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9%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Sseognjin2025.01.25
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9%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핑핑크비숑2024.01.29
장점 : 로마에서 이 정도 룸 컨디션과 합리적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던한 느낌의 호텔을 찾기가 힘든데 그에 완벽히 부합함!!
다른 후기에 장점이 많으니 단점을 위주로 써 보겠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어서 이 호텔에서 나름 고층 방(4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층 룸에서 창문 열고 자는 것처럼 바깥 소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림. 나중엔 어이없어서 웃음 나올 정도ㅋㅋ
-체크인 때 배정해준 방에 이미 다른 사람이 투숙중이어서 매우 당황했고 프론트로 내려가 컴플레인 했으나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었음. 긴 비행 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와서 지친 상태라 매우 짜증났지만 그냥 참음.
-새로 배정해 준 방 침대 시트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결국 다시(방 배정 실수로 인해 내려가고 또 내려감..) 프론트로 내려가야 했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비해 방이 굉장히 넓고 위치도 나쁘지 않으며 밝은 분위기의 현대식 호텔이 흔치 않기 때문에 추천함.
머물기에 좋은 거대한 공원, 우리가 머물렀던 캐빈은 깔끔하고 여분의 싱글 침대가 있어서 공간이 충분했고, 조금 더 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세면대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별도의 화장실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작은 냉장고가 있었지만 커피를 만들 주전자/주전자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카페에 가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거대한 수영장이 있지만 불행히도 겨울이라 문을 닫았습니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도 괜찮다면 머물 것을 추천하지만, 거의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고 지하철로는 6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방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침대 주변에 충전 소켓이 없습니다. 공항으로 여행하는 경우 공항 터미널에서 본 유일한 호텔입니다. T1 또는 T3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입니다. 찾기도 쉽습니다. 출국장 위층 복도를 찾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엘리베이터까지 가신 후 우회전하시면 호텔로 가실 수 있습니다.
로마의 호텔에서의 멋진 숙박
저는 최근 로마를 처음 여행할 때 귀사 호텔에 머물렀는데, 제 경험이 얼마나 훌륭했는지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호텔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마에 처음 온 것이어서, 낮과 밤에 리셉션 직원들이 도와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들의 환대 덕분에 제 숙박이 훨씬 더 즐거웠습니다.
아침 식사는 훌륭했습니다. 완벽하고 정말 맛있었습니다.
귀사 호텔을 강력히 추천하며, 특히 지하철역까지 셔틀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도시를 돌아다니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제 여행을 기억에 남을 만하게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 방문 때에도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Termini Central Station/지아니콜렌스,로마 근처 호텔17.9%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3.12.04
가격대비 현대적인 공간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위치도 근처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방음, 엘레베이터 등 퍼실리티 측면은 완벽했습니다. 다만, 접객 매니저 중 한명(덩치 좀 있고 매서운 눈빛의 남성)의 성의없는 대응은 모든 만족함을 상쇄시킬 정도로 기분이 나빴습니다. 유독 저같은 동양인이 문의할때만 냉담하게 귀찮다는 듯이 응대를 하더군요. 특히 체크인할 때 혼자말로 '오늘 왜이리 아시아인이 많지? 맘마미아' 이 말의 의미가 무엇이었을지?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객실이 충분히 넓고 위치도 좋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에는 플랫폼에서 지상까지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큰 캐리어를 옮기기에 편리하지만, 엘리베이터를 찾아야 합니다. 호텔에서 모퉁이를 돌면 길 건너편에 슈퍼마켓이 있고, 슈퍼마켓 입구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트레비 분수 등 여러 명소로 환승할 필요가 없습니다. 슈퍼마켓 맞은편에는 로마식 철판 피자 가게가 있는데, 다양한 피자를 무게 단위로 판매합니다. 다양한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정말 맛있어서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사곤 합니다. 추천합니다!
훌륭함
리뷰 125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MYR805
1박당
검색
라치오주 피트니스 시설 호텔 더보기
라치오주 호텔 후기
더 보기
8.3/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오래된 객실은 리모델링 중이며, 바르셀로의 특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2024년 8월에 방문했을 때와 비교하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건물 내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JJustin Ure머물기에 좋은 거대한 공원, 우리가 머물렀던 캐빈은 깔끔하고 여분의 싱글 침대가 있어서 공간이 충분했고, 조금 더 할 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샤워실과 세면대도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별도의 화장실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작은 냉장고가 있었지만 커피를 만들 주전자/주전자가 없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아마도 카페에 가길 원했던 것 같습니다. 거대한 수영장이 있지만 불행히도 겨울이라 문을 닫았습니다. 도시를 조금 벗어나도 괜찮다면 머물 것을 추천하지만, 거의 바로 앞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고 지하철로는 6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בבל매우 깨끗하고 위치가 좋으며 환영을 위해 식수를 남겨두지 않았지만 미니바에서 작은 병당 2.5유로로 살 수 있었습니다. 다리미와 다리미판을 요청했는데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림질 서비스는 품목당 비용을 지불하고 다림질을 받으려면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합니다.
