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적으로 공항과 매우 가깝고 시내랑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3분 만약 버스를 탄다면 3분안에 도착합니다
공항까지 대절버스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시티택스는 3유로대이고 이 호텔의 최대장점은 저렴하고 공항이랑 가깝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꽤나 오래된 호텔이고 리모델링도 최근에 한적은 없는것같아서 시설이 오래 되었고 특히나 화장실이 깔끔하긴한데 확실히 오래된 느낌도 있어요
그래도 깔끔하니 청결하고 침대랑 커튼 테이블 코트랙 등 기본적인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공항 근처라 위치좋은 호텔
방음은 적당한듯한데 복도소리가 좀 들리고 화장실 전등이 계에속 깜빡거리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에어컨 빵빵하니 좋아요
객실 크기는 괜찮습니다. 유럽에서는 상대적으로 큽니다. 시설은 비교적 오래되었으며 기본적으로 독일에는 새로운 호텔이 없습니다. 위생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청소하는 동안 수건을 교체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동료로부터 교체하기 전에 수건을 욕조에 넣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꽤 풍부합니다.
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독일에서는 15곳이 넘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서비스 수준 측면에서, 체크인 시 호텔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거나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계좌에서 보증금을 받아갔는데도 (호텔 세금에 대해서만 언급했습니다) 저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80유로가 차감되는 것을 보고 직원에게 문의한 후에야 알려줬습니다.
4월 26일 오전 6시쯤 떠나는 날, 카운터에는 직원이 한 명뿐이었는데, 그는 승무원 전용 카운터에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돌아와 5월 2일에 다시 체크인할 예정인데도 호텔에 짐을 보관해 달라는 제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다음 예약은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공항에 보관하라고 했습니다.
4월 24일 체크인하는 사람이 저 혼자였는데도 호텔에서 2인분의 호텔세를 공제해 주었습니다.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5월 2일 체크인 시 (호텔 측에서) 과다 청구한 금액을 정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4월 28일 뮌헨을 여행하던 중 발목을 다쳤는데, 그 이후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상태에서 큰 짐을 끌고 다니는 게 너무 불편해서 (다리가 절뚝거리고 있어서) 기차역과 공항에 훨씬 가까운 힐튼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약이 취소 불가였기 때문에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취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제 불쌍한 발목을 위해서라도 호텔에 선불로 지불한 40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힐튼을 비롯해 지난 1주일 동안 묵었던 다른 호텔 직원들은 훨씬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힐튼은 심지어 제 짐을 12일 동안 보관해 주기도 했습니다.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근처에 있지만 시내 중심가와는 꽤 떨어져 있습니다. 웹사이트에는 슬리퍼가 제공된다고 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서는 없다고 했습니다. 객실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충분히 넓었습니다. 단 하나 작은 단점은 욕실에서 약간의 냄새가 났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사소한 단점들이 전체적인 경험을 해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공항에 가야 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의 위치가 정말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철교, 구교,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로마 광장, 시청 및 기타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단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리 주변에는 많은 현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체크인도 매우 편리합니다. 문 앞에 택시가 주차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해서 가시면 됩니다. 치얀강의 풍경은 아름다워서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주변에 핫한 바들이 있어서 나가서 한 잔 하며 분위기 내기
좋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욕실이 넓고 개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피트니스 시설도 좋아요! 뢰머광장 등 걸어서 주변 관광 쌉가능이에요. 프랑크푸르트에 간다면 다시 힐튼 센터시티에 묵을 예정입니다. 아 참고로 슬리퍼가 없습니다ㅎㅎ
바트 잘츠슐리어프에 위치한 호텔 바데호프의 경우 걸어서 15분 이내 거리에 마리앙그로트 및 바트 살츌리르프 천문대 등이 있습니다. 이 스파 호텔에서 바르텐베르크 오발까지는 5.6km 떨어져 있으며, 13.5km 거리에는 아이젠바흐 성도 있습니다.
마사지, 전신 트리트먼트 서비스, 얼굴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이 제공되는 스파에서 럭셔리한 분위기를 맘껏 즐기실 수 있습니다. 헬스클럽, 실내 수영장, 스팀룸 등의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십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호텔에는 무료 무선 인터넷, 콘시어지 서비스 및 아케이드/게임룸도 편의 시설/서비스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호텔에는 2 개의 레스토랑 및 커피숍/카페 등 여러 다이닝 옵션이 있습니다. 이중 한 곳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겨보세요. 바/라운지에서는 음료를 마시며 하루를 여유롭게 마무리하실 수 있어요. 아침 식사(풀 브렉퍼스트)가 매일 07:00 ~ 10:00에 무료로 제공됩니다.
대표적인 편의 시설과 서비스로는 컴퓨터 스테이션,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다국어 구사 가능 직원 등이 있습니다. 시설 내에서 셀프 주차(요금 별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91개 객실에는 에스프레소 메이커 및 평면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전용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편의 시설/서비스로는 금고 및 책상 등이 있으며 객실 정돈 서비스는 매일 제공됩니다.
