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일정이 너무 아쉬웠던 항저우 여행!!

상하이로 여행가기 전 항저우 1박2일 다녀왔는데, 1박2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던 여행이었어요. 숙소도 너무 좋았고 맛집도 많고 뇌봉탑이 있는 서호도 다녀왔는데, 다음번엔 날을 길게 잡고 놀러오고싶은 항저우였습니다! 특히 숙소는 너무너무 좋았어요! 시시습지 안에 있는 곳이라 자연과 함께인 느낌이 들어서 힐링여행으로 최고인거같아요! 시간이 많았다면 테라스에서 차도 먹고 여유로운 시간 갖고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조식도 입맛에 맛고 세미뷔페도 있어서 신선한 과일들을 먹을수있었어요! 그린티레스토랑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녹차삼겹이랑 당면새우?도 진짜 너무 맛있었고 동파육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한국인은 밥심인지라 공기밥이 저도모르게 주문되더라구요 ㅎㅎ 서호도 하루 날잡고 천천히 돌아보고싶을만큼 매력적인 곳이었어요!! 다음에 길게 날잡고 와서 천천히 힐링하고싶은 도시였습니다! 힐링여행원하시면 항저우 강력 추천합니다!! #해외여행 #중국여행 #항저우여행 #항저우서호 #항저우숙소 #힐링여행 #항저우맛집 #항저우무서우시시호텔 #뇌봉탑 #감성숙소 #여행계획 #여행일정 #호캉스 #호캉스여행추천 #항저우감성숙소 #항저우호캉스 #가족여행 #가족여행추천 #해외호텔 #상하이여행 #상하이외곽여행 #중국여행모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