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는 완차이 지하철역과 가까워서 아주 좋았어요. 객실 시설은 좀 오래되고 평범한 편이었어요. 예약했던 방에는 조식과 애프터눈 티가 포함되어 있었는데,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블루베리 요거트가 정말 맛있었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애프터눈 티: 홍콩식 애프터눈 티였는데, 카레 어묵이 맛있고 무도 간이 잘 배어 있었어요. 루수이 두부랑 오리고기도 괜찮았어요.
호텔에 묵으면서 근처의 C desert에 가기 편했어요.
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홍콩 시내의 낡고 작은 여관들에 비하면 정말 사치스러운 경험이었죠. 새로 오픈한 11 Skies와도 가까워서 아직 상점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뉴스 퀸' 촬영지 인증샷도 찍을 수 있었구요. 호텔 시설도 완벽했고, 직원분들이 표준 중국어를 정말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헬스장도 아주 좋았고, 전망대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제공되어서 편리했습니다.
장점은 객실이 넓고 비품도 잘 갖춰져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칭찬할 수 없어요! 우선 로비까지 가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헬스장에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옆방 문 앞에 사람이 누워 자고 있고 옆에는 짐도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높은 층까지 올라왔는지 모르겠고, 호텔 직원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건가요? 복도에서 자는 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 방 문 앞에서는요. 헬스장 정수기에도 물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이 가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숙박 경험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두 번째 방문인데, 같은 가격대의 홍콩 호텔 중에서는 방이 꽤 넓은 편이에요. 침구류도 매우 편안하고 위생 상태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밤에는 어느 방향의 방이든 조용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습니다. 호텔은 홍함 MTR역에서 아주 가깝고, 역에서 호텔까지 육교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도 문제없이 이동할 수 있어요. 여러 곳으로 이동하기 정말 편리합니다. 홍콩에 오면 항상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곳이에요. 무료 세면도구와 생수가 제공되지 않는 점은 본토 호텔과 다르니, 미리 준비하거나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방문하게되었는데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아서 어느 지역을 가던 교통수단이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스위트 룸을 했음에도 화장실이 하나였던점과 헤어드라이기가 여성의 머리를 말리게될때 굉장히 뜨거워져서 잡기 어려웠던 문제점이 있었고, 연박시 룸청소부분 또한 화장실의 수건교체와 휴지통 비우기 정도가 전부였습니다. (교체까진 아니여도 침구정돈정도 추가로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같음) 평일이여서 그런지 조식도 굉장히 평범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론트 직원분들이 굉장 친절해서 좋았고 특히나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신듯한 남자직원분이 굉장히 인상적이였습니다!! 담에 또 방문하게되면 인사드리고싶습니다👍🏻👍🏻👍🏻
조식당 직원 서비스가 정말 안 좋았어요. 사실 중국인 직원이었는데, 제가 동의하기도 전에 접시를 그냥 치워버리더라고요(여러 번이나요). 프런트 데스크 체크아웃 절차도 복잡했어요. 미리 전화해서 보증금 처리 등을 미리 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막상 프런트에 가보니 전혀 처리되어 있지 않아서 한참을 기다려야 했어요. 밖에서는 차가 계속 재촉하고 있었는데 말이죠.
