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Melaka Tengah 추천 관광지 (업데이트: 4월)

말레이시아 말라카 해상 모스크의 노을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장소 말라카 해상 모스크 혼자 여행으로 떠난 말레이시아에서 꼭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한 곳 노을 맛집과 인생샷 맛집으로 유명한 이 곳은 바다가 보이는 사원으로 이색적인 특징을 가진다 해가 질 때쯤 도착해서 노을을 바라보며 사진 찍는 것은 필수!!! 말라카에서 가장 큰 이슬람 사원으로 외관이 화려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들에게는 히잡과 옷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말레이시아 여행에 간다면 꼭 방문하기 #말라카여행 #혼자여행 #말레이시아 #해상모스크 #인생샷 #노을

말라카 섬의 랜드마크 건축물|말라카 해협 모스크(1553)

|말라카 해협 모스크(1553). 말라카 해협 모스크는 인공으로 조성된 말라카 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건설되었습니다. 건축 디자인은 말레이와 아랍의 건축 스타일을 결합하였으며, 건축 주체는 바다 위에 있고 육지와 연결되어 있으며, 기초는 철근 콘크리트 기둥으로 지지됩니다. 중앙에는 금색의 원형 돔이 있고, 네 모서리는 돛 모양의 유리 커튼월이 있으며, 네 개의 모서리는 기둥 모양의 사각 타워입니다. 건축물은 통체로 깨끗한 흰색이며, 물높이가 높아질 때, 전체 건축물은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카 하루 여행, 너무 성급했어요!

말레이시아에 오면 반드시 말라카에 가야 합니다. 말라카는 네덜란드 빨간 집 등의 상징적인 건물을 찍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야시장, 유람선, 강가의 카페 등이 있어 매우 분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장소입니다. 일정: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편도 티켓 가격은 10-15RM이며, 차량 운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하루 여행을 계획하면 말라카에 도착하자마자 귀가 티켓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말라카: TBS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Melaka를 선택합니다. 말라카-쿠알라룸푸르: 말라카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TBS를 선택합니다. 말라카 버스 정류장에서 Grab 택시를 타고 치킨 거리로 가서 간단히 산책하고, 저녁에 이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깁니다. 주말에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밤에 야시장이 매우 분주하며, 다양한 음식점과 작은 장난감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는 말라카의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이 있는 이 거리를 따라 계속 걸으면, 산 정상에 도착하여 성티아고 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을 내려오면 산 아래에는 술탄 왕궁이 있습니다. Grab 택시를 타고 해협 모스크로 가서 바닷가에서 바람을 쐬고, 석양을 보며, 치킨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기고, 강가의 바에서 앉아서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팁: 우리는 11:00에 버스를 타고 말라카로 가서, 13:30에 치킨 거리에 도착하여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21:30에 버스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갔습니다.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버스는 23:30입니다. 말라카·중앙

말레이]선셋 맛집 말라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말라카 2008년 유네스코에 등록되면서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은 곳이기도 하다 동서양의 문화가 융합되어있어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은 보석같은 도시랍니다 말라카 해상 모스크에서 만난 선셋은 제가 본 것 중에 인생선셋이라 할 만큼 시시각각 변화는 모든 순간 그림같았어요 네덜란드 조차지였던 역사도 지니고 있어서 빨간색 벽돌로 된 담벼락과 말라카교회도 이색적이었어요 #말라카여행 #말라카 #선셋명소 #말라카성당 #유네스코 #선셋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말레이시아의 보석 말라카! 말라카는 굉장히 작은 도시이지만, 알록달록한 광장과 수로를 걸으면 유럽에 온 것 같기도 해요.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말라카이기에, 곳곳에 네덜란드의 느낌이 가득한 유적들이 있어요,

카 하루 여행, 너무 성급했어요!

