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커서 입구 찾는데 조금 힘들었어요.(뚜벅이 여행자라서:D) 3시부터 체크인이었는데, 제가 예약한 컨디션의 룸이 빨리 준비가 끝났는지 한시간 먼저 체크인 해줬어요. 프리미엄 킹 룸으로 예약했는데 룸컨디션 완전 좋았어요. 바다뷰 하고 싶었는데 풀부킹이라 못한거 넘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답니다. 최신식 호텔이라그런지 청결은 보장..! 이것저것 몰려있는 도심이랑도 가까워요. 도보로 10분정도. 애완동반 가능한 호텔이라 반려동물 여행객이 굉장히 많았어요. 강아지들 보는 재미도 있음. 사이쿵 여행가면 또 wm호텔 갈것같아요.(주변에 괜찮은 숙소가 여기뿐..)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동급 호텔중에 저렴한편이다.
수영장은 지금 투숙했던 기간에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이용할 수가 없다.
저녁 늦게 도착하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사를 할 수가 없다.
호텔에 있는 자판기에는 음식이 남아 있지 않았다.
위치는 좋지 않지만 지하철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위치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이곳은 오로지 멋진 전망 하나만 보고 예약해야 하는 곳입니다. 38층이 레스토랑인데, 제가 묵은 37층은 아침저녁으로 너무 시끄러웠습니다. 쿵쾅거리는 소음이 심했고, 방음이 전혀 되지 않아 복도나 옆방의 모든 소리가 여과 없이 들렸습니다. 샤워 부스는 키 180cm 이상이거나 체격이 큰 사람은 몸을 돌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좁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전망만 좋은 비즈니스 호텔 수준이었습니다. 아코르(Accor) 체인인데도 기대에 훨씬 못 미쳤습니다. 빨간 의자는 그저 사진 찍기 좋은 장식용일 뿐, 3분만 앉아 있어도 목이 뻣뻣해졌습니다. 창가에 앉아도 양옆 방이 훤히 보여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는 느낌이었습니다. 위생은 최악이었습니다. 제공된 컵은 차라리 없는 게 나을 정도로 물때와 먼지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께끗하고 위치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저는 7층에 묵었는데요. 우선 방이 매우 좁습니다. 하지만 이 호텔은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이 낮기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둘 이상이 묵는 것은 힘들듯 합니다. 밑에 새벽까지 계속여는 술집들이 즐비해있어 매우 시끄러웠습니다. 떠드는 소리, 노래 소리, 차 소리 등이 새벽까지 계속되니 미치겠더라고요. 물론 제가 방을 바꿔달라 요청하니 다음날에 높은 층으로 바꿔주셨지만, 하룻밤은 둥둥 울리는 소음들을 들으면서 자니 피곤하고 힘들었습니다. 방음도 좋지 않지만, 제 옆방에 계셨던 분들은 모두 조용하신 분들이었던 거 같아 이부분은 괜찮았어요. 아무래도 방음이 잘 안되다 보니 중간중간 벽이나 문에서 소리가 나는데, 놀라실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나 여성분이시라면 더더욱이요. 저도 자꾸 문에서 툭툭 거리는 소리가 나 무서웠습니다. 예민하신 분이라면 돈을 조금 더 보태어 다른 호텔에 묵는 것이 낮겠습니다만, 저는 소음이나 냄새 같은 아무리 막아도 막을 수 없고 제어할 수 없는 것들을 제외한 다른 부분에선 별로 예민하지 않아 괜찮았으며, 가격이 저렴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오션파크와 가깝기 때문에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호텔은 웡축항 MTR역 근처에 있고 오션파크에서 지하철로 한 정거장 거리에 있고, 한쪽은 산이 있고, 다른 쪽은 바다를 마주하고 있어 산 전망이 좋습니다. 객실과 바다 전망 객실.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마운틴뷰 객실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은 MTR 남섬선 옆에 있어 약간의 소음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호텔에서는 일회용 위생용품(칫솔 연고, 빗, 슬리퍼 등)을 제공하지만, 식수는 복도에 설치된 정수기를 통해 제공하지 않습니다.
