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4.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익익명 사용자2025.04.30
1. 숙소 위치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숙소에서 나오면 바로 타임스퀘어 메인 광장이 있고, 지하철도 가까이 있어서 여행 다니기에 너무 좋았어요.
2. 직원분들은 나름 친절하셨습니다,,오전타임에 10달러 바우처 쓸 수 있는 카페 직원분들은 좀 덜 친절하긴 했습니다....룸클리닝 신청하면 다른거는 다 청소해주시는데 바닥은 청소 안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3. 커넥팅룸 배정이 되어서 저녁에 시끄럽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불편할 정도의 큰 소음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시티뷰룸으로 예약했는데 딱히 시티뷰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높은 층으로 배정되었는데도 주변 건물들도 다 높아서 뷰라고 할 만한게 딱히 없었습니다.
4. 그리고 체크인할 때 트립닷컴에서 명시한 숙박세 뿐만 아니라 security deposit 명목으로 보증금도 추가로 결제되어서 이 부분은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별 이상 없으면 체크아웃하고 2-3일 안에 보증금은 승인취소됩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4.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SSRvanellope2025.03.09
뉴욕 호텔 저렴하고, 위치 좋은 곳 원하시면 포드가 답입니다.
타임스퀘어랑 가깝고 걸어가면 10분 내지 15분 정도 갈리고 힘들때는 버스타고 3분이면 갑니다.
버스도 자주 다녀서 위치 정말 짱입니다.
뷰도 저렴한 호텔에 비해 뉴욕이 느껴지는 뷰였습니다.
고개를 빼꼼하면 허드슨강도 보이고 아주 절경, ”A Rainy Day in New York” 이었네요 😀
참, 1시즈음에 도착 했었는데 얼리 체크인 해주신다고 너무 신났었네요. 짐 맡기고 시간 맞춰서 놀다가 체크인 하려 했는데, 얼리 체크인 해서 쉬고 잘 놀다 갔습니다 😍
언니랑 둘이 방 잡았는데, 여자 둘이서 딱 사이즈 괜찮아요.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4.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SSJ 1N52025.07.21
호텔에 대한 감정은 복잡했습니다. 위치는 훌륭했지만, 주요 교차로에 위치해 소음이 너무 심했습니다. 구급차 소리와 뉴욕 경찰(NYPD) 차량 경보기 소리가 끊임없이 들려 잠을 제대로 자기가 힘들었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깨끗했지만, 오래된 건물이라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유산”이나 ”역사적”이라고 할까요. 객실은 넓었는데, 뉴욕 호텔 기준으로는 장점입니다.
직원들과의 소통이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심지어 짐 보관까지 계속 실망스러웠기 때문에 서비스에 별점 1점을 주었습니다.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거나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려는 열정을 보이지 않고 ”그저 제 할 일만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이 분명했습니다.
보스턴으로 떠나기 전에 짐 보관 서비스를 예약하려고 했을 때, 카운터 직원들은 고집스럽게 돈을 내도 묵을 수 없다고 고집했습니다. 제한된 공간에 대한 그들의 우려는 이해하지만, 대안을 제시하거나 제안하지 않아 실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보스턴에서 돌아왔을 때, 남은 뉴욕 여행을 Staypineapple에서 보내기로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호텔 서비스의 경쟁력을 고려했을 때, Staypineapple의 서비스 수준은 THE NEW YORKER와는 정반대라는 점을 인정합니다.
