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고 편리했습니다. 공항 리무진 버스는 이제 호텔 문 앞에 서지 않지만, 바로 옆 Lequ 호텔까지는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돌아가는 공항 리무진을 미리 예약해두면, 나중에 Lequ 로비에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묵었던 방의 오션뷰는 정말 최고였고, 일몰과 불꽃놀이를 방에서 바로 코앞에서 볼 수 있었어요. 방도 넓었고, 쓰레기통도 충분히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1층에 로손 편의점이 있었다는 거예요. 별관에 묵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바로 로손이라 정말 편리했습니다.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오키나와 현지 음식들이 많아서 4일 동안 다 맛보지 못할 정도였어요. 다만, 커피는 좀 맛이 없었습니다.
직원들 마다 차이는 있지만 친절하다. 수건과 실내복에 대하여 후하다. 어린이용 칫솔,수건,실내화등이 제공되어서 좋았다. 시설의 노후는 있으나 이 가격으로 이정도의 서비스와 객실 넓이가 가능하다는게 놀랍다. 편의점이 거리가 있으나 주류 음료 간식등은 우미카지마켓에서 구매하면 가까운 거리에서 구매가능하다. 식당이 적은 편이고 영업시간이 매일 달라 미리 알아보고 식당을 정하는게 좋은듯하다.
오키나와아레나에 공연이 보러 가서 바로 앞에 있는 이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공연장을 걸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서 좋았고 호텔 서비스도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메뉴들에 오키나와 음식, 블루씰 등이 있어서 다양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단점은 시내 등 이동거리가 애매해서 렌트카가 없을 경우 이동이 조금 불편했어요..(저는 택시/버스를 모두 이용했어요) 아 그리고 수영장을 방문했는데 뷰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평일에 방문했더니 이용객이 없어서 편하게 놀다가 들어왔어요. 다음에도 공연을 보러가면 이용하고 싶어요.
저희는 렌터카로 이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에서 Chen 씨를 만나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4일 동안 많은 안내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호텔 시설은 매우 다양하며, 아주 훌륭한 수영장도 있습니다. 공항에서 오시면 할인 쿠폰을 주는데, 호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과자와 수경을 많이 샀습니다. 체크아웃 전에 꼭 다 사용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서비스:** 15분마다 해변으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해변에도 편의점이 있지만, 맛있는 카레밥이 있는 호텔 편의점이 더 좋았습니다. 해변에는 서비스 센터가 있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희는 유리 보트를 탔는데, 3명에 3300엔 정도였습니다. 룸 키를 제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어서 굳이 해중공원까지 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환경:** 호텔이 산에 있어서 대중교통 이용은 불편합니다. 첫날 아메리칸 빌리지를 다녀왔는데, 버스에서 내린 후 10분 정도 산을 올라야 해서 정말 녹초가 될 정도였습니다. 이 호텔에 오셨다면 돌아다니지 말고 호텔에서 충분히 즐기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생:** 방은 넓고 위생 상태도 좋았습니다. 청소는 '간단 청소'와 '일반 청소'로 나뉩니다. 간단 청소는 쓰레기 수거 및 수건 교체이며, 일반 청소는 전체 객실 청소를 말합니다. 청소는 3일에 한 번씩 진행되는데, 이 중 2일은 간단 청소, 1일은 일반 청소 방식입니다. 일반 청소를 원하시면 하루 전 QR코드를 스캔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시설:** 세안제, 스킨, 빗, 치약은 1층에서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매일 수영 후에 냉장고에서 오렌지 맛 아이스크림 (쭈쭈바)을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아래층에는 세탁실이 있는데, 탈수기, 건조기, 세탁기 모두 코인식이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아, 그리고 체크아웃 후 공항이나 버스 터미널로 가고 싶다면 미리 프런트에서 공항버스 티켓을 구매할 수 있고, 호텔 앞에서 탑승합니다. 다시 한번 Chen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의 친절한 안내가 없었다면 이 호텔의 진정한 매력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가족여행으로 아메빌에서 좋은 위치로 골라 예약했습니다. 츄라우 온천과 수영장도 좋고 선셋비치로도 바로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에 주는 소바도 맛있었습니다. 오래되서 청결도는 좀 떨어졌지만요^^; 3층에 얼음정수기는 있는데 별도의 정수기는 없어서 따뜻한 물 마실 때는 전자레인지를 사용해야 했어요.
