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를 보러간거라 디스코팡팡은 문닫아있어서 못탔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조개구이집이랑 소소한 놀거리들(사격같은거) 도 많이 있어요.
월미도라고도 알려진 월미도는 인천 인근 한국 해안에서 1km 떨어진 섬입니다. 1989년에 고속도로로 본토와 연결되었고 나중에 2019년 말에 개통된 모노레일로 연결되었습니다.
인천의 바다 전망은 내가 처음에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웅장합니다. 인천을 방문하십시오.
월미도 바람쐬러 가기 좋죠^^ 근처 벽화에서 인증샷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월미놀이동산 및 인천상륙작전 기념비가 있고 먹거리가 많아요 ㅎㅎㅎㅎ
낮시간에 한가하게 바닷바람도 쇠고, 놀이공원에서놀이기구도 타고 아직은 가볼만 한곳 입니다.바이킹때문에 속이.,영..인제는 나이가 들어서 놀이기구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