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서쪽을 지나가다 지난 시 미술관을 구경하러 왔다
밖에서 보니 면적이 꽤 넓어 보이지만 내부에 전시된 내용은 그리 많지 않다
관람하려면 신분증을 스캔해야 하니 가져오도록 하자
아래 몇 층은 전시화가 걸려 있는 몇몇 복도들이다
갈 때 복도 양쪽 끝의 전시실은 문을 열지 않았다
오직 꼭대기층의 전시실만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몇 점의 산수 국화가 전시되어 있다
관심이 있다면 구경하러 오면 좋겠다
굳이 멀리서 한 번에 달려올 필요는 없다
아래층은 새 전시를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