Wall Street - Financial District/월 스트리트금융가,뉴욕 근처 호텔2.9%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5.04.30
위치가 좋아요. 주변에 지하철 역 세개 있어서 어떤 목적지도 지하철 타고 10-20분이면 갑니다. 조용하고 월가에 있어서 매일 오가며 마천루를 볼 수 있습니다. 근처 배터리 파크에서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입니다. 방 컨디션은 괜찮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엘베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다고 하는데 세 대가 운행중이었고 저는 8박 지내면서 기다린적 거의 없습니다 ~ 불편한 점 딱히 없었네요. 이층에 뜨거운 물이랑 전자렌지 있습니다 ~ 조식 따로 신청 안했고 근처 레오 베이글에서 자주 먹었습니다. 다시 뉴욕에 와도 올거 같아요.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4.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익익명 사용자2024.04.03
위치: 타임스퀘어랑 브로드웨이 다 가까워서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청결: 다른 방 묵었던 지인은 별로라고 했지만 매일 청소되어있고 수건등도 매일 바꾸어 주었습니다
서비스: 체크아웃 후에도 짐 맡길 수 있고 직원들 다 친절했어요 다만 더 비싼 방(무슨 급이랬는데) 그거 아니면 물은 안 주더라구요 옆에 세븐일레븐 있으니까 사오긴 편합니다 어메니티는 칫솔치약 없어서 사오셔야 합니다
안전: 아침 저녁으로 홈리스들이 로비 앞에 있긴한데 딱히 위험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시설: 우리방만 그런건진 몰라도 히터가 잘 안 되었는데 얘기하면 와서 봐주긴 합니다 근데 별 차이 없었음…바꾸기 귀찮아서 걍 썼어요 추위에 약하거나 겨울엔 꼭 바꿔달라고 하십쇼
오래되어 보이긴 하는데 맨해튼이라 이 가격에 묵을만 했어요
버스트 화장실 공유의 2층 침대 객실에 묵었습니다. 방은 작습니다. 수도가 있습니다. 슬리퍼와 수건도 충분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헤어드라이어도 있었습니다. 벽이 얇기 때문에, 소음이 신경이 쓰이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버스트 화장실은 같은 장소에 준비되어 있으며 거기까지 더럽지 않습니다. 샤워 부스에는 샴푸, 린스, 바디 비누가 준비되었습니다. 거울이 있고 넓기 때문에 스킨 케어 등은 충분히 천천히 할 수 있습니다.
직원은 무섭지 않습니다.
뉴욕에서 싸게 묵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Times Square/타임스퀘어,뉴욕 근처 호텔34.7%의 방문객이 이 지역을 선택했어요
리리뷰어2024.08.13
위치 최고! 짐 무료보관 가능. 방이 좁고 어매니티는 비누 샴푸 컨디셔너가 끝. 그래도 커피, 다리미가 있어서 굿임. 전신거울도 있고! 가격대비 추천합니다. Perfect location and free luggage storage service. The room itself is rather small but for solo travelers or couples it’s ok.
좋음
리뷰 166개
7.7/10
객실요금 최저가
246,402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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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
아주 좋음
220년만에 다시 미국여행1. 퀸베드 2개로 예약했으나 폭이 1m가 조금 남는 더블침대 방을 배정받음.
2. 방 아주 좁음. 화장실 아주 좁음.
3. 방 청결상태 아주 좋지 않음. 구석구석에 먼지와 오물(이전 투숙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 알 수 있는 쓰레기)이 남아 있었고, 창틀에 먼지가 너무 많있으며, 에어컨 더러웠고, 카페트는 정말 드러웠음.
4. 12층까지 운행하는 엘레베이트 1대만 운영. 나머지 엘레베이트는 고장 수리중. 3번을 기다려야 엘레베이트 탈 수 있음.
내가 비싼 돈을 주고 여기를 예약했을까 하는 엄청난 후회를 하게됨. 뉴욕 맨하탄 여행 가시는 분들 부디 다른 호텔로 예약하세요.
LLazy Travellers lanrenchuyou이 호텔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하며 센트럴 파크 근처, 브로드웨이와도 가깝습니다.
편의 시설: 객실에 생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체크인 시 각 객실에 생수 카드가 발급되며, 이 카드를 사용하여 생수 두 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 두 병은 투숙 기간 동안 제공되는 유일한 생수입니다. 로비에 셀프 서비스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으니, 생수를 지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객실당 하루 $35 할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으며, 이 할인 혜택은 조식, 스타벅스 커피 또는 기타 제과류를 구매하실 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할인은 최종 체크아웃 시 총 객실 이용 금액에서 차감됩니다.
위생: 수건과 침대 시트는 이틀마다 교체됩니다.
환경: 뉴욕 맨해튼 중심부에 위치하며 브로드웨이와 센트럴 파크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예상 수준 내
조식이 예약에 포함되지 않은 경우, $30와 $38의 두 가지 유료 유럽식 조식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LLyss_ss온라인으로 4일 예약하고 4일째 호텔 프론트에서 2일 동안 총 6박(현장 갱신은 매우 비싸고 공식 웹사이트 가격은)을 계속했습니다. 처음 얻은 방의 바닥이 너무 낮아서 방이 바뀌었습니다. 전망이 없습니다.
