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토후국 소재 오션뷰 호텔

두바이에서 갔던 호텔중에 로비에 사람이 제일 많았고 정문 앞 차 타는 곳도 정말정말 차도 많고 사람도 많고 그랬지만 직원분들의 체계적인 안내로 카림도 잘 탈 수 있었고 마지막 체크아웃 후 짐을 들어주시면서 같이 기다려주신 분이 계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 분덕에 더욱 기분 좋은 호텔로 남았어요. 그리고 렌트를 해서 아부다비에서 갔는데 고소도로에서 빠져나와 바로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시내운전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ㅋㅋ 또 하나 좋았던건 두바이몰 가는 셔틀이 있어서 타고 디녔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두바이몰에서 호텔까지 걸어서 45분 정도 걸리는데 저녁에 덥지않고 소화도 되고 좋더라구요 ◡̈ 추천합니다.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비스는 매우 좋습니다. 우리는 9층의 더블룸을 예약했습니다. 장식 스타일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서비스는 좋습니다. 레스토랑은 엄격하게 통제됩니다. 원래는 수중 세계의 레스토랑을 예약하고 싶었지만 8세 미만 어린이에 대한 제한이 있습니다(제 친구의 아이는 2살입니다). 훌륭한 경험입니다. 레스토랑이 많고 공원을 돌아다닐 수 있는 골프 카트도 있습니다 ~ 꼭 경험해야 합니다!

호텔은 좋습니다. 하지만 서비스: 투어 비용 및 보증금 40+500 디르함(공항에 짐을 맡겨두었습니다. 나중에 지불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는 방 값으로 20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우리는 로비에서 직원과 함께 6시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어린이들. 무료 택시가 공원 주변을 운행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원칙에 따라 그를 그 위에 두었습니다. 아이와 저는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얼어붙었습니다. (물에 젖은 수건을 입고 로비로 이동) 아침 식사는 맛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나 대기열이 있습니다 ((

이 호텔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첫째, 지하철역과 매우 가까워서 두바이 인터넷 시티에서 불과 100m 거리에 있습니다. 둘째,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객실 청소도 매일 해주는 등 서비스가 훌륭했습니다. 셋째, 호텔 편의시설이 훌륭했고, 창문에서 도시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넷째, 아침 식사도 매우 다양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매우 만족했습니다. 사진 몇 장을 찍어서 여러분께 공유해 드리지 못했습니다. 두바이에 다시 간다면 꼭 이 호텔을 다시 예약할 겁니다. 정말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객실 전망이 환상적이고, 조식 또한 훌륭했습니다. 방에 휴대폰을 두고 나왔는데, 돌아와보니 호텔에서 잘 보관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지만 객실 인테리어 품질은 떨어졌고, 국내 4성급 호텔과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체크인에 1시간 반이나 소요되어 오후 4시 30분에야 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 3시 정각에도 객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 역시 1시간이나 걸렸고, 시장통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습니다. 전반적인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미니바는 무료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이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을 원치 않아 미니바의 모든 음료를 꺼내 높은 선반에 올려두었습니다. 미니바 제품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체크아웃할 때 미니바 비용으로 800디르함 이상을 청구했습니다. 프런트 직원과 실랑이를 벌였는데, 직원은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해도 자동으로 청구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고, 모든 물품이 그대로 방에 있으며 없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항의했습니다. 결국 매니저가 와서 해당 요금을 취소해 주었습니다. 오후 6시 30분 이후에는 그다지 덥지 않아 아이들이 수영하고 싶어 했는데, 수영장이 오후 7시에 문을 닫아 아이들은 고작 20분만 수영할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은 아침 7시에 개장하지만, 그때는 이미 날씨가 매우 더웠습니다. 저녁이 좀 낫지만 7시에 닫는 것은 매우 비합리적입니다. 인증샷 명소로 알려진 수영장은 사진 촬영을 위해 예약해야 했고, 아침 9시에 개장하는 것 또한 매우 비합리적이었습니다. Milo 레스토랑 음식은 질이 매우 떨어져 추천하지 않습니다. 1만 디르함이 넘는 비싼 객실 요금에도 미니바가 무료가 아니라는 점은 특히 유의해야 합니다. 음료를 냉장고에서 꺼내기만 해도 비용이 청구됩니다. 저희는 체크아웃할 때 이 문제로 프런트 직원과 다퉜습니다. 아이들이 마시는 것을 원치 않아 꺼내서 높은 곳에 두었을 뿐, 모든 물품은 방에 그대로 있었고 없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서비스는 실망스러웠습니다. 다만, 전망만큼은 좋았습니다.