객실 전망이 정말 아름답고, 바다 바로 앞인데도 냄새가 전혀 없다는 점이 좋았어요. 청소 직원분들도 아주 깨끗하게 잘 청소해주셨고요. 하지만 투숙하실 분들은 이 호텔에 생수, 빗, 칫솔이 없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해요. 이 모든 것들은 개당 5홍콩달러를 내고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칫솔, 빗, 생수 각각 하나씩 필요하고 두 명이 투숙한다면, 2명 x 5홍콩달러 x 3가지 품목 = 총 30홍콩달러가 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바다 전망이 정말 가깝고 아름다웠어요. 저희는 끝 방을 배정받았는데, 거의 180도 바다 전망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이 호텔 서비스는 제가 최근 몇 년간 묵었던 호텔 중 최고였어요(지역 불문).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컨시어지 직원이 먼저 와서 짐을 들어줬고(방까지 가져다줬어요), 체크인 담당 직원도 보통화로 응대해 줬어요. 다른 호텔에서 흔히 듣던 불친절한 응대는 전혀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외출할 때마다 컨시어지 직원이 먼저 인사를 건네고 문을 열어 배웅해 줬는데, 이렇게 세심한 서비스는 정말 오랫동안 경험해 본 적이 없어요. 마지막 날 체크아웃할 때도 컨시어지 직원이 짐 보관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봤고, 제가 떠난다고 하니 택시를 불러줄지 물어보더니 짐을 택시에 실어주는 것까지 도와줬어요. 게다가 젊은 여자 직원이어서 좀 미안한 마음까지 들었어요(저도 여자예요). 객실 서비스 직원도 칭찬하고 싶은데, 이분도 젊은 여성 직원이었는데 정말 예의 바르고 성실했어요. 물을 더 가져다줄지 먼저 물어보기도 했고요(미니바는 매일 보충해 줍니다). 정말 이 호텔 서비스에 감동했어요! 호텔 위치도 이야기하자면, 첫 번째 사진은 지하철역 출구 육교에서 찍은 건데, 호텔과 매우 가깝다는 걸 알 수 있어요. 하지만 지하철에서 제가 사진 찍은 곳까지는 꽤 걸어야 하지만 다 실내라서 괜찮았어요. 육교를 내려오면 먹을 곳도 많아서, 저희는 매일 아침 그 근처에서 우삼겹면을 먹었는데 아주 편리했어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커튼이 별로 좋지 않아서 아침에 옆쪽에서 빛이 샜어요. 방음도 완벽하지 않으니 안대와 귀마개를 준비하는 걸 추천합니다.
금요일에 홍콩에 방문했는데, 시내 호텔 요금이 비싸 췬완에 있는 이 호텔에 묵었습니다. 온라인 정보에는 2024년에 리노베이션했다고 나와 있었지만, 부분적으로만 개조된 듯했습니다. 호텔 자체는 오래되었지만, 로비는 예뻤어요. 셀프 체크인 기계가 있어 홍콩-마카오 비자/입경 허가증을 스캔하여 룸 키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넓었고 소니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욕조까지 갖춰져 있었으나, 아쉽게도 무료 면도기와 면봉은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체크아웃은 오전 11시로 이른 편이었고, 체크인은 오후 3시 이후로 늦었지만, 보증금이 없다는 점은 좋았습니다. 객실 내 공기청정기 필터가 만료된 채 교체되지 않은 점은 아쉬웠습니다. 코인 세탁실은 토큰 30개로 이용할 수 있었고, 수영장도 있었지만 수영복을 가져오지 않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샤워 시설, 건식 사우나, 한증막은 이용 가능했습니다. 피트니스 센터도 있었는데, 무료 보관함과 로잉 머신을 포함해 다양한 기구가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엑스박스 게임기도 있었는데, 30(홍콩달러)에 30분 이용이었습니다. 조식은 괜찮았고 음식 종류도 풍부했습니다. 단체 여행객과 인도인 투숙객이 많았습니다. 객실과 복도에서는 냄새가 좀 났고, 변환 플러그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영수증 발급은 가능했지만, 일반 전자 영수증만 되고 세금계산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리뷰 10173개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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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i호텔 위치가 훌륭해요. 사우스 호스피탈 맞은편에 있고, 완차이 MTR역에서 6~7분 거리라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아요. 홍콩 호텔들은 위치가 좋으면 방이 작고, 방이 좀 크다 싶으면 너무 비싸서 이 호텔을 고르느라 정말 많이 알아봤는데, 가성비가 꽤 괜찮은 곳이었어요. 프런트 직원들이 친절하고, 체크인/체크아웃도 굉장히 빨랐습니다. 짐 보관도 되고, 무료 커피 쿠폰도 줬어요. 방은 꽤 넓어 보였는데, 샤워실이 좀 작았지만 건식과 습식이 잘 분리되어 있어 샤워물이 밖으로 샐 염려는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도 괜찮았고, 기본적인 세면도구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홍콩의 많은 호텔들은 이제 세면도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침대는 적당히 폭신했고, 베개도 폭신한 것과 단단한 것을 따로 준비해 준 점이 정말 좋았습니다 👍👍 아쉬운 점은 방에 있는 콘센트가 여전히 영국식이라는 것인데, 혹시 어댑터를 잊고 오면 프런트에 문의하면 USB 변환 멀티 충전 케이블을 무료로 제공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프런트에 가서 받아야 합니다). (사실 프런트에 가보니 직원들이 바쁘지 않고 다들 이야기하고 있더라고요! 이런 서비스 마인드는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게 하기는 어려웠고, 중국 본토 호텔들과 비교하면 아직 차이가 있습니다!)
