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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엔 하얼빈에 가봐야겠지요(3일 2박 여정 포함)

첫째 날 저녁에 도착해서 대설인을 가서 사진 찍고 둘째 날 점심에는 731 유적지에 갔다가 소피아 성당과 중앙대가를 거쳐 얼음사탕 같은 맛의 탕후루를 맛보았어요. 저녁에는 중앙대가에서 러시아식 식사를 했죠 셋째 날 점심에는 바로크 풍의 거리를 가서 사발과 국밥고기를 먹고 얼어붙은 장미🌹를 찍었어요. 겨울의 낭만이죠. 그리고 나서 얼음과 눈의 대세계, 관람차, 하얼빈 쇼, 큰 미끄럼틀에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체험하지 못했어요. 주로 얼음 조각을 보고 사진 찍는 것이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그 후에 중앙대가에서 바베큐를 먹으러 갔는데 처음 보는 얼음패치를 주더군요. 정말 신기했어요. 얼린 배를 먹고 이가 시려웠지만 먹고 나서 다시 소피아 성당에 가서 백여우를 안았어요. 마지막으로 호텔에 거의 22:30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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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여행자들이 작성하고 "AI가" 번역하였습니다.
작성일: 2024년4월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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汶冰雪大世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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