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싱가포르에서 시원한 실내 관광지 추천 플라워돔

#동남아여행 이 모두 더운것은 아니다. 🏨 싱가포르 플라워 돔 📍 매일,오전 9:00~오후 9:00 ✔ 싱가포르의 인공정원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원하고 아기자기한 정원은 포토스팟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좋아요. 돌아다니는 동안 싱가포르의 후덥지근한 기후를 잊게 해주며, 전 세계의 신기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어린왕자 책 속에서만 봤던 바오밥 나무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플러워돔은 식물에 관심 없어도 감탄을 자아내는데, 다양한 식물들이 아름답게 전시되어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더 많은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어요. 안에 있는 카페도 포함된 즐거운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