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낡지 않으면서 역사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관리 측면에서 완벽합니다. 객실의 실제 느낌은 많은 오래된 호텔의 느낌과는 다릅니다. 역사와 시간의 흔적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호텔 시설👍.
그리고 호텔의 서비스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시계를 방에 두고 왔습니다. 저녁에 짐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올 때 언급했습니다. 청소하다가 찾은 시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방을 돌려받았는데, 이는 호텔이 손님을 배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분실물에 대한 성숙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호텔 25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추천합니다. 1인용 런치 세트는 홍콩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1인분의 양이 충분합니다.
공항에서 A11 타면 바로 호텔 인근에 하차할수 있으며 호텔 바로 옆 노스포인트역에서 센트럴, 코즈웨이베이로 이동하기 편합니다
빅토리아 하버를 객실에서 볼수 있어서 좋으며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다양하게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인 AJ직원분이 계셔서 여행하는 동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 관광객들이 투숙하기 좋은 호텔입니다
제일 좋았던 것은 호텔 위치!
호텔 근처에서 먹고, 맛사지 받고, 쇼핑하고~
모든게 갖춰져 있습니다.
호텔 바로 근처에 마트도 있어서 사과랑 납작복숭아도
사먹었는데 넘 당도가 높아 놀랐다는..
유명한 타르트 가게도 바로 근처라 매일 갔죠.
홍콩 특성상 룸 크기가 작다는걸 감안한다면
가성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대방문 의사 완전 있고.
주변에 추천도 했습니다.
제일 아쉬운 점은..
엘베가 넘 흔들려서 난기류 때보다 무서웠다는..ㅋ
15층 이었는데 엘베 탈 때마다 불안ㅋㅋ
호텔 시설도 이 부분 빼면 직원분들 매우 친절하고
만족!
이번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리츠칼튼 호텔에 묵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선, 호텔 리셉션 층은 글로벌 커머스 센터의 103층에 위치해 있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호텔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체크인 요구 사항에 대해 자세히 물었고, 매우 섬세한 초콜릿을 주었습니다. 서비스가 매우 세심했습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창문 밖으로는 눈을 즐겁게 해주는 빅토리아 항구의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방문할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센트럴에서 꼭 환승해야만 갈 수 있는 지하철 노선이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코앞에서도 내릴 수 있어요. 위치는 주변은 조용하고 주변에 편의점/ 마트/ 맥도날드도 있으며 찾아오기에 어렵지 않아요. 구글맵은 대로변으로 알려줘서 첫날은 사람이 많고 횡단보도를 많이 건넜지만, 체크아웃하는 날에는 더 편한길을 알아내서 쉽게 다녀왔습니다! 숙소에서 간단히 무언가는 먹기엔 이동식 테이블이 없어 아쉬웠으나 캐리어에 올려놓고 먹으니 편하더라구요 ㅎㅎ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가 연결되어 있고, 센트럴이 가깝습니다.
원래는 콘래드 홍콩에 숙박할 계획은 없었으나, 여행 마지막 날에 홍콩에서 2박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2박할 호텔을 찾다가 콘래드가 마음에 들어 당일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디럭스 킹, 마운틴 뷰(피크 뷰), 2박 조식포함, 콘래드 베어 증정, 레이트 체크아웃
당일 예약이라 그런지 좋은 조건에 1박당 약 36만 원, 저렴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홍콩여행하는 일주일동안 오션뷰와 시티뷰는 많이 봐서 마운틴 뷰로 선택했는데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 가득한 푸른 산이 너무 좋았습니다.
미니바와 냉장고 안의 음료는 모두 유료입니다. 캡슐커피, 차 티백, 물은 무료입니다.
얼음은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줍니다.
시설은 오래된 티가 나지만 좋은 가격에 럭셔리 호텔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홍콩 여행하는 내내 한국인들을 보기 힘들었지만 콘래드 홍콩에는 한국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리셉션에 한국어 가능한 직원도 있었습니다.
당일 예약하고 바로 방문했던 거라 결제과정에서 문제가 조금 있었지만 한국인 직원이 있어서 소통이 잘 됐고 문제를 해결해주시려고 많이 노력해주셨습니다.
수영장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고, 꼭 수영을 하지 않더라도 수영장에 방문해서 여가시간을 보내보시길 바랍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기본으로 물이 제공됩니다.
수영장 수심이 깊어 아이들은 꼭 어른을 동반하여 입수하길 권장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건 건물들 사이의 수영장, 수영장에 누워서 건물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압권이었습니다.
수영장 아래층에 24시간 운영하는 GYM이 있고, 탈의실과 샤워실, 화장실, 스팀사우나가 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건 여자 샤워실 첫번째 칸에서 샤워하는데 배수가 잘 안 돼서 발가락이 잠길 정도로 물이 찼습니다.
냄새도 약간 나고 샤워하는 내내 불편했습니다. 탈의실은 ㄴ자 형태로 되어있는데 2명이 나란히 지나가기 힘듭니다.
탈의실이 좁고, 샤워실의 배수 문제 때문에 처음만 이용하고 이후에는 방에서 샤워했습니다.
조식은 꽤 괜찮았습니다. 빵 종류가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습니다.
프레지덩 버터, 크림치즈, 각종 잼이 있고, 면과 오믈렛도 맛있었습니다.
또한 룸메이드가 수시로 청소를 하러 다니니 방에서 휴식을 방해받고 싶지 않다면 Do not disturb를 누르시고,
외출 전에 Make up room을 눌러두시면 외출한 사이 깔끔하게 방 청소가 되어있을 겁니다.
어메니티는 바이레도 제품이었습니다.
다만, 체크인 했는데 헤어 컨디셔너와 바디로션이 채워져 있지 않아 방 청소 시 요청하여 리필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됐지만 여전히 고급스럽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럭셔리 호텔의 시설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넓었으며, 호텔의 전문적인 서비스 수준은 5성급 수준이었습니다. 원래는 3시 이후에 체크인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우리가 아이들을 데리고 온 것을 보고 미리 객실 체크인을 조정해 주었습니다. 챔피언을 맞이한 호텔이라는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방향이 더 좋은 객실을 받을 수 있는지 물었더니, 무료로 전면 바다 전망 객실로 바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5월 1일에 가족끼리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다면 계속해서 인터컨티넨탈을 선택할 것입니다!
방은 혼자 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싱글 침대가 있지만 방의 다른 공간은 꽤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홍콩에서 비가 왔기 때문에 방에 우산을 펼치고 말렸습니다. 바닥에 공간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의 위치도 매우 좋습니다. 호텔 아래층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최근 리모델링 중이어서 호텔 이름과 로고가 눈에 띄지 않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 꼭 찾아보아야 할 곳입니다.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