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 Khao Sanam Chai

당신이 무엇을 하든, 주요 사원 건물에만 가지 마세요. 150미터 길이의 작은 길을 따라 파고다까지 걸어가면 가장 장엄한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파고다가 세워진 이 거대한 맨 바위의 동쪽과 서쪽 양쪽 부분에 올라가면 거의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기증을 겪는 사람들은 주의하세요. 바위 양쪽에는 가파른 절벽이 있습니다. 추락을 막기 위해 난간을 설치했지만, 그것은 제 허벅지 위까지밖에 오지 않았습니다. 여기에는 예쁜 보리수 나무가 있고 길을 따라 여러 성소가 있습니다. 꼭대기에서는 깃발을 펴고 풍경소리를 만들어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저는 오전 9시 45분쯤 여기에 도착했고, 제가 있던 한 시간 동안 아무도 없었습니다. 방문할 가치가 확실히 있습니다. 가파른 길을 올라가야 하고 주차 공간은 많지 않지만, 오토바이는 충분히 주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