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산책｜마카오를 카메라에 담다

건물 사이를 오가며 도시를 걸으면 마카오의 가장 진실된 도시의 삶을 느낄 수 있다🔥 골목길에서 불어오는 구운 에그타르트 냄새 홍콩 스타일의 필터가 있는 그래피티 벽 언제 어디서나 왕가위 감독의 영화 🎬에 빠질 수 있는 착각을 준다 마카오는 크지 않지만 이틀이나 사흘을 천천히 경험해볼 가치가 있다 유럽에 아직 갈 수 없다면 마카오에서 먼저 유럽의 느낌을 받아보는 것도 좋다～ 골든 샌즈 리조트는 런던 파리와 베니스의 랜드마크를 모아 놓았다 마구 찍어도 📷유럽 거리에 서 있는 것 같다～ 꼭 가봐야 할 포토 스팟✅ 1⃣️마카오 런던인(버스, 빅벤, 전화 부스) 2⃣️마카오 베네치안(수영장, 탄식의 다리, 곤돌라 보트) 3⃣️마카오 파리지앵(에펠탑, 개선문, 파리지앵 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