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기대를 하고 간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뷰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 파라도르멍 때리고 있었네요. 우버도 안 잡히고 숙소 찾아가는 게 조금 일이긴 한데 일단 가서 카페나 레스토랑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배고팠는데 스페인답게 레스토랑이 8시반에 연다는 거? 배고파서 카페 가서 맥주 마시다가 배 차버려서 그냥 자버렸네요 😂 조식은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전망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조식이 hot dish 는 별도 주문해야 하긴 하는데 기본 음식들이 정갈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소문이 퍼졌는지 한국인 관광객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참고로 수영장은 seasonal 로 열린다고 하고 지금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룸타입마다 전망이 아예 다르니 룸타입 꼭 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겉으로보기 성이라고 하는 오무키의 역사 있는 호텔이었습니다만, 시설은 리노베이션 되어 있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아침 식사는 샐러드와 과일, 크로와상도 맛있었습니다. Nesporesso 커피 머신도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2회 환승하지 않으면 객실에 갈 수 없는 복잡한 구조의 건물이었습니다만, 익숙해지면 특히 문제 없었습니다. 톨레도의 거리에 가기 위한 엘리베이터도 곧이므로 입지도 좋았습니다.
Alojamiento estilo clásico por no decir antiguo, el trato es estupendo de las recepcionistas pero sobre todo de la chica del bar. Majisima! Las sábanas y toallas rotas y el sofá también. Para ser un 4 estrellas mal en ese sentido. Por lo demás todo estupendo. Eche de menos una luz en la piscina.
리리뷰어We were surprised to encounter major renovation to the front terrace which reduced the car parking availability and created a lot of white/grey dust best to avoid the terrace area altogether but pack a clothes brush anyway as there are none in the room. Garage parking is advertised in Reception as €25/day but due to reduced free parking there was no charge. All staff are very obliging and professional and appear pleased to ensure your time there is enjoyable. The building has been repurposed over the decades but as a hotel it is both dignified and comfortable. A vending machine dispensing bottles of water would be useful. During the 2 night stay we took breakfast lunch and dinner and whilst the food is not great it is good.
Parador de Cuenca is a great example of the brand but as we are only a few into their Spanish estate and with another 88 to visit we sadly don't have time to return.
ZZiqian기대 이상으로 좋은 테라스, 산의 명소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카메라가 가장 좋습니다.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일찍 바를 이용할 수 있으며 비싸지 않습니다. 방은 넓고 침대는 크고 욕실은 넓고 살기에 매우 편안하며 휴가에 매우 적합하지만 차가 있으면 편리합니다.
LLUIS SANCHEZ LAFUENTE알았어 리셉션과 청소 사이에 무언가가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청소 직원이 여전히 바쁜지 확인하기 위해 방에 접근하기 때문에 8.15에서이 작업을 수행합니다. 실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아침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서 바빴던 다른 방에서도 같은 케이스를 보았다.
11868087****방은 꽤 큽니다. 고대 도시까지 차로 약 10분이 걸립니다. 고대 도시에 주차하기 어렵습니다. 성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그곳에는 큰 주차장이 있습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다른 지역에 주차하세요.
호텔 전체의 느낌은 아주 좋고, 조식도 아주 풍부해서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닉닉닉엄청 기대를 하고 간 만큼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이번 여행 하이라이트였는데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뷰가 봐도 봐도 질리지 않아서 몇시간 동안 파라도르멍 때리고 있었네요. 우버도 안 잡히고 숙소 찾아가는 게 조금 일이긴 한데 일단 가서 카페나 레스토랑이 그렇게 비싸지 않았어요. 아쉬웠던 점은 배고팠는데 스페인답게 레스토랑이 8시반에 연다는 거? 배고파서 카페 가서 맥주 마시다가 배 차버려서 그냥 자버렸네요 😂 조식은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전망 좋은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조식이 hot dish 는 별도 주문해야 하긴 하는데 기본 음식들이 정갈해서 배터지게 먹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소문이 퍼졌는지 한국인 관광객 분들이 꽤 많더라고요. 참고로 수영장은 seasonal 로 열린다고 하고 지금 운영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룸타입마다 전망이 아예 다르니 룸타입 꼭 잘 확인하고 예약하세요~!
GGerardo EstévezEl hotel está en un sitio muy bonito para ir en familia, las camas muy confortables, solo que los precios del restaurante son algo caros, pero lo demás muy bien.
AAnni43Staff is extremely nice. The restaurant downstairs is good. The room was clean but we can clearly hear the neighbours snoring like if they were in the room...
익익명 사용자La habitación estaba súper limpia, las instalaciones bastante nuevas, olía perfecto, las camas súper cómodas, amplias estancias. El trato súper amable en recepción y me dieron toda clase de información que pudiese necesitar. Además pude aparcar en un aparcamiento que tiene el recinto del propio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