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양숴에 오는 것은 이 호텔 때문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비가 오는 날에 갔지만 비 오는 날☔️과 맑은 날☀️ 모두 너무 아름답다! 6월과 7월에 가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도 못한다! 초대형 유리창 밖에는 멀리는 양숴 특유의 산 사이의 신선한 경치가 펼쳐지고 가까이는 녹색이나 노란색의 아름다운 논밭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떠난 후에야 알게 되었다 인터넷 유명한 작은 기차🚞가 바로 옆에 있고 앞으로 걸어가면 연꽃🪷 체크인 장소가 있으며 물에 빠진 부두⛵️도 근처에 있다 율룡강과 십리화랑을 자전거로 몇 분만 가면 도착한다 아이야 벌써 다시 가기를 기대하고 있다 다음에 가면 그들의 구름 커피☕️를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