시설은 간단합니다. 슬리퍼와 잠옷이 없으면 많은 미국 호텔이 없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두 번째 방의 침대 바닥 분위기 조명이 나쁘고 옷장 문이 변형되어 닫을 수 없으며 오른쪽 캐비닛 문이 열리면 상단에 부딪칩니다. 공기 배출구 ~ 60도 정도까지 열 수 있고 완전히 열 수 없습니다. 수도꼭지는 분명히 짧고 사용하기 쉽지 않으며 모두 디자인 및 건설 실수에 속하며 터무니 없습니다.
어느 날 아침 1시 30분에 방 화재 경보가 화재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방송 4번을 보낸 후 우리는 모두 탈출할 계획이었고 방송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이 울리고 방송 소리가 거대했습니다. 옆집 백인 소녀는 처음으로 직원을 찾았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직원은 매우 높은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호텔 공간 디자인은 매우 좋으며 미국에는 디자인이 없으며 디자인 감각을 위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뉴욕에 가면 다시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Chinatown - Little Italy/차이나타운 - 리틀 이태리, 뉴욕에 위치한 호텔
1박당 요금 최저가:457,799원
8.2/10
아주 좋음
리리뷰어아이둘 어른둘 4명이 묵기에 확실히 공간은 여유롭습니다. 공간이 여유있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지하철역 바로옆이어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브라이언트 파크, 홀푸드 등은 10분, 메이시 백화점,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은 15분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예요. 가서 보니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로 예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구요, 욕실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나서 괴로웠습니다. 커피머신도 없고, 종이컵도 없고, 테이블도 없습니다. 뷰는 꽝이고 넓은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슬리퍼는 재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했어요.( 보스턴, DC호텔은 제공했었거든요. 당연히 줄줄 알고 버리고 갔더니 파는곳도 못찾고..TT)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 하얏트 호텔 생각하심 안됩니다. 😂
Trip.com 결제한거 외에 destinatio fee등 1박에 45불 정도 추가결제 있습니다.
리리뷰어This is your no frills place for a place to lay your head. It was relatively clean, had all the necessary amenities, adequate breakfast, housekeeping. I would definitely stay here again. It gets the job done a peaceful rest without breaking the bank. The room had a slight odor not sure what it was but maybe they should do a deep clean to all the rooms and bathrooms. It could be just the one I was in. The toilet seat wasn’t cleaned that well but I survived.
Kkelvin0512US 오픈을 보면 사실 플러싱에 사는 것이 가장 편리하지만 가격이 그리 경제적이지는 않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지그재그로 걸어가면 보통 속도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호텔 입구가 메인 스트리트에 있지는 않지만 지하철 옆에 슈퍼마켓과 피자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역에서 플러싱까지 가려면 6~7정거장 정도 걸립니다. 아침 식사는 가장 간단한 종류의 빵, 계란, 우유, 베이컨, 시리얼입니다. 방은 꽤 새롭지만 면적이 크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사진 찍는 걸 깜빡함
BBINBIN리조트피 1일 1인당 $49의 추가요금을 제외하고는 이건 용납할 수 없고, 취소를 희망합니다.
좋은 위치, 공원 중앙과 같은 건물. 맨해튼 클럽
리노베이션을 마쳤지만 방의 화장실과 욕실이 너무 작아 맨해튼 클럽의 절반 크기에 불과합니다.
아침 식사는 관대했고 저녁 식사는 무시할 만했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에 Carnegie Hall이 있으며 지하철역이 바로 나와 있습니다. 타임스퀘어까지 도보 10분, 센트럴 파크까지 도보 5분
월스트리트까지 지하철로 15분,
리조트 요금을 취소할 수 있는 경우. 나는 갈 때마다 이 호텔을 예약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맨해튼 클럽을 선택할 것입니다.
Yyidam비용을 압축 할 수 있으며 서비스는 매우 단순합니다. 욕실에 수건 만 있고 프론트 데스크 태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즉시 누군가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다음날 아무도 청소하지 않았지만 특별히 넣은 $ 5 팁을 절약했습니다. 아침 식사로 스크램블 에그 베이컨 롤 케이크가 주로 제공되며 음료는 다양합니다. 세면 도구와 슬리퍼는 모두 가져와야합니다. 위치는 매우 우수합니다. 매디슨 스퀘어와 펜 역은 바로 밖에 있습니다.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긴 철도는 케네디 공항까지 40 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뉴저지의 뉴어크 공항으로 기차를 타는 것도 매우 편리합니다. 방은 크지 않지만 단기 체류 비용이 매우 높으며 보증금 환불이 빠릅니다. 또한 모든 객실에 무료 Wi-Fi가 제공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