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의 비밀 경관 - 백화호 삼림 공원

백화호는 대산에 둘러싸여 있으며, 백화호 동남쪽에 위치한 대산은 경치가 수려하고 숲이 울창하여 국립 삼림 공원으로 개발되었고, 백화호 관광구의 첫 번째 파생 경관지가 되었다. 백화호 삼림 공원은 산세를 의지하여 건설되었으며, 세심하게 설계된 목재 스탠드 길이 밀림 사이를 누비며 굽이쳐 가다가 때때로 숲 속에서 나와 전망대나 쉼터에 도착하고, 길은 때로는 밀림을 벗어나 산등성이로 나가기도 하고 차도와 연결되어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도 경관차를 통해 가까운 거리에서 풍경을 감상하며 등산의 고생을 덜 수 있다. 산정에 오르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넓은 전망대에서, 백화호는 마치 푸른 거울처럼 푸른 산에 의해 손에 받쳐진 듯하고, 파란 하늘과 흰 구름, 청산과 녹수, 이것이 바로 구이저우 산악 공원성에 대한 가장 완벽한 해석이다. 백화호 삼림 공원의 대문은 바로 백화호 경관구의 길 위에 있으며, 두 개의 경관구는 함께 여행을 계획할 수 있으며, 산과 물이 있고 호수 경치와 산 경치를 모두 볼 수 있어 완벽한 하루로 손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