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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의 산수와 유채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곳, 십리화랑
양숴의 십리화랑을 유유히 거닐다 보면
강을 따라 유채화가 만발합니다 .
봄의 생기와 싱그러움, 기이한 봉우리들의 향연이
동시에 펼쳐지는 경치 ..
십리에 걸친 그림과 같은 풍경이라는 말은 과언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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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도 보지못한 카르스트 도심 비주얼을 볼 수 있는 곳, 양숴공원
한때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의 효도관광 장소로 각광받던 장소
계림(桂林) ..
하지만 계림 자체는 엄청나게 큰 도심이고 제대로 된 풍경을
즐기기 위해선 계림시의 남쪽 양숴(阳朔)로 넘어가야
하는데요 ..
그 곳 양숴에 자리잡은 양숴공원은 그 자체만으로도
푸르른 특유의 느낌과 한가로이 공원을 즐기는 지역민들의
삶을 엿볼수 있는 곳입니다 .
특히나 이 곳의 백미는 공원의 야트막한 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 ..
올록볼록한 카르스트 봉우리 사이에 자리잡은 자그마한 도심의
풍경은 정말 어디서도 보지 못한 조합으로 신기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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