아주 좋음
리뷰 45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GBP77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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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지금까지 100개국 이상을 여행했고, 독일에서는 15곳이 넘는 호텔에 묵었습니다. 서비스 수준 측면에서, 체크인 시 호텔 직원들은 그다지 친절하거나 따뜻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계좌에서 보증금을 받아갔는데도 (호텔 세금에 대해서만 언급했습니다) 저에게 알리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80유로가 차감되는 것을 보고 직원에게 문의한 후에야 알려줬습니다.
4월 26일 오전 6시쯤 떠나는 날, 카운터에는 직원이 한 명뿐이었는데, 그는 승무원 전용 카운터에 있었습니다. 일주일 후에 돌아와 5월 2일에 다시 체크인할 예정인데도 호텔에 짐을 보관해 달라는 제 요청을 거절했습니다. 다음 예약은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공항에 보관하라고 했습니다.
4월 24일 체크인하는 사람이 저 혼자였는데도 호텔에서 2인분의 호텔세를 공제해 주었습니다. 호텔에 이메일을 보내 5월 2일 체크인 시 (호텔 측에서) 과다 청구한 금액을 정정해 주기로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4월 28일 뮌헨을 여행하던 중 발목을 다쳤는데, 그 이후로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다리를 다친 상태에서 큰 짐을 끌고 다니는 게 너무 불편해서 (다리가 절뚝거리고 있어서) 기차역과 공항에 훨씬 가까운 힐튼 호텔을 예약해야 했습니다. 예약이 취소 불가였기 때문에 슈타이겐베르거 호텔에서 취소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제 불쌍한 발목을 위해서라도 호텔에 선불로 지불한 400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시는 이 호텔을 예약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힐튼을 비롯해 지난 1주일 동안 묵었던 다른 호텔 직원들은 훨씬 친절하고 도움이 많았습니다. 힐튼은 심지어 제 짐을 12일 동안 보관해 주기도 했습니다.
리리뷰어주변에 핫한 바들이 있어서 나가서 한 잔 하며 분위기 내기
좋아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합니다. 방도 넓고 욕실이 넓고 개끗해서 만족스럽습니다. 피트니스 시설도 좋아요! 뢰머광장 등 걸어서 주변 관광 쌉가능이에요. 프랑크푸르트에 간다면 다시 힐튼 센터시티에 묵을 예정입니다. 아 참고로 슬리퍼가 없습니다ㅎㅎ
JJinnW호텔의 위치가 정말 훌륭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철교, 구교, 프랑크푸르트 대성당, 로마 광장, 시청 및 기타 관광 명소까지 도보로 단 5~10분 거리에 있습니다. 다리 주변에는 많은 현지 레스토랑도 있습니다. 셀프서비스 체크인도 매우 편리합니다. 문 앞에 택시가 주차되어 있으니, 언제든지 전화해서 가시면 됩니다. 치얀강의 풍경은 아름다워서 꼭 가보시기 바랍니다.
BBella1120위치적으로 공항과 매우 가깝고 시내랑은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역에서 걸어서 13분 만약 버스를 탄다면 3분안에 도착합니다
공항까지 대절버스도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시티택스는 3유로대이고 이 호텔의 최대장점은 저렴하고 공항이랑 가깝다는 겁니다
제가 알기론 꽤나 오래된 호텔이고 리모델링도 최근에 한적은 없는것같아서 시설이 오래 되었고 특히나 화장실이 깔끔하긴한데 확실히 오래된 느낌도 있어요
그래도 깔끔하니 청결하고 침대랑 커튼 테이블 코트랙 등 기본적인건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가성비 좋고 공항 근처라 위치좋은 호텔
방음은 적당한듯한데 복도소리가 좀 들리고 화장실 전등이 계에속 깜빡거리는거 빼곤 다 좋았습니다
에어컨 빵빵하니 좋아요
리리뷰어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다음날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알람시계를 맞추거나 세탁시간을 단축하는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프론트 데스크 아가씨가 대부분의 국내 호텔 프론트 데스크 아가씨만큼 비즈니스에 능숙하다면 좋을 것입니다. 주된 이유는 그녀가 늦게 도착했고 프론트 데스크 아가씨가 차분하게 비즈니스를 처리했기 때문에 매우 불안했습니다😄
LLee EanFor a room over €200 per night and rated 4 star, we expected the bathroom to have at least more than just a 3in1 shower gel. Wi-Fi did not work too until issue was brought up to reception, which only an additional set up instruction was given. Pillow was typical cheap with no support kinda German pillow. Unfortunately, we were allocated a room with adjoining balcony whereby cigarette smoke entered the room. Breakfast was good but staff were clearly not well trained. We like the complimentary waffles provided during our stay, but only when we step into restaurant and the staff asked if we’d like some. During check in, this info was communicated to the guest before us but not too us. Very inconsistent.
노노을조아717독일 교환학생을 위해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해서 이틀 이용했습니다! 조용한 방 요청드렸더니 꼭대기층으로 준비해주셔서 정말 조용하게 잘 지냈습니다. 터미널 1로 공항 도착하시는 분들께는 버스 하나도 안 타고 도보로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정도 쉬고 움직이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짐 약 60kg 들고도 이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