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여기 이 민박에 오지 마세요

정말 정말 좋지 않아요! 집을 사고 싶은 충동까지 들 정도예요❤. 지금 안 바쁠 때 부모님 모시고 하이난 여행 오길 잘했어요, 첫 번째 정거장은 삼아에서, 두 번째는 영수에서, 세 번째는 흥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코코 슬로우 트래블 민박' 4일 예약했는데, 그들의 집을 선택한 건 물론 리뷰가 아주 좋아서였죠, 왔는데 정말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인터넷 리뷰처럼 그렇게 좋더라고요 방은 깨끗하고, 단지 내 환경도 아름답고, 부대 시설도 훌륭해요 체크인을 마치고, 프론트 데스크의 여자분이 우리에게 그들의 정원 내 부대 시설을 소개해주셨어요, 주차장과 수영장은 무료로 개방되어 있습니다. 호수 위에도 몇 가지 프로젝트가 있는데, 그건 유료입니다. 하루 종일 놀고 나니, 기분이 참 좋네요 아버지는 다음 날 아침 일찍 판매부로 가서 집을 알아보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