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호텔은 리폼 애비뉴(Reform Avenue) 옆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편리하고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인근의 다양한 레스토랑은 매우 독특하며 호텔의 아침 식사는 다양하고 품질이 풍부합니다. 호텔 직원은 수준이 높고 태도가 좋습니다. 다시 멕시코시티에 온다면 쉐라톤 호텔을 선택하겠습니다.
위치도 좋고, 방도 크지 않고, 뷔페도 괜찮은데 가격이 좀 비싸서 만족스럽지 못한 점은 체크인할 때 방 2개에 보증금 6,000페소를 냈다는 점이에요. 아침 식사는 한 번만 먹었는데 가격은 1,600페소 정도였습니다. 가게를 떠난 지 7일이 지났는데도 씨트립 고객 서비스에 문의했는데 당일에도 결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며칠 후에 검은색 메시지가 옵니다. 보증금을 지불할 때 주의하세요.
방은 trip.com의 이미지와 거의 관련이 없었습니다. 방은 어두웠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창문 앞에 벽이 약 50cm 떨어져 있었습니다).
샤워기가 제 위로 떨어져서 아침 샤워가 중단되었습니다.
두 가지 불만은 같은 날 체크아웃할 때 해결되었지만, 직원들은 분명히 불만에 대한 교육을 받지 않았고 제 피드백을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고급 호텔'에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반면에 trip.com 서비스는 평소처럼 완벽했습니다.
리셉션 직원과 룸서비스가 매우 불친절합니다. 주간 이용은 허용되지 않지만 공항 내부에 있다는 이점을 활용합니다. 룸서비스 직원은 우리가 원하는 것이 없었지만 다른 레스토랑이 어디에 있는지 알려주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1층에 레스토랑이 15개나 있는 줄 몰랐다고 말했다. 그것은 어리석거나 나쁜 믿음입니다. 서비스가 별로였음에도 불구하고 팁을 달라고 하더군요..
처음가시는 분들은 위치 때문에 좀 헤매실텐데.. 멕시코시티 터미널1 에서 8번 게이트에서 밖으로 나가시면 안되고 안쪽으로 들어가셔서 에스컬레이트나 엘리베이터 타고 3층으로 가셔야 됩니다! 룸 컨디션도 아주 좋았고 공항안에 24시간 스벅 등 식사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이동하셔야 되면 아주 좋은 선택지입니다. 마지막으로 터미널 1에서 2로 이동이 필요하시면 6번 출구에서 나가서 흰색버스(무료) 타시면 되고, 빨간색 버스는 20페소 지불하셔야 합니다!
중심지와 가까운 좋은 호텔이고, 옆 건물에 지하철역이 있어요. 객실에는 깨끗한 침대 린넨, 뜨거운 물, 물건을 놓을 수 있는 선반과 캐비닛,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 여러 개, 매일 청소 등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로비에는 기계가 있어 차가운 물이나 따뜻한 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훌륭한 조식 뷔페! (너무 많이 먹었어요!) 이비스는 저를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이 호텔 체인에서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닙니다. 단점 하나 - 156호실 창문이 꽉 닫히지 않아서 아침에 틈으로 차가운 공기가 들어와서 추웠어요 (이게 고쳐지길 바랍니다)
더블베드룸을 예약했는데 스탠다드룸을 배정받았는데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
위생: 욕조에 아직 긴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서 당황스러웠습니다.
서비스 : T2에 호텔 사무실이 있습니다. 이른 아침에는 열지 않습니다. 셔틀 버스를 예약하려면 호텔에 전화해야합니다. 곧 도착할 것입니다. 번거로움에 개의치 않으신다면 T1 고가도로 끝까지 걸어가시면 호텔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설: 최고급 호텔 시설은 아니지만 매우 표준적인 호텔 시설입니다.
방은 크고 깨끗하며 위치는 좋으며 매우 좋지만 유일한 것은이 가게의 프론트 데스크가 관리하는지 확실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체크인 할 때 옆집에서 파티를 열었습니다. 이른 아침에 소리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들이 쉬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서양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옆집 손님과 의사 소통이 유효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데스크에 연락을 요청했지만 전혀 가지 않았는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멈추지 않았다, 2시간 정도 지나면 피곤하거나 음악을 멈추기 전에 잠을 자야 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