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며칠 머물러도 부족해요!
오늘은 "대만에서 배 터질 때까지 먹기"를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사진을 다 올릴 수도 없네요. ㅎㅎㅎ.
사진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씩 올려볼게요.
좀 길어요. 💖
1. 풀서비스 항공사인 에바항공을 탔어요. 기내식도 제공됐는데, 가는 길에 너무 늦었는지 맛이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ㅎ.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스파게티(아래 사진)를 시켰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2. 유명한 치킨집 핫스타는 시먼 시장(西门町)에 있어요. 사람들이 엄청 줄을 서 있었어요. 한 시간 정도 기다렸어요.
3. 타이핑산에 처음 간 날은 정상이었어요.
정상에는 먹을 게 없었어요. 산에 오르기 전에 세븐일레븐이 있었어요. 차를 렌트했는데, 뭐 먼저 먹으라고 해서 어쩌고저쩌고. 졸려서 더 이상 듣지 않았어요. 세븐일레븐에 들렀을 때, 커피 한 잔만 사고는 위를 올려다볼 생각이었어요. 간단히 말해서, 아무것도 없었어요. 🥹
4. 돌아오는 길에 타이베이 메인역에 차를 세워두고 KFC 앞을 지나갔어요. (방 정리하고 친구와 샤브샤브 먹으러 가기로 약속을 잡으려고 했거든요.) 간단히 말해서, 못 갔어요. 지금까지 먹은 KFC 중 가장 맛있었어요.
5. 공유 카페는 알록달록한 마을 정빈에 위치해 있어요. 커피는 우유가 주를 이루는데, 커피가 너무 묽어요. 가시면 다른 음료도 마셔보세요.
6. 유니클로 근처 시먼 시장에 있는 고기튀김(또는 구이) 전문점이 정말 맛있어요. 마음을 열고 즐겨보세요. 😍💖💓 한번 가보세요. 양념 소스가 너무 맛있어요. 너무 맛있어서 지갑이 텅 비게 될 거예요.
7. 사해식당(四海豆浆)은 타이베이 메인역 근처에 있습니다. 아주 붐비는 아침 식사 식당입니다. 샤오롱바오는 정말 맛있습니다. 두유는 차가운 두유입니다(하지만! 전부 중국어로 되어 있어서 사진이 없습니다).
8. 싱푸탕(Xing Fu Tang), 탄 설탕 밀크티, 내 사랑!!! 정말 맛있어요 💖 지우펀에서 먹었어요.
8. 까마 카페(Cama Cafe)는 지점이 많아요 ~~ 늘 그렇듯 라떼(멈추지 않을 거예요)는 커피가 아니라 우유에 집중합니다. 잠자는 데 집중하는 거죠, 깨는 데 집중하는 게 아니에요.
9. 우롱차 프로젝트(Ooulong Tea Project), 진하고 맑은 차, 향긋하고 맛있어요. 무가당을 주문하세요 = 정말 무가당, 아주 향긋한 차. 대만 사람들은 차를 많이 마셔요.
10. 트루단(Truedan), 버블 밀크티, 부드럽고 우유 향이 나고, 차 맛, 향긋한 차, 맛있어요.
11. 단수이, 바닷가에 가면 기차를 타고 도시로 돌아가야 해요. 역 바로 뒤에 시장이 있는데, 맛있는 음식이 많아요.
12. 신마라훠궈, 정말 맛있는 마라훠궈. 다들 또 먹으라고 투표했어요. 55555555 이 가격에 하겐다즈 맥주가 포함되어 있어요 (1,000개 조금 넘음).
13. 어시장, 꼭 가봐야 해요!!! 일본보다 여기가 더 좋아요. 🥹🥹 서서 끝까지 먹어요.
14. 지우펀 국수집 사람들이 이 집이 정말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최고예요. 가게 주인이 정말 강해요. 55555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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