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운영 시설을 갖춘 태국 사뭇쁘라깐 호텔

아침6시에 그랩을 불러도 안잡혀서 난감했는데 호텔에서 택시를 잡아주셔서 무사히 공항까지 올수 있었어요. 하지만 제 생각보다는 공항과 그렇게 가깝지는 않았어요. 그랩으로 공항까지 2~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리조트는 정말 넓어요. 차단봉에서부터 호텔입구까지 차로 5분 더 가야할 정도이고, 리조트 내부도 아주 넓어요. 저는 공항 이용을 위해서 묵은거라 오히려 너무넓은 리조트가 의미가 없었지만, 만약 골프나 레저를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더 만족도가 높을것 같아요. 숙소내부는 깨끗하고 비행기소음도 전혀 안들렸어요. 칫솔, 치약 등 몇몇 어메니티가 없습니다. 모든 직원들이 상냥해서 좋았어요.

방콕 동남쪽 지역 골프장 다니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이 맞지만, 대로변으로 150미터 가서 왼쪽으로 50미터 가면 주유소, 세븐일레븐 편의점, 피자점, 아마존까페 등이 있고 조금 더 가면 타이식당, 무카타집, 중식당, 훠궈집, 수끼집, KFC, 호주식 스테이크집, 카페, 아이스크림집, 호프집 등등 있고, 피트니스센타(1일300밧, 1주일 1800밧, 한달 2500밧), 동전빨래방, 고급마사지샵(타이마사지 1시간 350밧) 등등. .. 그 옆으로 Lotus라는 큰 슈퍼마켓 있어서 과일, 고기류, 과자류, 라면류, 쌀, 술, 생필품 등등 다 구할 수 있어요. 동네 자체가넓고 여유로워서 주차는 어디던지 무료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공간 많아요. 공항 주변에 한적하게 휴식하고 쉬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공항 오가는 셔틀도 30분 단위로 운영해 주는 듯 합니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오전 7시 출발하여 20분채 걸리지 않아 도착했어요. 6층 조식당은 진짜 기대 이상, 강추입니다, 소세지 햄 베이컨 계란후라이 치킨요리 스파게티 등 따뜻한 음식, 각종야채류, 피자 크로아상 등 빵류. 우유, 요거트, 쥬스, 각종 커피, 얼음 등등... 김치도 있는데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리셉션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메가방나라는 대형쇼핑몰까지 택시 20분 정도 150밧 정도 나옵니다. 다음에 방콕 골프치러 오면 무조건 여기로 다시 옵니다.

일부러 먼곳이지만 호캉스 하기위해 하루 머물렀습니다. 모든면이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어요ㅎㅎ 다른 부대시설이 가격대가 있었지만 어디 나가기 힘들어서 안쪽 레스토랑에서 디너세트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수영장 정말좋고 사진찍기 좋아요. 하루 온종일 휴양목적이라면 최고입니다👍👍👍

시설: 매우 좋음, 풍성한 아침 식사, 체육관, 수영장이 있지만,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위생: 꽤 깨끗해요. 냉장고도 매우 강력해요. 유도 조리대와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기가 있다는 것입니다. 테이크아웃 음식점에서는 식기류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이건 정말 당신의 생명을 구해줍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면 길 건너편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 입구 왼쪽, 교차로 오른쪽에 스테이크 하우스가 있습니다. 맛있기도 하죠. 가격이 너무 저렴하지 않습니다. 식사와 쇼핑이 편리합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에 묵을 거예요.

한국으로 돌아오기 마직막날 수완나폼 공한근처 잠만 잘려고 알아보다가 구한곳이에요. 이가격에 이정도면 예역 안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요 카운터에서 불러 줬어요 공항까지 3백 바트. 새벽 4시 콜불렀는데 저희는 4인 4캐리어 카니발이 왔어요 공항까지 10분 걸린듯해요. 2인정도면 백 몇십바트면 가지 않을까 샹각 드네요. 새벽 도착 잠만 잘곳이나 귀국 하기전 잠만 잘곳 찾는다면 괜찮을듯해요.

전반적으로 객실은 깨끗하고 가격 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은 수완나품 공항에서 약 21km 떨어져 있습니다. 공항으로 가려면 유턴을 해야 하는데, 유턴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 빅 C 쇼핑몰이 있습니다. 조식은 후기를 남기고 싶은데, 선택의 폭이 좁습니다. 조식이 떨어지면 직원에게 전화해서 다시 채워달라고 해야 합니다. 음식 맛은 보통이고, 직원 서비스도 보통입니다.

이곳을 강력 추천합니다. 우리는 모든 게 너무 마음에 들어서 방을 며칠 더 연장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지만 단조롭습니다. 주로 계란(2종류)과 약간의 야채, ​​과일로는 망고와 수박(가장 자주 제공)이 있습니다. 토스트와 따뜻한 요리도 다양합니다. 방은 깨끗하고, 좋았고, 7층에 있어서 전망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들은 매일 정말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모든 것이 깨끗하고 필요한 것이 모두 갖추어져 있습니다. 각 층에는 전자레인지가 있으므로 음식을 데워서 먹을 수도 있습니다. 로비에 업무 공간이 있고, 수영장 옆에는 야외 소파가 있습니다. 이 호텔은 단기 및 장기 체류에 모두 적합합니다.

욕실은 매우 작습니다. 물이 매우 느리게 흐릅니다. 비데 호스가 오래되어 균열이 있습니다. 물을 뿌리면 물이 분사됩니다. 지금 바뀌어야 합니다. TV에는 일반 채널만 나옵니다. 오래된 주전자는 녹이 슬었다. 나는 그것을 끓일 엄두도 내지 못한다. 문을 아주 큰 소리로 당겨서 닫아야 한다. 누군가 문을 닫을 때마다 충격을 받습니다. 지불한 가격만큼의 가치가 있는 품질입니다. 나는 은밀히 실망했다.

콘서트 목적으로 왔는데, 수완나품공항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혼자라 택시보단 안전하게 공항 셔틀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100바트였어요. 그리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 다만 수압이 약한 점과 공항 근처라 소음이 조금 있습니다 ㅠ ㅠ 이 점 빼면 방콕에 다시 방문하면 머무르고 싶은 곳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이라 버스 정류장에서부터 호텔까지 캐리어를 끌고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드웰라 라고 써있는 뚝뚝이가 멈추더니 타라고 하더라구요. 근처 세븐일레븐에 갈때도 걸어가려고 나왔는데 또 뚝뚝이 운전해주시는 분이 근처까지 데려다 주셨습니다. 이렇게 친절한 호텔은 처음이네요. 공항에서 가깝고 셔틀 서비스 이용해서 공항에 무사히 잘 도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