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랜드 최신 기술 적용된 캐리비안의 해적 놀이기구

#해외여행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원조가 되는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랙션보다 더 재미있는 버전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있어요!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캐리비안의 해적: 가라앉은 보물들을 위한 전투>는 기존 어트랙션과 다르게 보트가 앞으로 갔다가 옆으로 갔다가 심지어 뒤로 하강하기까지 해요! 실감 나는 IMAX 3D 화면에서 등장하는 바닷속 세상에 처음 탑승하면 깜짝 놀랄 수 밖에 없는데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의 주인공 잭 스패로우가 해골에서 변신하는 모습을 보면 두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어요! 심지어 엔딩도 두 가지 버전으로 운영한다는 사실! 여러번 타야하는 이유가 있는 어트랙션이라구요! 제가 웬만해서 디즈니랜드 캐리비안의 해적은 노잼이라 추천 안하는 편인데 상하이 디즈니랜드 버전의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랙션은 무조건 탑승하는 것을 추천해요! ✅캐리비안의 해적: 가라앉은 보물들을 위한 전투 (Pirates of the Caribbean Battle for the Sunken Treasure) 📍위치 : 상하이 디즈니랜드 트레져코브 📆개장일 : 2016년 6월 16일 ⏰탑승시간 : 약 8분 ⚙️기종 : 다크라이드, 보트라이드 ⚒️제조사 : 산세이 테크놀리지스 🛠️기획사 : 월트 디즈니 이매지어링, 인더스터리얼 라이트 & 매직 💰제작비 : 약 4억 5천만 달러 📌상하이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4MV5+945, Pudong, Shanghai, 중국 201205 #상하이디즈니랜드 #상하이디즈니랜드어트랙션 #상하이디즈니랜드꿀팁 #상하이디즈니랜드소식 #상하이디즈니랜드놀이기구 #디즈니랜드 #디즈니랜드캐리비안의해적 #캐리비안의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