방은 비교적 크고 편안합니다.
먼저 위치는 경사 65도의 엄청나게 가파른 언덕길에 있었는데, 살면서 이런 가파른 길은 처음 봤어요😂(사진 참고). 거의 작은 산 하나를 오르는 것과 같았고, 주변 환경은 조용했지만, 어르신이나 아이와 함께라면 진지하게 다시 생각해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 상태는 깨끗하고 꼼꼼했으며, 이불, 수건, 인테리어 모두 거의 새것 같았습니다. 다만, 편의시설 목록에는 빗이 있다고 적혀 있었는데 제공되지 않아서 여행 중에는 불편했습니다.
홍콩 호텔 대부분은 생수를 제공하지 않는데,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2L짜리 큰 생수를 홍콩 달러 18원에 팔고 있어서 하룻밤 마시기에 충분했습니다.
침사추이 하버 시티(Harbour City)와 광둥 로드(Canton Road)까지는 도보로 12~15분(약 700~800m) 걸리고, 500m 이내에 침사추이 MTR 역이 있습니다. 역에서 나와 네이선 로드(Nathan Road)를 따라 1.5km 정도 걸으면 스타의 거리(Avenue of Stars)와 청킹맨션(Chungking Mansions)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나 택시를 이용할 필요가 거의 없었습니다.
건물 아래층에는 홍콩식 식당이 많았고 약국도 여러 곳 있었습니다. 밤에는 바(Bar)도 있었고요. 마지막으로 홍콩에 오실 때는 반드시 운동화를 신으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매일 15,000보 이하로 걷는 날이 없을 테니까요.
저는 깨끗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고, 방음이 되는 이그제큐티브 룸을 선택했습니다. 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공항에서 A21을 타고 바로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주요 도로 교차로에서 표지판을 볼 수 있습니다. 쇼핑을 하면서 스타의 거리까지 걸어갈 수도 있고, 버스를 타는 것도 빠릅니다. 일회용 슬리퍼는 있지만 목욕용 슬리퍼는 없으므로, 슬리퍼 한 켤레를 가져와야 합니다.
호텔은 사진으랑 좀 달라서요
첫날 입실 할때 냄색 좀 심해고 침구류 많이 습했어요
전화했어 교체 요청 해더니 바로 교체 해주셔서요
다음날 되니 똑같더라고요 ㅠㅠ 그점 좀 많이 아쉬워서요
첫날 빈방 없어서 교체 못하고 다음날 가능한다고 해는데
귀찮아서 안했어요
직원분들 너무 친절 하고 위치도 좋아서요
청소는 좀 덜 된 느낌 그리도 화장실 문 잘 안 열려요
4박을 예약했습니다. 환불 불가 정책 때문에 많이 망설였는데, 위치나 가격이 괜찮아서 결정하게 됐습니다.
첫날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숙소까지 걸어오는데 정말 더웠고, 찾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 번만 찾으면 길이 아주 쉽습니다. 입구 바로 옆에 '린향루'라는 식당(사진 1 참고)이 있고, 그 후 언덕을 올라 몇 군데 가게(바)를 지나면 바로 나옵니다.
객실은 길쭉하고 공간이 매우 넓었습니다. 위생 상태도 괜찮았습니다.
근처에 먹을 곳이 많고, 쇼핑은 말할 것도 없이 지하철 이용도 매우 편리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홍콩에서 지내기 아주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PS: 호텔 입구가 정말 작으니 잘 보고 찾아가셔야 합니다.
리뷰 738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06
1박당
검색
홍콩 로맨틱 호텔 더보기
홍콩 호텔 후기
더 보기
8.5/10
이이상명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동급 호텔중에 저렴한편이다.
수영장은 지금 투숙했던 기간에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이용할 수가 없다.
저녁 늦게 도착하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사를 할 수가 없다.
호텔에 있는 자판기에는 음식이 남아 있지 않았다.