말레이시아에 오면 반드시 말라카에 가야 합니다. 말라카는 네덜란드 빨간 집 등의 상징적인 건물을 찍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야시장, 유람선, 강가의 카페 등이 있어 매우 분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장소입니다. 일정: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편도 티켓 가격은 10-15RM이며, 차량 운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하루 여행을 계획하면 말라카에 도착하자마자 귀가 티켓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말라카: TBS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Melaka를 선택합니다. 말라카-쿠알라룸푸르: 말라카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TBS를 선택합니다. 말라카 버스 정류장에서 Grab 택시를 타고 치킨 거리로 가서 간단히 산책하고, 저녁에 이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깁니다. 주말에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밤에 야시장이 매우 분주하며, 다양한 음식점과 작은 장난감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는 말라카의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이 있는 이 거리를 따라 계속 걸으면, 산 정상에 도착하여 성티아고 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을 내려오면 산 아래에는 술탄 왕궁이 있습니다. Grab 택시를 타고 해협 모스크로 가서 바닷가에서 바람을 쐬고, 석양을 보며, 치킨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기고, 강가의 바에서 앉아서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팁: 우리는 11:00에 버스를 타고 말라카로 가서, 13:30에 치킨 거리에 도착하여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21:30에 버스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갔습니다.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버스는 23:30입니다. 말라카·중앙

말레이시아 필수 체크인 | 아름다운 관광 명소 ·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1️⃣오픈 시간 : 금요일 : 9:00-12:15, 14:45-18:00; 그 외 시간 : 9:00-18:00 2️⃣동남아시아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식 건축물입니다. 기본 정보 :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는 말라카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1641년에서 1660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건축물입니다. 원래는 교회였으나, 나중에 시청으로 바뀌었고, 말라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말레이,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역사적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3️⃣건축 스타일 : 두툼한 빨간 벽돌 벽, 매우 무거운 단단한 나무 문, 넓은 돌 계단. 4️⃣빨간 벽과 흰 창문, 색상이 화려하며, 당신이 말라카 강변을 걷고 있을 때, 이곳은 반드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 5️⃣반드시 체험해야 할 것 : 캣 마운틴 킹 듀리안과 현지 커피가 매우 맛있습니다. 6️⃣📝주의 사항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매우 덥고 습합니다, 반드시 후향 정기수와 방열 강하 약을 가져가야 합니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와 치킨 스트리트 야시장: 고대와 현대의 융합

사랑하는 친구들, 나는 매력적인 여행에서 방금 돌아왔고, 가득한 상자의 추억과 음식을 가져왔어요! 오늘은 내 말라카 여행을 공유하려고 해요! 첫 번째로, 우리는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에 도착했어요, 역사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고대 건물입니다. 그것은 네덜란드 스타일의 건축 스타일을 기반으로하고, 눈에 띄는 빨간색으로 칠해졌습니다, 시간을 넘나드는 느낌을 줍니다. 주변의 정원은 더욱 아름답고, 모든 곳이 사진 찍기에 적합합니다! 📸 그 다음으로, 우리는 치킨 스트리트 야시장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생활의 분위기가 가득하고, 다양한 간식 부스, 페달 자전거, 독특한 작은 상점들이 눈에 띕니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의 밤, 이곳은 말라카에서 가장 붐비는 곳입니다! 페달 자전거는 이곳의 특색 있는 교통 수단이며, 그것을 타고 야시장의 작은 골목을 지나가는 것은 마치 옛날의 말라카로 돌아간 것 같습니다. 음식도 야시장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입니다. 현지의 냔야 식사를 한번 시도해 보세요, 중국 요리와 현지 향신료를 결합한 것으로, 독특하고 맛있습니다. 다음날, 우리는 세인트 폴 성당에 도착했습니다, 세인트 폴 산의 정상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서 서면, 말라카 해협을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이 성당의 건축 재료는 단단하고, 뚜렷한 역사적 흔적이 있으며, 마치 말라카의 변화를 목격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삼보 사원과 삼보 우물을 방문해 보세요. 이 두 곳은 '삼보 태집' 정하를 기리기 위해 지어진 곳으로, 역사의 무게감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내 말라카 여행 경험입니다! 당신들도 이 아름다운 도시를 직접 체험해 보길 바랍니다! 다음에 봐요~ ❤️

