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반하다! 블루 드림 아일랜드 악마의 눈물
발리 섬으로 휴가를 가면 블루 드림 아일랜드를 꼭 가야 한다.
이 섬은 태평양과 인도양의 경계에 위치해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순수한 푸른 바닷물을 가지고 있다.
산우르 선착장에서 출발하여
쾌속선으로 약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다른 곳과는 다른 청록색 바다를 보며
마치 동화 속 세계에 잘못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서핑, 절벽 점프,
해변에서 일출과 일몰을 보고, 밀물과 썰물을 보고,
게 싸움을 보는 악마의 눈물.
인기 명소 필수 방문
수백만 년 동안의 바닷물 침식으로 형성된 입 모양의 구멍이 있으며,
깊고 푸른 꿈의 바닷물과 함께 마치 악마의 눈처럼 보인다.
물론 여기서 가장 멋진 것은 무지개를 찍는 것이다.
파도가 충분히 크기 때문에
햇빛이 충분할 때
청록색 바다 위에 무지개가 걸리는 것을 볼 수 있다.
세 개의 주요 해변
블루 드림 아일랜드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지만,
세 개의 필수 방문 해변이 있다.
버섯 해변은 물이 맑고 모래가 부드러우며, 발리 섬의 천장급 세밀한 흰 모래와 투명한 바닷물을 가지고 있다.
스쿠버 다이빙에 이상적인 장소로 많은 다이빙 센터가 이곳에 있다.
드림 해변
악마의 눈물과 가까운 곳에 있으며, 바람이 강하고 파도가 높아 서핑에 적합하며 물론 서핑을 보는 것도 좋다.
선셋 해변
저녁 시간에 꼭 방문해야 할 곳으로, 인도양을 가득 채운 석양을 볼 수 있다.
모든 모래알이 석양을 반사하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황금 다리를 통해 금은 섬에 올라갈 수 있으며, 절벽 점프를 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많은 점프 애호가들이 이곳에 모인다.
물론 여기서 스노클링도 좋다.
다채로운 산호초를 볼 수 있으며, 해안가와는 다른 열대어들이 작은 입을 내밀며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