위치는 좋지 않지만 지하철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위치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HHellokittyCat위치: 디즈니 호텔이지만 테마파크 입구까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를 타야 하는데, 약 15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갈 때는 괜찮았지만, 불꽃놀이 후 돌아올 때는 긴 줄을 서야 했고, 걸어서 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호텔과 테마파크 주변에는 슈퍼마켓이 전혀 없으며, 호텔 식사는 터무니없이 비쌉니다. 공항이나 시내에서 미리 필요한 물품을 구매해서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택시비는 200홍콩달러였습니다.
위생 시설: 호텔은 환경, 시설, 위생 모두 매우 좋았습니다. 생수는 없었지만, 정수기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침대가 넓어서 아주 편안하게 잤습니다. 호텔 내에 디즈니 숍이 있으며, 투숙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합니다. 테마파크 내 숍보다 조금 더 저렴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 호텔에서 세면도구를 제공하지 않아 체크인 시 40홍콩달러를 지불해야 했던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__CFT010000000284****보라색 옷을 입은 이 직원은 중국인에게 태도가 정말 나빴습니다! 게다가 중국말도 할 줄 몰랐어요! 중국인 차별이라고 느낀 게 마지막으로 10여 년 전이었는데, 코로나 사태 이후 다시 와보니 태도가 완전히 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홍콩 사람들은 저희에게 훨씬 더 친절하고 우호적이라고 느꼈는데, 이 호텔은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직원 교육은 전혀 안 시키는 건가요? 아니면 당신들 고위층에서 이런 태도를 묵인하는 겁니까! 저희와 같은 항공편으로 온 일행도 이 호텔에 같이 묵었는데, 그들 역시 중국인에게 대하는 태도와 백인에게 대하는 태도가 확연히 달랐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저에게 매우 불친절했습니다. 보라색 옷을 입었던 그 사람은 짐 보관 직원이었습니다. 생각할수록 정말 화가 나네요!
리리뷰어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반대편에는 노스 포인트가 있습니다. 컨벤션 및 전시 센터와 중앙 관람차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홍함 부두는 호텔 바로 아래층에 있으며, 보트를 타면 중앙 부두까지 가는 데 16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 지역은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UURVdazhanguandao이번 홍콩 여행에서 위라이 호텔(悅來酒店)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어요! 지하철역에서 내려 호텔에 체크인하기까지, 모든 세부 사항에서 세심함과 편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통편이 정말 편리했어요. 다이워커우(大窩口)역까지 도보 8분이면 갈 수 있었고, 역에서 나와 호텔까지 가는 길이 평탄해서 짐을 끌고 가기에도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디즈니랜드까지 지하철로 약 45분이면 직행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아침 일찍 서두를 필요 없이, 여유롭게 아침 식사를 하고 출발해도 충분했고, 돌아올 때 지쳐도 호텔로 빠르게 돌아와 쉴 수 있어서 아이 동반 가족이나 하루 종일 관광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정말 유용했습니다.
호텔 1층 편의시설은 정말 편리했어요. 호텔 로비 옆에 바로 이온(AEON) 슈퍼마켓이 있어서, 밤에 구경하고 돌아와서 아침 식사용 신선한 과일이나 우유를 사거나, 길에서 먹을 간식을 사기에도 좋았고, 가격도 관광지보다 훨씬 저렴했습니다. 바로 옆에는 기화 병가(奇華餅家)가 있어서, 떠나기 전에 멀리 갈 필요 없이 바로 쿠키 몇 상자를 기념품으로 살 수 있어서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차찬텡(茶餐廳)과 편의점도 있어, 아침에는 완탕면 한 그릇을 맛보고 늦은 밤에는 피쉬볼을 즐기는 등 현지 음식을 언제든지 맛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예상보다 넓었고, 창문으로는 거리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침구류는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았고, 베개 높이까지 완벽해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눕자마자 바로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시에는 주변 편의시설을 먼저 알려주셨고, 길을 물어볼 때는 가장 가까운 출구를 표시해 주시는 등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이렇게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으며, 서비스까지 세심한 호텔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정말 뛰어났어요. 다음 홍콩 여행에도 꼭 다시 이곳에 머물 거예요!
