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떠나는 시안 여행 즐기는 법.

📍시안 장안으로 돌아온 고향 고향에 장안이 있네요🏯 시안에 오고 싶었지만 함께 갈 친구를 찾지 못해 혼자 여행을 떠났어요 여행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기로 했죠 많은 사진은 지나가는 언니들이 찍어줬어요, 고대 의상 여행 사진관에서 찍은 것 빼고요 이주상성에서 스타일링을 했는데, 종루와 고루 근처라 가깝습니다 비수기라 가격 흥정이 잘 됐어요, 저는 160위안에 의상, 스타일링, 사진 15장을 찍었고, 속눈썹은 20위안 추가였어요. 종루 근처에 묵었는데, 체인 호텔이 비수기에 100위안 조금 넘었어요 종루와 고루가 가깝고, 종루가 더 사진이 잘 나와요. 도보로🚶5분이면 후이민제 먹자골목이에요. 로우자모🥙가 15위안, 젱가오가 10위안이에요. 대당불야성에서 양고기 파오모가 35위안, 쿠다이면이 26위안이었어요 관광지는 다른 곳보다 조금 비싸지만🤏 이해할 만해요 현지인이 추천해준 웨이씨 량피집의 햄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 자은사 유적공원에서 사진📷이 잘 나와요. 대당불야성 바로 옆이에요. 7시에 공연이 시작되지만 30분 전에 가서 자리를 잡는 게 좋아요. 특히 불도옹 공연은 먼저 가면 불도옹과 악수할 수 있지만, 늦게 가면 뒤에서 멀리 봐야 해요 관중서원도 구경하고 사진 찍기 좋아요 요즘 시안은 아침저녁으로 좀 추워요, 여행 오실 때 옷을 따뜻하게 입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