시설: 세면도구, 전기 주전자, 컵, 헤어드라이어… 대체로 잘 갖춰져 있습니다.
위생: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환경: 비교적 조용하고, 호텔에서 고객의 요청에 맞춰 방을 배정하려고 노력합니다.
서비스: 프런트 직원의 태도는 좋습니다.
AAichipingguoweidemao시설: 좀 낡았지만 방은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방에는 냉장고가 있었고, 냉장고 위에 바가 있어서 커피를 타 마시기에 아주 편리했어요. 입구의 옷장에는 슬리퍼와 헤어드라이어가 있었는데, 헤어드라이어는 욕실에 콘센트가 없어서 사용할 수 없었어요. 슬리퍼는 종이 재질이라서 금방 망가졌어요. 홍콩의 대부분 호텔처럼 세면도구는 없었고, 필요하면 따로 구매해야 했어요. 환경 보호를 위한 것이라 이해는 되지만, 다행히 개인 세면도구를 다 챙겨갔어요. 호텔 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물건은 지하철역에서 미리 사서 셔틀버스를 타고 돌아와야 했어요. 호텔에 도착하면 걸어서 나가서 뭘 살 수는 없거든요. 밤에 배가 고프면 홍콩 배달 서비스를 통해 호텔로 음식을 받을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어요. 전반적으로 좋았고, 도심 호텔에 비해 방이 매우 넓은 점이 좋았습니다.
호텔에는 작은 수영장이 있어서 아이들이 물놀이하기 좋았지만, 수영장에 낙엽과 작은 벌레들이 있어서 제때 청소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아이들이 잠시 놀다가 무서워하며 올라왔어요.
호텔 로비 환경은 물결무늬 장식으로 꾸며져 있었는데, 상당히 화려하고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서비스: 이 호텔은 셔틀버스가 있는데, 셔틀버스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어요. 우리가 오고 갈 때마다 항상 인사를 건네주셨어요. 모두 나이가 지긋하신 이모님들과 삼촌들이셨는데, 매우 친절하셔서 상하이에서 온 저희가 광둥어를 잘 못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프런트 직원들은 모두 젊은 사람들이었는데, 좀 냉담했지만 제가 묻는 질문에는 정확하게 답해주셨어요.
호텔 바로 앞에 바다가 있고 칭마대교가 있어서 정말 멋져요!
아침 식사를 구매하지 않아서 셔틀버스를 타고 췬완 역에 있는 찻집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저는 중국 본토의 리뷰 전문가인데, 호텔 직원들이 제 리뷰를 보면 깜짝 놀랄 거예요!
계속해서 좋은 서비스를 유지해주시고, 특히 7층을 청소해주시는 남자 직원분이 매우 좋았고,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 있으셨어요. 이것이 바로 홍콩의 태도입니다!
LLvxingjiaTin & Taylor10여 년 전 홍콩에 왔을 때 로얄 플라자 호텔에 몇 번 묵었어요. 주로 객실이 넓고 1.5미터 더블 침대 2개가 편안했기 때문이죠. 이번에 예약하면서 우연히 이 호텔이 홍콩 호텔 '필수 숙박 리스트'에 올랐다는 걸 알게 됐고, 다시 한번 묵어보기로 했어요. 지금은 호텔 주변이 훨씬 번화해졌는데, 객실 자체는 기분 탓인지 아니면 리모델링 후에 정말 예전보다 좀 작아진 것 같아요. 게다가 너무 소박해서 고급스러움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아주 평범한 여관 방 같았어요. 물도 직접 병에 받아 마셔야 해서 5성급 호텔과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다행히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고 합리적인 범위 내여서 괜찮았어요.
