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아니야!! 백두산이야!!

누가 알겠어, pyq에 올리면 다들 스위스에 눈 구경 간 줄 알아 유럽식 저택 느낌이 나고, 밤에 불을 켜면 눈이 내리는 풍경이 정말 분위기 있어 다시 말하지만, 여기는 정말 스위스가 아니야!!! 백두산이야!! 1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독채의 스위스 목조 산장과 온천 개인탕이야. 저녁에 따뜻한 노란색 불빛이 지붕과 땅에 쌓인 눈을 비추는데, 밤에 남자친구와 손잡고 산책하는 건 정말 로맨틱해2방에는 바닥까지 내려오는 창문이 있어서, 맞은편 산을 볼 수 있어, 눈이 내리는 풍경이 정말 예뻐!! 침대도 크고, 나무 판벽과 나무 바닥에 가죽 소파까지, 외국 별장 느낌이 나~ 3 천연 온천탕에 몸을 담그면 온몸이 치유되는 기분이야! 서비스도 정말 친절해서, 짐을 들어주고, 선물도 주고, 한가할 때 방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니까 ㅋㅋㅋ 4이 호텔의 스키장은 만다보다 사람이 적어~ 스키 안내서를 세심하게 준비했고, 최근에 2999의 커플 3일 2박 패키지가 있는데, 숙박과 조식, 오후 티, 스키, 온천 스파, 하이킹, UTV 체험까지 포함되어 있고, 심지어 픽업 서비스도 있어, 가성비가 정말 높아!!