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엔 문화생활, 뮤지엄산
뮤지엄 산 관람 시 참고사항, 개인적 의견!
"아는 만큼 보인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의 의도하에 지어진 건물이기에, 그냥 가서 보기보다 그 의도와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길!
11시에 진행하는 건축 설명을 들었는데, 원주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 9시 30분 시티버스를 타면 대략 10시 5-10분 정도에 뮤지엄에 도착하여, 잠깐 야외 조각공권+ 플라워가든(이라기엔 좀 ㅠ) 둘러보다 웰컴부스(티케팅) 바로 옆 카페/아트샵에 집결하는 스케쥴 가능.
제임스 터렐관은 스탭과 함께 입장해 전시와 동선을 안내받는 그룹, 가이드 투어.
특히, 제임스 터렐은 라이팅을 쓰는 작품이기에 어둡고, 계단을 내려갈 뿐 아니라 거의 깜깜한 복도를 걸어야하는 등 일반적인 관람과는 다르다는 것! (안 그런 전시도 물론 포함되어 있음)
명상관 강력 추천. 본관만 해도 제대로 보자면 체력소모 만만찮음. 잠깐 힐링 겸 휴식하기, 딱, 여기.
+ 명상관 건물 자체가 안도 타타오 철학의 축소판이자 집약체, 그 공간을 못본다는 건 너무 아까움!
본관에서 티케팅 후, 취식가능한 휴게 공간은 본관에 있는 카페 테라스 뿐이며, 메뉴는 샌드위치나 케잌, 아이스크림이 전부. 그 카페테리아의 가격은 호텔 뺨치는데 반해 퀄리티는 쩝-.- (심지어 티케팅할때 10% 할인 쿠폰을 받아 할인받아도 ㅎㄷㄷ)
하지만, 야외 좌석에 앉아 경치와 여유를 즐길 커피 한 잔은, 가격이 비싸단 이유로 빼기엔 아쉽다는 의견.
티케팅 전 또는 관람을 마친 경우라면, 웰컴 센터에 이어져있는 카페 겸 아트샵이 리즈너블한 가격대의 취식공간이므로, 요깃거리가 필요하다면 차라리 여기(가성비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