습니다.
환경/위치: 위치가 매우 좋고, 히로시마 역에서 8분 이내 거리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객실 크기는 괜찮고, 일본에서는 큰 편으로 여겨지며, 실내 온천도 있습니다. 조식도 아주 훌륭합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모두 맛있습니다. 미하라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바로 앞에 히로시마 공항행 버스가 있습니다. 오노미치까지 20분 정도 소요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1인이 사용하기에는 매우 편안하고 넓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특별할 것 없이 배를 채우기에 충분합니다. 매우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체크인할 때 알 수 없는 이유로 예약이 접수되지 않았는데, 여행 앱에는 예약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었다고 표시되었습니다. 호텔 프론트 데스크의 태도가 매우 좋았고 해결책을 찾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15분 정도의 시간이 걸렸고 마침내 원활하게 체크인했습니다. 도움을 주신 프론트 데스크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주 좋음
리뷰 44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USD56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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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이 호텔은 히로시마 남부 항구 근처 반도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에 가까운 것이 특징이지만,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직접 운전하거나 택시를 타는 부자가 아니면 교통이 매우 불편합니다.
호텔에는 히로시마 역까지 직행하는 셔틀버스가 있으나, 호텔에서 출발하는 가장 빠른 시간은 오전 9시 50분이고, 히로시마 역에서 출발하는 가장 늦은 시간은 오전 7시이므로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약 1~2시간 정도입니다.
문 앞에는 JR 히로시마역까지 직행하는 버스가 있는데, 약 50분이 소요됩니다. 미야지마로 가려면 JR 열차를 타고 히로시마 역까지 가는 것이 좋습니다. JR 열차를 타고 가미야초까지 간 다음 트램을 타면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호텔에서 가장 가까운 트램역은 모토우지나역으로, 도보로는 최소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를 보기 위해 미야지마로 가는 배는 여러 척 있지만, 오노미치로 가는 배는 하루에 한 척만 있습니다.
호텔의 조식은 23층에서 드실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다양한 요리로 구성된 뷔페가 있어서 마음껏 골라 드실 수 있어요. 저는 20층의 일본식 정식인 なだ万을 선택했는데, 고기가 하나도 들어가 있지 않고 전혀 배부르지 않았습니다.
호텔은 바다가 보이는 객실을 예약할 경우 1인 1일 기준 1,100엔의 요금을 부과합니다. 체크아웃 시 1인 1일당 150엔의 숙박세가 부과됩니다. 호텔 온천 이용료는 1인당 2,000엔입니다.
결론: 바다 전망을 특히 좋아하는 사람, 여유롭게 산책할 시간이 있는 사람, 돈을 너무 많이 쓸 여유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타타나토스트립닷컴에서 좋은가격으로 판매하네요~
비슷한 가고시마 쉐라톤과 비교하면.. 당연 시설은 신축인 가고시마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아쉬운건 세면실과 침실의 분리가 안되는점. 화장실 샤워실 프라이버시 보호가 확실하지 않은점이 조금 아쉬워요. 가고시마처럼 파티션이라도 칠 수 있게 해주면 좋을텐데.. 그리고 조식 퀄도 가고시마보다 약하고 메인 요리라고 할만하게 매력있지 않았어요. 위치는 너무 좋아요. 공항가는 셔틀, 이온몰이나 아울렛가는 셔틀 모두 호텔 앞쪽에서 탈 수 있고, 비가와도 우산없이 이온몰 다녀오고 역내 다이닝에서 식사하고 지하로 빅카메라까지 다녀오고 편리했어요!
JJohnyao호텔 객실은 매우 편안하고 공간도 넓었으며, 에어컨도 시원하게 잘 나왔습니다. 조식과 석식이 포함되어 있어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곳에 있었고, 전철로는 갈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이번에 배정받은 층은 7층이었는데, 밖에서 다른 건물에서 내부가 보여서 이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JJolie Chow숙소가 매우 깨끗했으며, 10층에 온천까지 있어 정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청결도: 아주 좋았습니다.
환경/위치: 위치가 매우 좋고, 히로시마 역에서 8분 이내 거리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더욱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PPong shun호텔은 핫초보리 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습니다. 히로시마에서 가장 번화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점가에서는 도보 3분, 파르코에서는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최상층에는 실내외 온천이 있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매우 실용적이며, 에어컨이 매우 강력합니다. 리셉션은 13층에 있습니다. 로비에는 생필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호텔 입구가 조금 안쪽에 있습니다. 도착 후 끝까지 걸어가면 숨겨진 문이 있는데,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열립니다.
리리뷰어장점: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수건도 매우 깨끗한 느낌입니다. 1인실 트윈룸에 묵었는데 방에 공기청정기도 있고 침대도 너무 편하고 화장실도 있어서 공간이 괜찮다고 느꼈습니다. 물도 잘 나오고, 물온도도 세밀하게 조절이 가능하고, 조식도 아주 맛있었어요. 일본에서는 먹을 과일이 별로 없어서 아침에 비타민C 보충은 주스 두 잔이면 충분해요.
개선사항 : 테이블이 좀 낮은 편이고, 컴퓨터를 사용하려면 몸을 굽혀야 하는데, 출장 중 매일 밤 이메일을 확인해야 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할 정도입니다. 두 번이나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까봐 걱정도 되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이고 사이조역과 매우 가까워서 묵을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