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웬비치 하루, 싸매비치 하루 이렇게 두군데 다녀왔어요.페리에서 내려서 바로 해변으로 가려면 따웬을, 스노쿨링을 살짝 맛보려면 싸매추천이묘

Ko Lan은 좋은 곳입니다. 폭발하는 야생 동물로 가득한 또 다른 고요한 도시. 이 해변은 아름다운 해안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곳의 날씨도 그 연장입니다. 여기에 더 자주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파타야 시내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운 섬. 이 섬에는 해변이 거의 없습니다. Tien 해변과 Samae 해변의 2개 해변을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백사장을 선택한다면 Tien 해변이 적합합니다. 물도 강한 흐름이 아닙니다. 사마에 해변은 부두에서 가장 먼저 출발하는 해변 목적지이지만 모래는 검고 물의 흐름은 Tien보다 약간 강합니다. 그들은 또한 수상 활동을 제공합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오션뷰음식점이 엄청 많고 메뉴는 하나씩 시켜야됨... 양이 엄청 많이 나옴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엄청 귀찮지만 뷰를 보는순간 귀찮음과 피곤함이 싹 사라져요

제가 처음 꼬란섬에 갔을때는 코로나가 아직 있었을때고 2년동안 폐쇄 되었다가 다시 개장한지 일주일도 안되었을때입니다 물도 너무 깨끗하고 휴양하기 좋은데 너무 액티비티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는것같아요 여기서 하루를 보내고 싶어서 숙소른 알아보는데 중간이 없더라구요 싸면 정말 여인숙이고 모텔급은 가격이 5성급 호텔이였죠 그래도 전 처음 꼬란에 왔을때 그 푸른 바다를 잊지못합니다.. 인간이 자연에게 정말 치명적이라는걸 이때 알았죠

꼬란섬은 스피트보트 왕복350바트정도하며스피드보트 ,바나나보트도 틸수있습니다오토바이렌트는 신분증만 있으면됩니다파타야에 간다면 꼭 가봐야할곳으로 추천합니다아름다운바다 ,스노우클링을 할수있습니다

파타야 근처의 코라른 섬은 작지만 방콕을 방문하는 많은 현지인과 외국인들에게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수상 스포츠와 현지 해산물 솜탐을 즐겼습니다. 섬에는 많은 바와 좋은 카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