말레이시아 필수 체크인 | 아름다운 관광 명소 ·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 1️⃣오픈 시간 : 금요일 : 9:00-12:15, 14:45-18:00; 그 외 시간 : 9:00-18:00 2️⃣동남아시아 지역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식 건축물입니다. 기본 정보 :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는 말라카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1641년에서 1660년 사이에 지어졌으며,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네덜란드 건축물입니다. 원래는 교회였으나, 나중에 시청으로 바뀌었고, 말라카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말레이, 포르투갈, 네덜란드, 영국의 역사적 유물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3️⃣건축 스타일 : 두툼한 빨간 벽돌 벽, 매우 무거운 단단한 나무 문, 넓은 돌 계단. 4️⃣빨간 벽과 흰 창문, 색상이 화려하며, 당신이 말라카 강변을 걷고 있을 때, 이곳은 반드시 가볼 만한 곳입니다. 5️⃣반드시 체험해야 할 것 : 캣 마운틴 킹 듀리안과 현지 커피가 매우 맛있습니다. 6️⃣📝주의 사항 :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는 매우 덥고 습합니다, 반드시 후향 정기수와 방열 강하 약을 가져가야 합니다.

#여름을담다 휴가겸 찾은 말라카 인천공항에 새벽도착 오전 7시 바틱에어로 널찍하게 잘자고 온 덕분에 6시간 비행후 버스로 두시간 말라카까지 거뜬하게 건너온 하루였다 도착한 첫날 말라카리버크루즈를 찾다 역시 말라카의 야경은 여행지의 설레임을 만끽하게 업시켜준다 오늘부터 시작~#말라카여행

수상 도시 말라카는 물 색깔이 예쁘진 않지만 날씨가 너무 좋아서 색감이 무지 예뻤어요☺ 벽화가 많아서 포토 스팟이 많아요 . 여행이 영어로 뭐지? 👉말레이시아 여행 기록 (Malacca, Malaysia) #trippal #말레이시아여행 #말라카

말레이시아 수상 도시 말라카의 흔한 리버뷰 말라카 어디서든 강을 볼 수 있어요🙃 . 여행이 영어로 뭐지? 👉말레이시아 여행 기록 (Malacca, Malaysia) #trippal #말레시아여행 #말라카

말라카 성 바울 대성당

성 바울 대성당은 말라카 성 바울 산꼭대기에 있는 오래된 교회입니다. 처음에는 포르투갈 귀족이 1521년에 폭풍을 무사히 넘긴 성모의 축복에 감사하여 지었습니다. 또한 유럽인이 동남아시아에 지은 가장 오래된 교회로, 교회는 말라카의 역사적 변천을 목격했습니다. 여기서 바로 말라카 해협을 조망할 수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말라카 당일치기 여행의 필수 코스입니다.

성 바오로 산

성 바오로 산은 말라카의 높은 산 중 하나로, 산 위의 성 바오로 교회는 이제 폐허가 되었으며, 몇몇 묘비들이 그 역사를 전하고 있다. 네덜란드 레드 하우스에서 잘란 코타를 따라 성 디에고 고성 문까지 걸어가면 그곳에서 산으로 올라간다. 산 정상에서는 전체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으며, 멀리 말라카 해협도 볼 수 있다. 산 아래에는 광장이 있고, 주변에는 말라카 술탄 궁전과 몇몇 고적 박물관이 있다. 이곳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남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말라카 성 바울 성당 - 동남아시아에서 유럽인들이 처음으로 세운 성당

성 바울 성당은 말라카 강 입구의 성기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만찌가 국왕 바리 미수라는 명성주가 선물한 금룡문전을 산 위에 새겨 돌비를 세웠고, 나중에 성 바울 산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성당은 1521년에 포르투갈인들에 의해 건설되었습니다. 유명한 선교사 성 프란치스코가 여기에 묻혀 있으며, 성당 앞에는 성 프란치스코 신부의 동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1670년 네덜란드인들이 말라카를 점령한 후, 성당을 요새로 사용하였고, 오늘날 외벽에는 여전히 많은 총알 구멍이 보입니다. 1753년, 네덜란드인들은 다른 성당을 건설했고, 성 바울 성당은 네덜란드 귀족의 묘지로 사용되었습니다. 현재에도 라틴어와 포르투갈어로 새겨진 묘비가 일부 보존되어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는 1553년 성 프란치스코의 임시 묘지가 있습니다. 성기산에서 내려오면, 산티아고 성의 잔해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1511년에 포르투갈인들이 건설한 요새입니다. 1607년 성이 네덜란드인들의 포격으로 파괴되었고, 성문만이 살아남았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경주, 세계문화유산인 말라카 여행

📍Melaka, Malaysia #여행가는달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1521년에 지어진 세인트 폴 교회, 크라이스트 처치 등등 볼곳이 정말 많고 역사적 의미가 많은 도시입니다. 동서양의 문화가 합쳐진 느낌이기도 해서 당일투어로도, 1박을 해도 좋을만한 도시입니다❣️ #쿠알라룸푸르여행

카 하루 여행, 너무 성급했어요!