I booked a night at Tumbi Hotel on the Palm because I had friends staying nearby at the Fairmont, just a couple of hundred metres away. I live in Dubai, so I wasn’t looking to splurge on a resort-style stay. I wanted something convenient, comfortable, and affordable. Tumbi Hotel was exactly that, a great boutique style hotel.  The hotel is new, having only opened earlier this year, and it feels fresh and well put together. The staff were professional and welcoming. At check-in, Mary at the front desk upgraded my room, which I really appreciated. Valet parking was included, and my bag was brought up to the room for me, which was a nice touch. The room itself was well designed, very stylish and comfortable (with lotta of big mirrors). It wasn’t huge, but it was more than enough space for a solo stay. The furnishings were tasteful, the rain-style shower was great, and bottled water was already provided in the room. There was a mini fridge, though it wasn’t stocked, and there were all the usual amenities you’d expect. While the room did not have a major view, I was on the ninth floor and had a quiet outlook onto a neighboring building. There was no road noise or construction nearby, and I could even see a sliver of water if I looked to the side. Given the location, it was easy to get in and out of the hotel by car. It’s also just a short walk to the West Palm boardwalk and beach area. Breakfast was included in the room rate and was available until 11am, though I didn’t make it down in time. I was, however, granted a late checkout until 1pm, which made for a very relaxed departure. One small drawback was the television. It only had local free-to-air channels and no cable or international options. I didn’t figure out how to use the casting feature either. Overall, this was an excellent value stay. For a Friday night on the Palm, the price was very affordable. If you’re a Dubai resident looking for a short stay on the Palm without the high-end price tag, this hotel is a smart and comfortable choice.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다음 날 이른 아침 비행기를 타야 했기 때문에 공항과 가까운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비교적 단순합니다. 이곳에 머무는 손님들은 전 세계에서 온 사람들이고 모두 매우 친절해요! 두바이 지하철이 문 근처에 있어서 체험하고 싶으시다면 매우 편리합니다. 문 앞에 공사 현장이 있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아요! 창문이 방음된 것은 아니지만, 두바이 곳곳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에요! 시끄럽지 않아요! 차이나타운에서 멀지 않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했는데, 프런트 데스크에 계신 잘생긴 남자가 매우 친절했고, 빠르게 체크인을 해주셨고, 부르즈 할리파가 보이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고,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으며, 매우 사려깊은 생수 4병이 제공되었습니다.

Расположение - на любителя. Можно сказать - подальше от суеты. Сервис на высшем уровне. Понравились завтраки, в основном все блюда на заказ. Качество продуктов превосходное, приготовление тоже на высоком уровне. Сервис соответствует рейтингу отеля. В номерах всё есть из необходимого. Очень вкусные кофе и чай. Надо немного попотеть, чтобы разобраться со шторами и жалюзи, но когда разберётесь, сложностей не будет. Лично мне не хватало света в номерах, но это фишка некоторых отелей. Кондиционер в номере, кстати, очень тихий, что приятно порадовало.

비치에의 흥미는 전혀 없었습니다만, 예약할 때 본 방의 사진으로 분위기가 좋을 것 같아서 가 보았습니다. 프라이빗 비치/퍼블릭 비치까지 호텔에서 도보 1분 정도, 호텔내와 주변은 음식점이 많이 있어 어디에서 먹을까 헤매는 정도. 프라이빗 비치내의 바 Wevebreaker에서 잠자리의 잔이라고 생각하면 엄청 유리가 컸습니다. 한잔 750ml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도 가시코도 아이 동반 뿐이었으므로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방은 사진대로 넓고 불평 없음. 특히 아사히가 일직선으로 보이는 방이었기 때문에 사진 찍어 버렸습니다. 바다에 잠기지 않아도 비치 리조트를 즐기는 방법을 알게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