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1박 숙소로 호텔 휘슬락 제주 트리플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넓직하고 베란다도 있어 답답하지 않고 시원하게 머물 수 있었어요. 트리플룸이라 인원수가 많아도 공간이 여유로워 만족했습니다.
특히 프런트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체크인할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원래 계획에는 없던 조식까지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서비스 응대가 좋으니 숙박 내내 기분이 달라지더라고요. 조식도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용해 보세요.
위치도 동문시장, 흑돼지거리 등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했고, 시설도 깔끔했습니다. 야외수영장과 헬스장, 주차장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제주 시내권에서 편안하고 깔끔하게 머물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2017년 겨울에 숙박했을 때 정말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는 수영장도 이용할 겸 여름에 예약했습니다. 사이드로 바다도 보이고 수영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많이 낡고, 욕실 청소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샤워부스 등이 더러웠던 것입니다. 그래도 비행기 오가는 모습도 보고, 아침 산책하기도 좋고, 동문 시장, 우진해장국 등이 가까와 위치는 최고네요.
제주도 10번 넘게 방문하면서 많은 호텔을 가봤지만
여기가 1등으로 뽑고 싶습니다.
호텔까지 가는길은 한라산이라 힘들긴 했지만
숙소가 너무 좋아 힘든걸 못느낄 정도였습니다.
저희는 신관 포레스트 가든을 묵었는데요.
다른 호텔에서 2박하고 마지막날을 이 호텔에 묵었는데
왜 3박을 안했을까 자책했습니다.
호텔 수영장이 생각보다 작지만 숙소 내에
자쿠지와 욕조가 있어서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만족해서
겨울이나 내년 여름 또 방문 예정입니다.
솔직히 나만 알고 싶은 숙소네요.
덕분에 이번 여행 마무리 잘했습니다.
조용하게 쉴수 있는곳을 찾으시면 여기 너무 좋습니다.
명불허전 신라호텔!!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셨고 조경이 참 예뻤어요! 바다조망도 바다에 내려가는 길 마저도 모두 좋더라구요. 꽃피는 계절에 가면 더 예쁘겠다는 생각 들더라구요. 수국은 이제 꽃대가 올라오는거 같던데 다음엔 수국이 만발할 때 가고 싶네요. 수영장도 어덜트풀이 있으니 좀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고, 고민하다 먹은 중식 부페도 퀄리티 맛 써비스 모두 만점을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연식이 있다보니 530호에 묵었는데 가는 길에 있는 카펫 냄새인지.... 오래된 퀴퀴한 냄새 때문에 엘리베이터에서 제법 멀리 있는 룸까지는 늘 빠른 걸음으로 다녀야했습니다;; 다른 곳은 클래식하다는 느낌만 들었는데 룸바닥에 깔려있는 카펫은 환기탓인지.... 관리가 힘들어서인지 바꿔야 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체크인할때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그 외 나머지 서비스 들은 좋았습니다. 호텔에 수영장은 바닷가 앞 비치프론트 라서 너무 예뻤구요, 다만 가족들끼리 오는 투숙객들이 많아 아이들이 많은점은 참고 해야할것같습니다.
연인들보다는 가족들끼리 왔을때 편안하고 부담없이 즐기기 좋을듯 합니다. 밤에 산책하는 길이 예쁩니다
제일 좋아하는 호텔
조용하고 조용한 분위기
드디어 베이 스위트를 업그레이드했어요
별도의 수영장에 욕조가 있어요
매우 깨끗해요
아침 식사는 미리 만들어 놓은 것 같고, 아주 평범해요
근처에 먹을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컵라면은 직접 가져오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위치는 아주 좋아요
박물관이 정말 많아요.
위치는 말할 것고 없이 너무 좋았어요. 이호테우해변, 도두봉, 애월읍쪽까지 차로 15분~30분내로 다 다닐 수 있어요. 사진처럼 뷰도 너무 아름다워서 매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멍때리고 쳐다봤네요 ㅎㅎ 바로 앞에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아메리카노 한잔 무료쿠폰도 주셔서 마지막날 브런치랑 잘 먹었어요:) 중국인 남편과 신혼여행으로 다녀온 곳인데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사모님이 중국어도 조금 하셔서 남편도 좋았다고 하네요:D 다음에 또 제주시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머무려고요. 엄청 추천합니다!!!
아름다운! 훌륭한 서비스입니다! 제가 혼자 운전했는데, 벌써 8시나 9시가 다 되어서 매우 늦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내린 뒤에도 사장님께서 짐을 옮기는 것까지 도와주셨어요. 어떤 객실을 요청하고 싶은지 그에게 꼭 확인하세요! 운이 좋으면 아침에도 돌고래를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주 좋음
리뷰 12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MXN1,38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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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0
기대 이상
리리뷰어서귀포에 며칠 동안 머물고 싶다면, 연 호텔은 확실히 최고의 선택 중 하나입니다. 서귀포 시에서 할 수 있는 주요 활동은 올레 시장, 하이킹 코스 7, 바다 낚시, 관광입니다. 이 연 호텔은 이 모든 것에 매우 편리합니다. (바다가 잘 보이는 곳의 단점은 시장까지 가려면 오르막길을 가야 한다는 점인데, 부두까지 내리막길로 가면 매우 편리합니다)
하이킹 루트 No. 7에 대한 가이드를 검색하여 하이킹 루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호텔은 루트 7의 시작 지점과 매우 가깝고, 리본 도로 표지판이 끝까지 있습니다.
바다낚시의 경우 호텔 프런트에 문의하시면 예약을 도와드리고 보트 출발 시간과 바다로 나갈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
호텔 자체는 리노베이션된 오래된 모텔입니다. 아침 식사실은 없지만 아침 식사가 집까지 배달되어 매우 좋습니다.
호텔의 바다 전망 객실 발코니는 멋진 전망을 자랑합니다. 객실은 작지만 실내 디자인은 매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