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안왔으면 어쩔뻔. 도쿄타워는 꼭 해지는 풍경을 봐야하는 곳임. 아이와 너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포토스팟에서 사진도 찍고 아이스크림 먹으며 해지는것도 보고.

일년 내내 도쿄의 훌륭한 명소. 계절에 걸쳐 모든 색상을 충분히 즐기셔야 합니다. 도쿄에 있는 동안 놓치지 마세요!

도쿄 타워는 훌륭한 경험이었고 상징적인 구조에서 도쿄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는 완벽한 기회였습니다. 나는 군중을 피하기 위해 화창한 날 일찍 갔고 그렇게 바쁘지 않았습니다. 보기를 좋아했지만 나에게 가장 좋은 부분은 엘리베이터가 아닌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었습니다. 상징적 인 오렌지 금속 공예품을 통한 멋진 야외 산책

일요일 낮이라서 단체 관광객이 많긴 했지만 3대의 고속엘리베이터가 운행돼서 긴 시간 기다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었어요. 5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때와 다르게 일부 인테리어 등이 변화가 있네요. 트립닷컴에서 도쿄타워 입장권을 쉽게 예약한 후 엘리베이터 앞에서 직원에게 QR만 찍으면 되니까 티켓오피스로 가서 줄 서서 종이티켓으로 교환하지 않아도 됩니다.

역에 내리고 계단을 올라가는 순간부터 밝은 불빛과 함께 멋있는 야경이 펼쳐져서 놀랬고, 도쿄타워를 가기위해 걸어 갈 수록 점점 커지는 도쿄타워 크기에 또 한번 놀랬습니다. 카운터에서 티켓은 총 2가지로 나뉘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이날은 날씨가 안좋아서 꼭대기 못 올라가지는 못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