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타워 아래에서 즐기는 물놀이~ 정말 신나요!

📍 70년대생의 여행 이야기 → 날씨가 이렇게 더우니 당연히 물놀이를 해야죠! 이번에는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에 머물렀는데, 당연히 호텔의 워터 월드에서 놀아야겠죠💧. 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서 아침 8시에 문 열자마자 바로 내려갔어요. 와, 풍경이 정말 아름답고 사람이 꽤 많았어요. 입구에서 간단히 기록을 한 후 바로 물놀이를 시작했답니다. 📍 마카오 파리지앵 호텔의 수영장은 호텔 6층에 위치해 있으며, 세 개의 독립된 수영장이 있고 파리지앵 워터 월드와 인접해 있어요. 수영장 옆에는 간단한 스낵 바와 카페 같은 휴식 공간이 있어서, 수영장 옆에서 와인을 마시며 여유를 즐기고 파리 타워의 매력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정말 최고죠. 게다가 워터 슬라이드도 있어서 놀기 좋아요. 가장 긴 슬라이드는 12미터 높이에 있고, 다른 하나는 4.7미터 높이로 아래층에 있어요. 하지만 저는 수영을 잘 못해서 슬라이드를 타지는 않았지만 사진을 찍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아이들이 정말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고요! 📍 주소: 마카오 파리지앵 The Parisian Mac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