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 위치한 남해 봄여름가을겨울 남해펜션&카페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및 사천아이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펜션에서 남해 독일마을까지는 16.8km 떨어져 있으며, 5.5km 거리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도 있습니다.
테라스 전망을 감상하고 바비큐 그릴 등의 편의 시설/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유료입니다.
12개 객실에는 냉장고 및 LCD TV도 갖추어져 있어 편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욕조 또는 샤워 시설을 갖춘 욕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펜션 바로 앞에 "천연계곡" 물놀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여행이 즐겁고, 추억이 예쁜 곳 지리산 산새소리펜션입니다.
저희 산새소리펜션은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여행이 되시도록 언제나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한번의 추억, 산새소리펜션.. 다양한 관광명소가 근교에 위치하고 있고 계곡이 바로 앞에 있어, 최고의 휴양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의 편안한 힐링여행,
행복한 추억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항상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저희 산새소리 펜션으로 오셔서 즐거운 여행 함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족이랑 강아지 데리고 여행 갔는데요! 급하게 숙소를 정해야 돼서 둘러보던 중 발견하게 된 곳이었어요! 일단 애견동반 가능하다고 적혀있오서 후다닥 예약했는데..! 이게 뭐람 생각한 이상 괜찮았어여!! 주차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아 근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나서 그건 좀 그랬어요..ㅠㅠㅠㅠㅠ그것 말고는 다 좋았답니다👍
• 기준인원에 대한 요금입니다. 기준인원 초과시 추가요금이 있습니다.(현장결제) • 기준인원 외 추가인원 요청시 펜션관리자와 상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추가인원에 포함되며, 추가요금이 발생됩니다.(현장결제) • 최대인원 초과로 인한 입실 거부시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약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려동물 동반입실이 가능한 업소외에는 반려동물입실이 불가합니다. • 부대시설(바베큐,기타시설 등)이 있을시, 추가로 이용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현장결제) • 이벤트 및 부대시설은 현지 상황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예약관리는 특성상 약간의 시간차에 의하여 오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차에 의한 중복예약 발생시 먼저 예약된 예약건이 우선시 되며 펜션측에선 어떤 책임의 의무도 지지않습니다. 펜션 운영 정책에 따라 기준인원 및 추가요금은 변동 될 수 있으며, 이 경우 펜션의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없이 입실이 불가합니다. 입실 : 15:00 퇴실 : 11:00 개별바비큐 IPTV/WiFi 주방 객실금연 바비큐장 카페 주차가능 패밀리 해수욕장인근
벽체가 석고보드로 되었는지 옆방 말소리까지 들리고 주변 걸음걸이와 쿵쾅거리는 소리때문에 잠을 못잘정도였음
다시는 가고싶지 않음
아주 좋음
리뷰 13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SAR151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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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
아주 좋음
해해피마카롱가족이랑 강아지 데리고 여행 갔는데요! 급하게 숙소를 정해야 돼서 둘러보던 중 발견하게 된 곳이었어요! 일단 애견동반 가능하다고 적혀있오서 후다닥 예약했는데..! 이게 뭐람 생각한 이상 괜찮았어여!! 주차하고 바로 올라갈 수 있게 되어있었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고..! 아 근데 화장실에서 담배냄새 나서 그건 좀 그랬어요..ㅠㅠㅠㅠㅠ그것 말고는 다 좋았답니다👍
리리뷰어원래 후기 잘 안남기는데 친절하신 사장님 인상에 후기 남깁니다.
그냥 대 만족이였어요. 이불냄새도 너무 좋아서 자고 일어나니까 제 머리에서 은은한.향이 베길만큼 좋고 포근한 느낌이었어요.
칫솔 빼고 다 있는 펜션입니다 ! 그냥 칫솔만 가져가시면 되요 특히 여친은 고대기 에 대만족ㅋ
와인잔 까지 잘 준비되어있어서 펜션 시설과 비품에 감동하고 사장님 인심에 감동받은 너무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3월 초에는 바로 옆 마을에(차로 10분)매화.3월 말부터 4월초는 쌍계사십리벚꽃길. 5월은 펜션안에 데이지가 만발하고 6월부터는 백일홍이 온통 핀다니.이번은 데이지. 7월쯤에 백일홍 이랑 백합보러 또 방문할게요 ㅎㅎ
AAlice2B아무 생각없이 지도를 보다가 이름에 끌려
훌쩍 예약을 해버린 ‘눈앞에바다’ ㅎㅎ
꽤 오래 꽤 여러번 통영(미륵도)엘 가봤지만 거의 들르지 않았던 위치라 더 끌렸던듯
펜션앞이 바로 바다-
해진 후 둘러보는 동네 모습도 인상적이고 정겨워요
한적하고 시골스런 곳이지만 바로옆 구멍가게에는 필요한건 거의 다 있을거에요 ㅎㅎ
2인방은 바다뷰가 아니라 아쉬웠지만 산자락이 보이는 그 방도 나름 갠찮았어요
시설은 좀 낡아서 깔끔하진않지만 조용한 산책과 휴식을 바라는분께는 딱 조을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