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리》잡지로 인해 유명해진 작은 토끼--양호의 심장

《국가지리》잡지로 인해 유명해졌지만, 길이 험난하여 사람들이 잘 모르는 곳이기도 하다. 양호의 심장은 사실 지질 연약층의 붕괴로 형성된 것으로, 주변이 매우 부드러워 차량은 붕괴 구덩이 주변으로 가지 말아야 하며, 사람들도 호숫가로 내려가지 말아야 한다. 안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경치를 해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드론이 없다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길이 멀고 나쁘며, 가고 나서 눈으로 볼 때 큰 효과를 보지 못한다. 드론을 이용해야만 그 진가를 볼 수 있다. 여러분에게 길을 공유하며, 주의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말씀드리겠다. 【자가 운전 공략】 내비게이션 주소: 티베트 자치구 산난시 랑카자현 하일촌 북쪽으로 10km 계속! 내비게이션으로 하일촌에 도착하면, !촌에 들어가지 말고, 마을 입구 오른쪽(초원 가까이)에 철제 울타리가 있다. 철문을 열고 차를 들여보낸 후, 꼭 문을 닫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목축민의 양이나 소가 도망갈 수 있다! 차량 흔적을 따라 계속 전진하면 두 번째 철문을 만난다. 그런 다음 철문을 열고, 마지막에 다시 닫는다.(철문에 철사가 많으니 장갑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차량 흔적을 따라가면 양호의 심장을 가리키는 안내판을 볼 수 있다. 중간에 갈림길을 만나게 되는데, 이전에 갔던 블로거가 자갈로 막아 놓았으니, 갈림길로 가지 말아야 한다. 3km 정도 가면 양호의 큰 부분을 볼 수 있고, 계속해서 아래 양호 가장자리를 따라 전진한다. 여기에는 두 개의 길이 있는데, 모두 깊은 차량 흔적이 있으니, 위쪽으로 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