JJIHYUN트립닷컴에 릴스같은거에 추천하시길래 1박했어요. 굉장히 멉니다… 튄문 지하철역까지 가는것도 일이고 거기서 버스타고 들어갔어요. 버스정류장 찾는것도 힘들었어요….. 유럽보다 더 힘든 홍콩이었습니다.. 그렇게 12시다되어 도착했는데 일단 웃지않는 여직원이 일처리를 하는데 방배정끝나고 제가 앞에 있는데도 한숨 푹 쉬길래 너무 기가찼지만 이해하고 참았습니다ㅋㅋ 그녀도 하루가 힘들었겠죠… 그러나 배정받은 방이 옆방과 연결되는 방이고 들어가자마자 샤워소리가 딱 들리길래 제 경험상 여기선 절대 못잔다고 판단하고 1분만에 다시 내려가서 다른손님 처리하고 있길래 5분 10분 기다렸다가 소음얘기하고 다른방배정받고 만족했습니다… 추천은 따로 안하고싶어요~ 저는 사서고생하는 스타일이라 가보게된것이고 튄문에 연결된 쇼핑몰은 다른 삐까뻔쩍한 쇼핑몰에 비하면… 촌오브촌동네수준이라 좋은곳가서 편안히 즐겁게 여행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저것 고려하지않고 냅다 예약한 제 잘못이 큽니다. 그리고 바다가 당연히 있긴한데… 흠흠
(사진은 발코니에서 방을 바라보며 찍음)
리리뷰어아주 깨끗하고, 거의 새것 같았어요.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도 해줬고, 심지어 오션뷰였어요. 너무 편안해서 밖에서 바쁘게 돌아다니고 싶지 않을 정도였어요. 침대 양쪽에 USB 포트랑 C타입 포트가 다 있어서 바로 케이블 꽂아서 충전할 수 있었어요. 다만 체크인할 때 시간이 좀 걸렸는데, 다행히 제가 일찍 도착했어요!! 운 좋게도 방이 있어서 얼리 체크인이 가능했어요. 만약 3시까지 기다렸으면 로비에 사람이 정말 많았을 거예요.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익익명 사용자이 호텔은 두 번째 방문입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주변에 식당, 상점 등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합니다. 호텔 조식도 무난했습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습니다. 방 크기는 28인치 캐리어 두 개를 펼쳐 놓아도 이동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공간이 매우 협소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 공간이 좁았고, 방은 약간 작았습니다. 시설도 약간 노후된 편이었고, 호텔에서 칫솔과 생수는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방 사진은 찍지 않았으며, 사진은 호텔 30층에서 찍은 것입니다.
CChibubaoyachibubao체크인은 편리했고, 위생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태풍 때문에 반나절 연장을 생각했는데, 연장 전날 밤 공항에 발이 묶여 호텔로 돌아갈 수 없어서 호텔에 전화해 연장 정책을 문의했습니다. 호텔 프런트의 한 남자 직원이 전화를 받아 가격 인상은 없을 것이며, 당일 공식 웹사이트 가격과 플랫폼 가격의 중간인 약 반나절에 350위안으로 청구될 것이라고 알려주었고, 저는 이에 이의 없음을 밝혔습니다.
객실 연장 당일 호텔로 돌아와 보니, 프런트의 Erica라는 직원이 가격이 인상되었다며, 인상된 공식 웹사이트 가격인 반나절에 500위안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플랫폼 가격은 하루에 700위안에 불과했는데, Erica는 연장이라도 할 수 있는 게 어딥니까라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저는 어제 프런트에 전화해서 정책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Erica는 반나절에 400위안이라고 다시 말했지만, 이어서는 연장해 주는 것만 해도 매우 감사한 줄 알아야 한다며, 오늘은 만실이라 연장을 안 해줄 수도 있었다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 Erica는 정말 최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