Sseognjin일단 너무 만족했던 호텔입니다 2주간 이탈리아에 있었고 첫 숙소로 3박을 했는데 조식부터 청결, 서비스, 공간까지 너무 만족했습니다 웬만하면 조식 메뉴가 안 바뀌는 게 대부분인데 조금씩이나마 바뀐 게 너무 좋았고 방이 무엇보다 너무 넓었어요 업그레이드를 한 것도 아니고 일반 더블룸 (22m)을 했는데 28인치 캐리어 1개 26인치 1개 24인치 1개를 다 펼치고도 성인 여자 2명이 왔다갔다 하기에 널널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침대도 너무 넓고 좋았어요 위치상으로도 테르미니역에서 3분? 정도밖에 안 걸려서 완벽합니다..... 마지막 숙소를 로마의 다른 곳으로 했는데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ㅠ 또 했어야 했는데... 다음에 로마 간다면 다른 곳은 쳐다도 안 보고 여기로 할 예정입니다 !!!!
익익명 사용자테르미니역과 매우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한식집 중식집 빨래방 등 유럽 여행의 필수인 곳과 가까운 게 최고 장점!
그런데 에어컨을 어떻게 끄는지 몰라서ㅠㅠ (꺼도 자꾸 켜짐) 그것때매 좀 추웠습니다 (8월말에 갑자기 추워진 상태)
그외에는 친절하시고 엘레베이터 있고 방도 충분히 넓었어요~~ 가성비 좋은 것 같아요! 넘나 만족합니다.
핑핑크비숑장점 : 로마에서 이 정도 룸 컨디션과 합리적 가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모던한 느낌의 호텔을 찾기가 힘든데 그에 완벽히 부합함!!
다른 후기에 장점이 많으니 단점을 위주로 써 보겠음.
-방음이 정말 1도 안되어서 이 호텔에서 나름 고층 방(4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층 룸에서 창문 열고 자는 것처럼 바깥 소음이 너무 적나라하게 들림. 나중엔 어이없어서 웃음 나올 정도ㅋㅋ
-체크인 때 배정해준 방에 이미 다른 사람이 투숙중이어서 매우 당황했고 프론트로 내려가 컴플레인 했으나 그에 대한 보상은 전혀 없었음. 긴 비행 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호텔에 와서 지친 상태라 매우 짜증났지만 그냥 참음.
-새로 배정해 준 방 침대 시트에 이물질이 묻어 있어서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아 결국 다시(방 배정 실수로 인해 내려가고 또 내려감..) 프론트로 내려가야 했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에 비해 방이 굉장히 넓고 위치도 나쁘지 않으며 밝은 분위기의 현대식 호텔이 흔치 않기 때문에 추천함.
리리뷰어나는 주로 연금 수령자인 관광객 그룹을 이 호텔로 데려왔습니다. 호텔은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바로 맞은편에 테르미니 기차역(뿐만 아니라)까지 갈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고, 인근 로마 노멘타나 역(도보 약 4분), 지하철도 도보 거리(약 7분) 내에 있습니다. 분. 연금 수급자 그룹이 있었는데 매일 지하철까지 걸어가는 것이 어렵지 않았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아침 식사는 포함되어 있으며, 음료, 페이스트리, 추가 메뉴(잼, 버터, 시리얼 등)의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섹션에서 2개 항목(총 6개 항목)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를 믿으십시오. 꽤 충만합니다. 우리는 어디서도 이렇게 맛있는 크루아상을 맛본 적이 없었고, 오랫동안 기억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침식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면 비싸지 않습니다. 각 포지션 비용은 1~3유로입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레스토랑은 저녁이 되면 음식이 매우 맛있고 가격도 저렴한 '그냥 레스토랑'이 됩니다. 우리 그룹 전체가 그곳에서 점심/저녁을 먹었고 모두가 정말 기뻐했습니다. 로마에 있는 이탈리아 친구들도 이 Figo 레스토랑을 추천했어요!
객실은 깨끗하고 넓으며 매일 청소하고 수건을 교체하는 것은 특별한 장점입니다! 모든 것이 방에서 작동했습니다. 우리 그룹의 한 커플은 샤워 상태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리셉션에 우리가 걷는 동안 모든 것이 같은 날 고쳐졌다고 말했습니다!
우리 그룹과 일반적으로 여행 가방을 위층으로 가져가는 데 매우 중요한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식사할 수 있는 준비된 음식을 포함하여 호텔 근처에는 훌륭한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Libia 지하철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로마 지하철의 파란색 노선 지점에 있으므로 시간을 잘 맞춰야 합니다. 때로는 기차를 타기 위해 11분을 기다려야 하지만 이미 로마에 가본 적이 있다면 이곳의 지하철이 우리처럼 매분 운행되지는 않는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시간을 관리하세요.
로마 노멘타나 역에서 우리는 티볼리까지 환승하여 여행했는데 매우 편리했습니다. 4분이 지나서 우리는 버스를 기다리지 않기 위해 한 정거장을 지나 기차를 타고 아름다운 티볼리로 향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환대해주신 호텔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LLinlixue다른 리뷰는 읽지 마세요. 10월 19일에 직접 체크인했습니다.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에서 도착했을 때 호텔에서 무료로 픽업해 주었습니다. 택시를 타고 32유로를 내고 환급받았습니다(현금으로 32유로).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전문적이며, 방은 넓고, 아침 식사는 풍부하며, 바는 활기가 넘칩니다. 기본적으로 백인이고 아시안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사실은 매우 편리합니다. 무라텔라 기차역은 호텔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로마 오스티언스까지 4정거장 이동하면 됩니다. 지하철로 10분이면 콜로세오(콜로세움)에 도착합니다. 열차는 늦어도 오후 10시 12분에 도착합니다. 이 가격이면 별도의 수하물 보관소와 전담 직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보관하세요. 로마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어디에든 보관할 수 있으며, 로마로 돌아올 때 바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