2203356****방은 작지만 깨끗했고, 기본적인 시설은 다 갖춰져 있었어요. 다만 콘센트가 하나뿐이고 좀 찾기 힘든 곳에 있었던 게 아쉬웠네요. 창밖으로는 칭이 화물터미널이 보이는데, 바다와 일출, 야경까지 다 볼 수 있어서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어요. 교통도 편리해서 미니버스로 지하철역까지 바로 갈 수 있고, 호텔을 나서서 몇 분만 걸으면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NNanshanxianshengdeqimiaolvcheng정말 멋진 호텔이었어요! 홍콩 시내의 낡고 작은 여관들에 비하면 정말 사치스러운 경험이었죠. 새로 오픈한 11 Skies와도 가까워서 아직 상점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경치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뉴스 퀸' 촬영지 인증샷도 찍을 수 있었구요. 호텔 시설도 완벽했고, 직원분들이 표준 중국어를 정말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헬스장도 아주 좋았고, 전망대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 그리고 공항까지 무료 셔틀버스도 제공되어서 편리했습니다.
익익명 사용자최상층 수영장에서 빅토리아 하버가 한눈에 내려다보여요. 수영하면서 경치 감상하는 기분이 마치 구름 위에 있는 것 같았어요. 직원분들도 프로페셔널하게 서비스해주시고, 먼저 수건이랑 음료도 챙겨주셔서 정말 세심한 배려에 감동받았어요. 호텔 CHI SPA도 최고였어요. 마사지 받고 나니 몸과 마음이 완전히 편안해졌어요.
🍽️ 음식도 훌륭하고 가족 친화적인 시설도 좋았어요.
미슐랭 레스토랑인 페트루스 레스토랑의 프랑스 요리는 정말 섬세하고, 조식 뷔페도 종류가 다양했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이라면 테마 스위트룸을 꼭 추천해요. 키즈 카페랑 수공예 활동 덕분에 아이들이 밖으로 나갈 생각도 안 하고 신나게 놀았어요! 체크아웃할 때 아이가 잠들었는데, 호텔에서 오후 3시 30분까지 무료로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해줘서 정말 세심한 서비스에 감탄했어요.
리리뷰어홍콩 출장 4박(10.26-10.30)을 이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기존에 홍콩 출장 시 묵었던 호텔들의 숙박비가 이 기간에 너무 비싸서 도심에서 좀 떨어진 곳이지만 할 수 없이 선택한 호텔입니다. 일단 호텔이 위치한 곳은 예전 홍콩의 빌딩형 공장 지대로 호텔 주변에는 식당 또는 편의시설이 전혀 없습니다. 호텔 옆 편의점이 없다면 물 한 병도 살 수 없습니다(물론 호텔에서 구입 가능). 호텔에서 KWAI FONG역 METROPLAZA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하니 이를 이용하시면 조금 낫습니다.
__M1346673****장점은 객실이 넓고 비품도 잘 갖춰져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정말 칭찬할 수 없어요! 우선 로비까지 가는 것이 편리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헬스장에 가려고 문을 열었는데, 옆방 문 앞에 사람이 누워 자고 있고 옆에는 짐도 있어서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이 사람이 어떻게 높은 층까지 올라왔는지 모르겠고, 호텔 직원도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건가요? 복도에서 자는 건 좋지 않습니다. 특히 다른 사람 방 문 앞에서는요. 헬스장 정수기에도 물이 없었습니다. 서비스는 정말 이 가격에 미치지 못합니다! 숙박 경험이 정말 안 좋았습니다.
MM310647****시설: 작지만 갖출 건 다 갖춰져 있고, 시설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위생: 정말 깨끗해요!
환경: 창문을 열면 바로 바다가 보여서 정말 고요하고 아름다웠어요.
서비스: 정말 좋았습니다! 셔틀버스가 자주 있어서 지하철역까지 가기도 편했어요! 디즈니랜드 가기도 정말 좋았고요.
__M1808187****디즈니랜드에서 이틀 연속 놀고 호텔에서 이틀 밤을 묵었습니다.
호텔은 어드벤처 테마 분위기가 물씬 풍겼고, 엘리베이터는 열기구 바구니 모양이었어요. 방도 넓고 바다도 보였습니다. 카페에서 아침 식사를 주문했는데, 음식도 괜찮았고 그나마 저렴한 편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