저희는 어른과 아이가 섞인 6인 가족으로, 두 개의 객실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배정된 객실은 한 곳은 37㎡에 침대가 4개 있었고, 다른 한 곳은 16㎡에 침대 1개(폭 1.5m)만 있었습니다.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으려니 휴가 분위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처음 예약할 때는 44㎡와 37㎡ 객실로 알고 있었는데, 실제는 전혀 달랐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더 큰 객실로 변경을 요청하자, 44㎡ 객실은 있지만 4만 2천 엔을 추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수기도 아닌데, 빈 큰 객실이 있어도 무료로 바꿔주지 않았습니다. 어쩔 수 없이 추가 요금을 내고 큰 객실로 바꿨습니다. 두 객실 4박 5일 숙박에 총 2만 5천 위안과 추가 요금 4만 2천 엔을 지불했는데, 가성비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해변 의자와 수영장 의자 모두 유료였는데, 너무 인색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레스토랑은 매우 비쌌습니다. 현지 맥주 한 잔이 1,100엔이었는데, 외부 식당에서는 550~750엔 정도였습니다. 아침 식사는 약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습니다! 잘못 들으신 게 아닙니다, 정말 40분입니다. 게다가 매일 메뉴가 똑같고 특별함도 없었으며, 과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앞으로는 다시는 이 호텔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기대 이상
리뷰 881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EUR116
1박당
검색
오키나와 현 수영장 호텔 더보기
오키나와 현 호텔 후기
더 보기
8.9/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일단 아이들 데리고 미끄럼있는 수영장을 찾으신다면
최고의 선택일듯
부메랑처럼 올라갔다 내려오는 워터파크에 있을만한
시설(120센티이상) 미끄럼틀도 두가지 높이가 있음
(최소110센티 이상)
유수풀도 물온도가 따뜻해서 비와도 수엉가능
리리뷰어신식의 시설은 아니지만 깨끗하게 잘 정돈되어있고 관리도 잘 되어있는 리조트입니다.
주차장은 객실과 거리가 있어서 리조트에서 운행하는 미니벤을 타고 이동해야하는데 운행을 자주해서 이용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첫 발렛부터 체크인데스트 직원분들 컨시어지데스크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셨어요.
체크인시간보다 리조트에 일찍 도착해서 수영장이랑
프라이빗 비치 이용할수있구요.
1층에 공용샤워실 있어서 그 곳에서 환복하고 컨시어지에 짐 보관 하고 시설 이용했습니다.
수영하다가 시간되서 체크인하면 데스크에서 객실로 짐 이동도 시켜주십니다.
수영하다가 짐 옮기느라 왔다갔다 고생 할 필요없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익익명 사용자호텔은 고쿠사이도리 중앙에 위치하고 있어 식사와 쇼핑을 하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하지만 모노레일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으므로, 공항까지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이 더 편리합니다.
호텔 객실은 넓고 잘 갖춰져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일본 음식과 미국 음식을 포함하여 매우 풍부합니다.
리리뷰어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었는데, 먼저 장점부터 말씀드리자면: 해변이 좋았고, 호텔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부대시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아이가 정말 신나게 놀았습니다. 공항으로 돌아가는 것도 매우 편리했어요. 체크인할 때 공항 셔틀버스 티켓을 미리 예약해둬서, 호텔 로비 문 앞에서 바로 버스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조식 뷔페가 좀 평범했어요. 너무 서양식 위주였고 종류도 너무 적었습니다. 계란 프라이 하나 먹으려고도 줄을 서야 했고요. 피크 시간에는 식당 입구에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어요. 조식 쿠폰은 꼭 점심 식사로 바꿔서 사용하시길 추천합니다. 적어도 점심에는 게 다리가 무제한으로 제공되거든요.
전반적으로는 괜찮았고, 다음에도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리리뷰어근처에 풀이 많고 곤충이 많을 것입니다.
호텔 방에 거미줄이있는 구석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침대 옆에 벌레가 있었고 시트에 노란색 얼룩이있었습니다. 
밤에는 수영장을 사용할 수있는 방법이 없을 정도로 많은 곤충이 있습니다. 유감입니다. 
호텔은 곤충을 몰아내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호텔 가격이 저렴하지 않고 위치가 편리하지 않습니다 
체크인 후 짐을 방으로 옮기는 데 도움이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도 적습니다.
10 점 만점이라면 가격 / 성능 비율은 6 점 만 비할 수 있습니다.
JJuzimanman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날에 이 하얏트 호텔에 묵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
국제거리에서 도보 5~10분 거리이며, 공항에서는 택시로 약 2000엔 정도 나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환경:
분위기가 좋았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직원들이 나와서 인사하고 짐을 옮겨주었습니다. 체크인도 10분도 채 걸리지 않았고, 로비에 잠시 쉴 수 있는 소파도 있었습니다.
시설:
방이 좁지 않았고, 화장실은 건식과 습식으로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창밖으로는 거리 풍경이 보였는데,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청결도:
깨끗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서비스:
만족스러웠습니다.
AAlina Vorontsova정말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호텔로 오는 길에 두고 온 물건을 찾는 데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정말 협조적이고 상냥했어요!
객실은 매일 청소되어 항상 깨끗하고 아늑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오션뷰도 정말 인상 깊었어요. 전용 해변은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었고, 물에 들어가기에도 좋았습니다.
해변에서는 해양 레저와 선베드를 유료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 메뉴는 매일 동일했지만, 4~5시간 동안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호텔에는 일본식 목욕탕도 있어서 저녁에 피로를 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보너스였습니다.
정말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리리뷰어호텔의 위치는 국제거리와 꽤 거리가 멀지만 북부 지역을 여행하기엔 괜찮습니다. 조식이 성수기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부실합니다. 트윈베드의 방이 짐을 놓을 자리가 없을만큼 매우 좁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 매력이 있는 숙소이지만 오래 머물기엔 위치적으로 관광명소에서 거리가 먼 점을 단점이라고 꼽을 수 있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