말레이시아에 오면 반드시 말라카에 가야 합니다. 말라카는 네덜란드 빨간 집 등의 상징적인 건물을 찍는 것으로 생각했지만, 야시장, 유람선, 강가의 카페 등이 있어 매우 분주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소박한 장소입니다. 일정: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를 타고 가면, 편도 티켓 가격은 10-15RM이며, 차량 운행 시간은 약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하루 여행을 계획하면 말라카에 도착하자마자 귀가 티켓을 사는 것이 좋습니다. 쿠알라룸푸르-말라카: TBS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Melaka를 선택합니다. 말라카-쿠알라룸푸르: 말라카 중앙 버스 정류장에서 티켓을 사고, 종점은 TBS를 선택합니다. 말라카 버스 정류장에서 Grab 택시를 타고 치킨 거리로 가서 간단히 산책하고, 저녁에 이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깁니다. 주말에 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밤에 야시장이 매우 분주하며, 다양한 음식점과 작은 장난감을 파는 작은 가게들이 있습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에서 사진을 찍습니다. 이는 말라카의 상징적인 건물입니다. 네덜란드 빨간 집이 있는 이 거리를 따라 계속 걸으면, 산 정상에 도착하여 성티아고 성을 볼 수 있습니다. 산을 내려오면 산 아래에는 술탄 왕궁이 있습니다. Grab 택시를 타고 해협 모스크로 가서 바닷가에서 바람을 쐬고, 석양을 보며, 치킨 거리에서 야시장을 즐기고, 강가의 바에서 앉아서 매우 편안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팁: 우리는 11:00에 버스를 타고 말라카로 가서, 13:30에 치킨 거리에 도착하여 산책을 시작했습니다. 21:30에 버스를 타고 쿠알라룸푸르로 돌아갔습니다.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마지막 버스는 23:30입니다. 말라카·중앙

주말이면 열리는 존커스트리트 야시장

#2024소원이벤트 #존커스트릿 #말라카 #야시장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낮의 존커스트리트도 멋지지만 주말에만 열리는 야시장을 보기위해거 일부러 주말에 말라카을 방문했어요~ 야시장 규모가 어마어마하고 막 구운 소시지, 오탁오탁(어묵), 차퀘이칵, 딤섬, 신선한 과일주스 까지... 걸으면서 먹고 또먹을수있는 곳!! 👍

말라카 강변의 예쁜 펍 🍺 그래이비베이비 🍺

주소 : 2, Lorong Hang Jebat, Melaka City, 75200 Melaka, 말레이시아 시설/분위기 : 🌟🌟🌟🌟🌟 핵심포인트 : 친절한 직원, 예쁜 뷰 1인당 평균 가격 : 음식 1개 약 10,000원 리버크루즈 타면서 강변에 제일 예쁜 레스토랑을 찾아 들어간 곳이에요 존커스트리트 입구에 가장 반짝거리는 가게입니다 6시 좀 넘어서 가니 자리가 꽉 차서 조금 기다렸다 들어갔습니다 우선 메뉴가 정말정말정말 많아요 음식 메뉴도 많고 음료 메뉴도 많습니다 이 곳을 좋은 기억으로 남긴 이유는 강변이 너무 예쁘게 보여서 입니다~ 반짝반짝 하늘을 비추는 강변을 보며 식사를 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밤에 있던 직원들 모두 에너지가 넘치고 친근하게 대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사진에 있는 칠리미트감자튀김은 양이 어어어엄청 많고 맛있었구요 버팔로윙은 많이 짰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외국감성 #말레이시아여행 #말라카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