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시설을 갖춘 이집트 룩소르 주 호텔

먼저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권장하지 않습니다! 하드웨어: 좋음: 트윈룸은 꽤 넓고, 소파, 책상, 야외 발코니가 있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하게 별도의 탈의실도 있습니다. 중국 자본이 매입하기 전에는 호텔 아파트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나쁨: 사진처럼 테이블 다리가 부러지고, 욕실 천장, 헤어드라이어, 딱딱한 장식... 정말 참을 수 없어요. 현재 국내 호텔과 비교할 수 없어요. 소프트웨어: 좋음: 실내외 아침 식사 웨이터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근면했습니다(조금 지나치긴 했지만 포커페이스나 테이블 청소 안 한 사람들에 비하면 레스토랑 직원들에게는 여전히 엄지척을 보내야 할 정도였습니다) 나쁨: 프런트 데스크의 백인 남성이 매우 형식적이었습니다. 그는 다음날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 도시락을 예약했습니다. 나는 그가 작은 노트에 내 방 번호를 적고, 다음날 아침 6시에 레스토랑으로 직접 가서 방 번호를 가져오라고 말하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결국 저희는 6시 5분에 레스토랑에 도착했는데, 레스토랑 측에서는 예약이 있으면 프런트에서 받아갈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자 레스토랑 매니저가 프런트에 전화해서 저희는 예약이 없다고 하더군요... 나쁜 점: 객실에 슬리퍼와 칫솔을 가져오려면 하우스키핑 부서에 연락해야 합니다. 룩소르의 이스트 팰리스는 일찍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싸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아래층에는 호텔이 아닌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우리는 레바논과 이탈리아 피자 레스토랑에서 이틀 밤을 보냈는데, 품질과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래층은 3층 높이의 스크린이 있는 공공장소이고(자정에는 꺼짐), 어떤 사람들은 야외에 앉아 담배를 피우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한밤중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떠들고, 잡담하고, 큰 소리로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릴 것이고, 호텔에 있는 사람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열기구, 펠루카 모두 객실에서 보였고, 가든 수영장에서 힐링 시간 가졌다. 방도 넓고 침구는 따뜻하고 편했다. 로비도 넓고 식당도 넓음. 맛은 괜찮음. 욕실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배수가 잘 안됨. 룩소르 신전까지 강변따라 걸어 다님. 숙소 왼쪽에 가게 있어 물 구입 가능. 제일 좋았던 것은 역시 나일강 뷰!!

룩소르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자동차 소음에서 해방될 수 있음. 힐튼이라기에는 에머니티가 굉장히 부족하지만, 나일강뷰를 보면서 수영하는 게 행복하고 사우나도 이용가능! 조식은 그냥 저냥이지만, 아주 쾌적하고 침대도 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