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 더린하의 놀라움 - 소나무 산

오후 17:30에 창문 커튼을 열어보니 와우, 푸른 하늘과 흰 구름 맞은편의 눈 덮인 산이 선명하게 보이고, 한 억 더 이상의 거리를 놓친 것 같아서 나가서 산쪽으로 걸어갔다. 소나무 산으로 가는 여성 택시 운전사를 찾았다. 산으로 가는 길에 나는 계속 와와와하며 멈추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다. 멀리서 보는 눈 덮인 산이 너무 아름다웠다. 운전사는 우리가 먼저 산으로 들어가서 천천히 찍으라고 했다. 나는 소나무 산이 소나무로 가득 찬 작은 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BUT 그것은 대규모 산맥이었고, 산 위는 이미 눈으로 덮여 있었다. 더 깊게 들어갈수록 태양을 등지고 있는 산맥은 이미 눈으로 완전히 덮여 있었다. 그때...... 비가 내렸다. 천천히 우박이 내렸다. 나는 조금 걱정되어서 운전사에게 더 들어갈 수 있을까요? 물었다. 가능하다, 천천히 운전하면 된다. 하라 호수(무인지대) 방향의 분기점으로 가서 왼쪽으로 꺾었다. 우박이 드디어 그쳤다. 운전사는 여름에 전체 산맥, 초원은 녹색으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지금은 이미 노랗게 변했다. 나는 여전히 아름답다고 말했다.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서 눈 덮인 산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드디어 소나무 숲에 도착했다. 수백 년 된 소나무들이 가득하고, 소나무 향기가 가득하다. 조용해서 모든 것을 잊게 만든다. 각각의 소나무 모양이 다르고 매우 아름답다. 운전사가 나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했다. 나는 여기에 서 있으면 좀 남아 있을 것 같다.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비가 다시 내렸다. 안전을 위해 아쉽게도 떠나야 했다. 산을 내려가는 도중 산의 다른 쪽은 또 다시 석양이었다. 정말로 알 수 없는 산안의 날씨 더린하의 여행은 별과 은하수의 아쉬움을 보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