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가대원·적선지가

리가대원 창건되였던 청대 도광년간에, 산서성 운성시 연경촌에 위치한 리가대원, 현존하는 고원자는 11조, 점지면적 125무. 그것은 교가대원, 왕가대원과 더불어 '진상삼체련'으로 불리우며, '교가는 이름을 보고, 왕가는 원자를 보고, 리가는 선을 본다'는 말이 있다. 리가대원 고건축군의 전체건축은 수직식 전형적인 산서성 사합원이며, 동시에 회식건축풍격을 흡수하였고, 리가의 후대가 영국유학한 바 있어, 부분원자는 '고딕식'건축으로, 남북융합, 중서합벽의 특점을 돌출시켰다. 각각의 원자는 사람에게 비록 엄숙화려한 느낌을 주지만 또 기능성이 강하여, 리가인의 소박근면함을 곳곳에 나타내고 있다. 진입 리가대원 경구에,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가득 '선'자 홍등롱의 '선도'이며, '선'문화는 리가대원 곳곳에서 볼 수 있으며, '적선지가, 반드시 후복이 있다'고 하여, 리가대원이 전란을 피하여 완전히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선을 전가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